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일 혼자 나와요?
모든 결정도 혼자하고
매일 혼밥한다더니 결국 정치도 혼자?
안철수계 사람은 누가 있나요?
왜 매일 혼자 나와요?
모든 결정도 혼자하고
매일 혼밥한다더니 결국 정치도 혼자?
안철수계 사람은 누가 있나요?
잘하는 왕따같아요
왕따같던데
사회적 지능에 문제 있는 스탈이라
대통령 하겠다는거 아니면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이해해얄듯요.
대신 대통령은 절대 해서도, 하라고 시켜서도 안되는 사람이에요.
또 뭔가 온전치 못한 대통령이 될게 뻔함.
이준석이도 오죽하면 안철수 보고 저 ㅂㅅ ㅅㄲ 라고 했다가 징계 받았게요
어제 저녁에 티비 보면서 안철수는 다섯명 못 델꼬오나 했네요
그래도 찬성 한건 칭찬해
안초딩에서 안뚝심으로 바꿔주기로
탄핵찬성한다니 내란반란 동조자는 아닌걸로
부인이랑 논대요
국힘당 의원총회에서 9명이 탄핵 찬성의사를 밝혔지만,
나머지 90여명이 반대해서 당론은 반대로 결정되었대요.
어제 국회에서 배현진과 박정훈? 2명의 의원이
김건희 특검 표결이 끝나고도 더 앉아있다가
이끌려 어쩔수없이 같이 나갔다는 얘기가 있어요.
배현진은 김정숙여사에게는 그렇게 독하게 굴더니
안철수 의원을 의지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다가
내란수괴 탄핵을 찬성할 것이지 그깟 당론이 뭐라고..
안뚝심은 과하지요
윤석열이랑 단일화 하면 손가락 짜른다면서요??
아직 손가락 열개 다 있두만
찬성은 칭찬합니다
근데 민주당에 있을때도 사람들이 학을 뗏어요
욕하지맙시다.
이 상황에서 혼자 하는 용기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 자리에 혼자 꿋꿋이 앉아 있는 일이 쉬운 건가요?
안철수 엄청 싫어했는데 탄핵찬성투표이후로 미워하진 않을래요
이번만반대고 다음엔 찬성한다고 했어요
이번만 찬성 다음엔 반대한다고 했어요
안철수는 왕따고
보니까
윤석열한테 이용당해서 속으로 복수하고싶었을껄요?
일해본 사람들중 욕 안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국회의원 사이에서 평이 안좋다네요 다들 같이 안하려고 한데요
맞아요 어젠 정말 칭찬받아야 마땅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에는 소질 없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본인 여생을 즐기며 다른 일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안철수 사회적 지능 좀 개발시켜주고 싶어요
안철수씨는 아직 까방권있어요
잘해도 욕하는 인간들은 뭐야
안철수는 왕따냐 같이오는사람이 왜아무도 없나 하는글은 어제부터 꾸준히 올라오네요
왕따가 되는것보다 찬성에 서는게 더 가치있는일이라 느꼈으니 소신대로 앉아있는거겠죠
애초 왕따되는게 두려울만큼 남의식하고 줄잘서는 성격이면 민주당에서 꿀빨면서 고이있다가 몸집불려서 대통령됐음.
안철수는 왕따냐 같이오는사람이 왜아무도 없나 하는글은 어제부터 꾸준히 올라오네요
왕따가 되는것보다 찬성에 서는게 더 가치있는일이라 느꼈으니 소신대로 앉아있는거겠죠
애초 왕따되는게 두려울만큼 남의식하고 줄잘서는 성격이면 민주당에서 꿀빨면서 고이있다가 몸집불려서 벌써 대통령됐음.
선거이후 완전 팽당한듯요
안철수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지만
만약 안철수가 왕따라면 그건 스스로가 다른 당원을 왕따 시키는 듯 해요
저 뿐 아니라 대부분 안철수의 의중을 몰라요
보통 사람은 아닌 듯. 서울 시장 자리도 조건 없이 내준 사람이잖아요
그동안 욕도 했지만 지켜볼 생각이에요
집단에서 홀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안철수, 김예지,김상욱 - 가결이든 부결이든 적어도 공산당처럼 행동하지 않았어요.
저들은 공산당 같아요. 하나의 목소리만 나오게 하는 북한과 뭐 다른 가요
다른 의원 다 가둬놓고...
투표 방해. 그러곤 선거 때는 투표 독려하겠죠
까방권 인정
윤석열이 대통령 되게 만든 인물이라니깐....
어제 행동은 칭찬해주고싶어요
그래서 이런글 불편해요
잘하면 칭찬해주자구요
그래야 없던 용기도 생기지요
왕따가 되는것보다 찬성에 서는게 더 가치있는일이라 느꼈으니 소신대로 앉아있는거겠죠
애초 왕따되는게 두려울만큼 남의식하고 줄잘서는 성격이면 민주당에서 꿀빨면서 고이있다가 몸집불려서 벌써 대통령됐음. 22222222222
김건희 계엄 할줄 몰랐다던데
까방권 줘버립시다
안철수 혼자 그자리에서 묵묵히 앉아있는거보고
저는 좀 감동했네요.
나베 정도 한테는 하나 정도 줄수 있을거 같네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홀로 그 자리에 앉아있기 쉽지않습니다.
지난 과오도 크지만
어제 그 일만큼은 조용한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때 존경했던 시람이라 속상했는데.
찬성하고 다음엔 안 한다는 건 또 뭐야
이 사람 아스퍼거 같아요
옆에서 같이 뭘 하긴 힘들거예요. 같이 하기가 아니라서. 기술이 발달하는 이시점에 필요한 사람이지만 안타깝게 대통령감은 아니라는거. 후보 단일화 했는데 자기 사람 하나 저당에서 살아남지 못한거. 정치적 자산이 너무 약함. 모르죠. 석열이도 쿠테당에서 대통령 됐는데 어찌 될지는..계엄이란게 현실에서 일어날 줄도 몰랐는데요. 사람은 알 수가 없음
잘해도 욕하는 인간들은 뭐야 222222
리더쉽은 꽝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