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국민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서로 갈라져 싸우고 증오하는 것이라는걸 이번에 한번더 깨달았어요
세대간에 서로 탓하고 미워하고
지역으로 갈라져 죽일듯이 하고
남녀간 증오하고
이렇게 국민 스스로 갈라져 싸우고 서로 증오하는걸 가장 좋아한다는거죠.
그래서 일부러 갈라치고 서로의 마음에 싫어하도록 이간질하는 걸..
그래서 뭉치지 못하게 한마음 한뜻이 되지 못하게 하고 싶어한다는걸..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고 서로 화합해야만
그런 무도한 독재의 씨앗이 자라지 못한다는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