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15 9:20 PM
(115.143.xxx.157)
추운 날씨 속에 다녀오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칠월
'24.12.15 9:22 PM
(180.229.xxx.164)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몸은 좀 어떠신지...
빨리 쾌차하세요
3. ♡
'24.12.15 9:23 PM
(211.235.xxx.9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4. 화이팅
'24.12.15 9:23 PM
(14.5.xxx.171)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5. 항상
'24.12.15 9:24 PM
(125.189.xxx.41)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안한 밤 보내고있네요...
6. ....
'24.12.15 9:25 PM
(116.38.xxx.45)
유지니맘님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결과만 가득하길요...^^
7. ..
'24.12.15 9:26 PM
(220.65.xxx.68)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니
더 똘똘 뭉쳐 이 상황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과 유지니맘님 감사드립니다.
8. 플럼스카페
'24.12.15 9:27 PM
(1.240.xxx.197)
무슨 일 있을 때 바로 82 찾아 두리번 거리게 돼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9. 캐시맘
'24.12.15 9:32 PM
(222.110.xxx.177)
유지니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이 있을때마다
앞에서 나서 주시어 참으로 든든합니다. 이제 하나의 관문을 넘었습니다. 헌재의 결정이 날 때까지 또 어떤 일을 해야 할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숨을 고르고,기운을 모으고, 함께 할 일이 있으면 함께 합시다. 여의도에 나오셨던 분들 또는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하고 힘을 모아 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 만납시다. ????
10. 강물이
'24.12.15 9:33 PM
(115.138.xxx.199)
함께 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광장에서 나눈 온기들 잊지 않겠습니다.건강하십시오.
11. ...
'24.12.15 9:34 PM
(125.129.xxx.20)
이번엔 유지니맘님과 82 회원분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함께하는 마음은 정말 든든했습니다.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로 외쳐서
뜻을 이루니 아주 뿌듯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헌재에서 탄핵할 때까지
또 달려보자구요.
12. ...
'24.12.15 9:34 PM
(39.117.xxx.76)
82깃발아래 모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
'24.12.15 9:37 PM
(73.195.xxx.124)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며칠 만이라도 먼저 님의 건강을 좀 챙겨주셨으면...)
14. ㅇㅇ
'24.12.15 9:40 PM
(112.170.xxx.197)
큰 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유지하시고 또 힘을 내주세요!
15. ..
'24.12.15 9:51 PM
(211.246.xxx.29)
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전 공원쪽에 자리잡았지만 마음만은 82옆에 함께였답니다!
16. 감사
'24.12.15 9:52 PM
(211.234.xxx.52)
유지니맘님, 82쿡 언니 동생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17. 그루터기
'24.12.15 10:02 PM
(180.67.xxx.242)
늘 어려운 시기에만 만나는 유지니맘님 그리고 82회원분들.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직 갈 길이 남았으니 조금만 더 뭉쳐 있읍시다
18. ...
'24.12.15 10:07 PM
(221.151.xxx.109)
집회에서 깃발 봤어요
고생 많으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19. 감사합니다!!!
'24.12.15 10:23 PM
(220.127.xxx.238)
때마다 이리 선뜻 나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어 세상이 바로 서 가는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20. 일랑
'24.12.15 10:44 PM
(114.203.xxx.145)
어제 여의도역에서 지인과 인파를 헤치고 82깃발로 가다 가다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에 눌러 앉았습니다.
82분들과 인사하고 싶었는데 더이상 앞으로 가기 힘들어서요.
제 뒤쪽에 2-30대 젊은 친구들이 얼마나 응원노래를 잘하는지
저절로 신이나고 가져간 핫팩이 있어도 꺼내지않을정도로
열기가 뜨겁고 춥지도 않았어요~
82깃발 옆에 있지는 못했지만 다음 집회에서도 혼자라도 언제든지
참여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든든했어요.
깃발준비하고 간식 준비하고 정말 힘든일을 척척해내신
유지니맘과 다른 맘들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꼭 빕고 인사 하고 싶어요~~
아 참! 새벽배송 보냉백? 82에서 그거 방석 처럼 가지고 가면 좋다고 해서
가지고 갔는데 신기하게 엉덩이가 하나도 안시려웠어요~~~
한개 접어서 깔았는데 딱 좋았어요~~
21. ..
'24.12.16 1:32 AM
(211.206.xxx.191)
초록 82 깃발 아래서 내란범 탄핵 가결을 이루어 내어
산을 하나 넘었네요.
헌재판결 까지 힘을 모아요.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