다들 그렇게 궁금해하지 않으시네요.
저는 모인 멤버들도 궁금하고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지,분위기는? 다 궁금합니다.
거기서 시중드셨던 분중 누군가가 얘기 좀 해주세요.
다들 그렇게 궁금해하지 않으시네요.
저는 모인 멤버들도 궁금하고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지,분위기는? 다 궁금합니다.
거기서 시중드셨던 분중 누군가가 얘기 좀 해주세요.
누구였는지 다 나왔어요. 언론기사에요.
코바나 시절 전시열었던 작가 아들과 일행에게 대접했고
그저 본인 한국에서 나 이정도는 해! 자랑하려는 자리였던 걸로
이해됨.
화가 로스코 아들이랑 만났다면서요
강신술이라도 했나보죠.
불쾌해요. 소중한 문화재를 자신의 놀이터로 여기는 거
다 내꺼야 이런 마인드
사기꾼 딸내미라 그런건지
관심 많아요. 그런데 언론에 보도가 적으니 어쩔 수 없죠.
스스로 왕이라 생각하니 궁궐놀이 하는 것 같아요.
누가봐도 무식한ㄴ이 전시 기획자라고 포장해봐야 사기꾼 성괴..무식해서 말하기도 싫을것같아요
가구들이나 빨리 반납하고
Cctv 있으면 공개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