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비정상 여성들이 정말 많네요
왜저리 남편한테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는건지. 목소리부터 정말 짜증이솟구치네요
저 남편은왜저리 저자세로 다받아주는걸까..
집에서 아이한명 케어하고 늦잠자고하던데 뭐가 저리불만일이고 억울한 건가요. 남편 연락에 집착 엄청하고 용돈도 안준다하고..이거혹시 주작 그런거아닐까요. 아니라면 저 여자는 진심 정신과치료받아야하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어지간히 징징대야지 참..
저런여자는 막상남편이 이혼하자하면 깨갱할듯.
아 정말..
비정상 여성들이 정말 많네요
왜저리 남편한테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는건지. 목소리부터 정말 짜증이솟구치네요
저 남편은왜저리 저자세로 다받아주는걸까..
집에서 아이한명 케어하고 늦잠자고하던데 뭐가 저리불만일이고 억울한 건가요. 남편 연락에 집착 엄청하고 용돈도 안준다하고..이거혹시 주작 그런거아닐까요. 아니라면 저 여자는 진심 정신과치료받아야하는 상황으로 보이네요 어지간히 징징대야지 참..
저런여자는 막상남편이 이혼하자하면 깨갱할듯.
보지는 않았지만 원글에서 얘기한 그런 경우는 이혼하자고 해도 깨갱 안해요
남편이 책임감 있는 타입이면 이혼 소송해봤자 여자가 양육권 가져오기 때문에 여자가 갑이에요
여자가 귀책사유 있어도 양육권은 엄마한테 가니까요
이혼했음좋겠어요 아픈사람같고 피해의식만 만땅에 목소리도너무듣기실고
저런 여자랑은 하루도 못 살아요 전
원하는대로 이혼하고 혼자 애키워봐야 정신차릴듯. 생각하는거 말하는거보니 머리도 많이 나빠보이네요
남편사업자금 100% 대준거면 인정.
그런거 아니면 이혼찬성.
남자 성실해서 이혼하면 더 잘될것같음.
정신이 불안하면 치료를 받을생각은안하고 남편만 잡네요
우는것도 꼴보기싫네요
같은여자지만 너무 이해도 안가고 보는것만으로 스트레스네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화나는지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반전이 있겠지하고 억지로 지키고 있구먼 끝이네요 ㅜㅜ
아픈 사람이라 인정하고 참고 살아야하는 답밖에 없는건지 ㅠ
아구 주위에 친척이 저런거면 진짜 ..
지역 상담센타샘 이 방송보고 놀래겠어요
저정도로 집안 남편에게 막대했는지 알면 ..
정말 여자들 왜그래요
그러면서 뒤에서는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울고 불고 ~~아들있는데 결혼시키고 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