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에 김장 두포기 했었거든요
처음 해보는거라 두포기만 해봤는데
먹을만하게 되서 거의 다 먹었어요..ㅡㅡ 보름만에.
김장은 겨울이면 아무때나 해도 되는거죠?
겨울배추이기만 하면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건가요?
저 이번에 김장 두포기 했었거든요
처음 해보는거라 두포기만 해봤는데
먹을만하게 되서 거의 다 먹었어요..ㅡㅡ 보름만에.
김장은 겨울이면 아무때나 해도 되는거죠?
겨울배추이기만 하면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건가요?
이제 본격적인 김장철 들어섰는데요잇
아핫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이번에 한번 해보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제대로 많이 해봐야겠어요 한 다섯포기쯤
남쪽 지방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아예 20킬로 절임배추로 하세요.
7-8포기 정도에요.
저는 절이는것 별로 힘들지 않더라구요^^
두포기만 해서 그런가 깊이 좀 있는 양동이에 절이니까
골고루 절여졌어요
이번에 다섯포기하면 좀 아껴서 먹어야겠어요
처음엔 진짜 김치가 되네 하고 신기해서 끼니때마다
꺼내먹었거든요
두포기는 안힘들죠.
그냥 절임배추 구입해서 편히 담그세요.
그쵸,, ㅋ 두포기니까 힘들진 않았어요
살림고수들도 절임배추로 하는것 같고
절임배추 추천해주시니 이번에는 나도 절임배추로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맨날 엄마한테 얻어먹다가 3통 사서 절여 담그고는 다음엔 9통을 절여 담갔다가 넘 힘들어서 절임배추로 담갔는데 작년엔 60킬로를 담갔더니 묵은지가 꽤 남아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