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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4-12-02 16:37:19

카톡대화가 많은데 기사에 텍스트로 안돼있고 이미지로 돼 있어요.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꽤 길어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467?ismobile=1&ismobile=1

 

디스패치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입력2024.12.02. 오후 3:01

 

① 결론부터 말했다.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것. (하지만 새는 나뭇가지와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다.)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갈 계획이다. 그들을 지켜줄 의지와 능력이 있는 대표님.

② 민희진에게 아티스트는?

"역겨움을 참고 열심히 하는 것 ㅋㅋㅋ 남 좋은 일 시키는 기분. 철부지 애들 먹여 살리는 데 낭비" (2023.12.30)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그는 기본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않는다.

민희진에 따르면, 뉴진스는 철부지 애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은 역겨움을 참는 것.

"ㅋㅋㅋ. 걔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춤만 생각하는 거 보면 막 현타 옴." (2023.12.30)

"뭔 아티스트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해. 짜증나 그 말 하지 마 ㅋㅋ 뭔 놈의 아티스트야" (2024.01.08)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민희진은 도움이 될 만한 4~5명의 남자에게 사랑의 주술을 부탁했다. 무당은 상대 남자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 샤머니즘적 시도를 했다.

그러나 개저씨와 '썸'은 미수로 끝났다. 상대의 차단으로 불발됐다. 대신, 결과는 얻었다. 뉴진스를 어도어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IP : 118.235.xxx.13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로비
    '24.12.2 4:40 PM (211.181.xxx.242)

    몸로비는 뭔말이래요

  • 2. ....
    '24.12.2 4:41 PM (211.234.xxx.46)

    디스패치 기사 전문 꼭 읽어 보세요..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 3. 디스패치
    '24.12.2 4:41 PM (211.234.xxx.167)

    민희진 쫓아다닌거예요? 징하다

  • 4. 아이고
    '24.12.2 4:42 PM (182.209.xxx.17)

    사랑의 주술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의 지하 100층을 보는 기분..
    직업관 여성관이 저러니 자기 여직원을 술자리에 혼자 놓고 왔겠죠

  • 5. ..
    '24.12.2 4:44 PM (118.235.xxx.252)

    지금 민희진, 뉴진스쪽에 거대자본 스폰 붙었다는 얘기 있던데요?
    뉴진스 기자회견도 그저 계약금 조율 위한 퍼포먼스일뿐이라고..
    뉴진스 혜인이 이제 16살이고 제일 고령이 20세이니
    얼마를 주고 데려가도 남는 장사지 싶긴해요
    2ne1데뷔때 나이가 박봄, 산다라박 24살이었으니

  • 6. ..
    '24.12.2 4:44 PM (117.111.xxx.39)

    뉴진스팬들이 저 디패 기자들이 지들 원하는대로 기사 안 써준다고 고소했거든요...정치인 연옌들이 기자랑 뒤에서 싸워도 앞에선 안 싸우는 이유가 있거늘

  • 7. ㅎㅎㅎ
    '24.12.2 4:47 PM (175.194.xxx.221)

    다보링크 회장이 디스패치랑 인터뷰했네요. 어이없으니 . 그회사 주식 널뛰기 작전주 되었더만

    ㅁㅊㄴ인줄 알았지만 파파괴인데도 이미 선동당한 민천지들이 있어서 계속 저러나봄.
    안성일도 안천지 만들고 하지. 나치 괴뵐스같은 선동가 전략을 먼저 공부하든가

  • 8. 어휴
    '24.12.2 4:47 PM (58.228.xxx.174)

    여자망신 진짜 ㅜㅜ

  • 9.
    '24.12.2 4:52 PM (1.224.xxx.48)

    오늘 민희진 미행해 기사 쓴 디스패치 기자는 9월 뉴진스 멤버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당한 기자들이라는 게 정말인가요

  • 10. ...
    '24.12.2 4:52 PM (114.204.xxx.120)

    헐 예상은 했지만 상상 이상이네요.
    근데 텔레그램은 어떻게 입수 했대요? 부모들하고 라방 조율하고 상의하는 텔레그램은 둘 중 하나가 누출한 것 아닌가요?
    저 정도면 피프티 이상인 것 같은데 뉴진스도 끝났네요.

  • 11. 민씨가
    '24.12.2 4:53 PM (58.29.xxx.213)

    필요하면 못할게 없다
    유혹하고?
    잘 수도 있고?
    무당 조언받고 머리떡 먹이고?
    사랑의 주술요?
    방은 유혹했지만 방이 차단해서 실패했지만
    뉴진스를 어도어로 가져오는 것까진 이뤄졌다????
    진짜예요?
    믿을 수가 ㅠㅜㅠㅜ
    추접스러워서...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 12. 민씨가
    '24.12.2 4:54 PM (58.29.xxx.213)

    저 카톡 다 읽으면 위 내용이 나와요?

  • 13. ...
    '24.12.2 4:56 PM (112.169.xxx.161)

    민씨는 케이팝 산업을 망치는거 같아요
    여론전만으로 여태 끌어 왔는데 뉴진스가 가세해서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이런거 재판에서 이기면 케이팝은 상승이 꺾일거같아요

  • 14. ㅎㅎㅎ
    '24.12.2 4:58 PM (175.194.xxx.221)

    버니즈라고 민희진 팬덤이 (뉴진스 팬덤이 민희진에 매료되어 일 열심히 하는 듯) 열심히 고발하고 후방으로 바쳐주고 그러나 보더라구요. 하이브 . 디스패치 기자들 다 고소하러 다니고

    그 담당변호사가 열심히 sns하고

    디스패치는 원래 모든걸 증거(사진, 메신저 캡쳐)로 기사내는 것 유구했잖아요.

    올려준 기사 끝까지 읽어보니, 민희진의 헛소리를 증명하기 위해 자기네가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라고 써있네요.

  • 15. ....
    '24.12.2 5:00 PM (118.235.xxx.8)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했다.)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회생활 저런식으로 하는 여자들 있어요.
    멀쩡한 대학 나와 저런식으로 승진 함.
    어린 애들이 속지 말아야 하는데.

  • 16. ..
    '24.12.2 5:05 PM (118.235.xxx.169)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런식으로 사회생활 하는 여자 많나요? 술집여자도 아니고 일반인이요?

  • 17. 뉴진스
    '24.12.2 5:05 PM (211.181.xxx.242)

    뉴진스 부모들이 애들을 이런 사람에게 계속 맡겨두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몸로비에
    개뚱뚱에 너무 험한 사람이고
    일상이 거짓말인데

  • 18. ㅇㅇ
    '24.12.2 5:08 PM (210.126.xxx.111)

    이번 미 대선에 나온 해리스도 저 위치까지 올라간게
    권력가진 나이 많은 남자한테 찰싹 들러붙었다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웩~이라고 다들 그랬는데

  • 19. .....
    '24.12.2 5:08 PM (211.234.xxx.64)

    디스패치 기사가 이것 하나로 끝나지는 않겠죠?
    더더더 재밌난 후속 기시 부탁합니다 ㅋㅋㅋ

  • 20. ...
    '24.12.2 5:09 PM (211.244.xxx.191)

    슬슬 키나2 나오겠네요..

  • 21. ...
    '24.12.2 5:09 PM (1.241.xxx.220)

    어린 애들만 안타깝네요...

  • 22. 회사에서
    '24.12.2 5:09 PM (58.29.xxx.96)

    법대로 해라 언플하지말고

  • 23. ..
    '24.12.2 5:10 PM (223.62.xxx.223)

    팬들은 이렇게 팩트를 내밀어도 못받아들일걸요ㅋㅋ
    도리어 디스패치 욕하면 욕했지..
    참 이성적이기 힘들어요. 덕질이란게...

  • 24. 아버님
    '24.12.2 5:11 PM (182.209.xxx.17)

    내용에 아버님이라고 텔레그램 대화 나눈거 보니
    멤버 부모중 하나가 제보했나보네요
    이제 뉴진스는 분열인가

  • 25. ...
    '24.12.2 5:13 PM (175.194.xxx.221)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쳤어.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몸로비를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 번 자고 더 수월해질 수 있으면 잘 수도 있지"

    "OOO은 한 번 자고 나면 완전히 빠지게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민희진, 2021. 07)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런식으로 사회생활 하는 여자 많나요? 술집여자도 아니고 일반인이요?
    -------------------------------------
    저는 거니랑 너무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주술 좋아하는 것까지 존똑

  • 26. ..
    '24.12.2 5:13 PM (118.235.xxx.169)

    이래도 민희진 응원하는 사람들은 사이비교도 같네요

  • 27. ㅇㅇ
    '24.12.2 5:19 PM (118.235.xxx.75)

    동덕여대 시위한 학생들이나
    민희진 옹호하는 여자들이나 똑같음.
    남자는 무조건 다 나빠!
    우린 피해자야.
    남자 없어도 우리끼리 잘 살 수 있어!
    그러면서 구린 짓은 다하고 다님.

  • 28. ....
    '24.12.2 5:23 PM (175.194.xxx.221)

    사이비 교도 같은 사람들은 개인 사생활(?)도 까발린다고 뭐라하던데요.
    메신저 글들은 다 사생활이라고 판단하는 듯

    거짓말 헛소리를 증명하려면 가치관(말하는 내용) . 실제 행동. 움직임을 다 까발려야 증명이 되는데

    저럴땐 사생활을 깐다고 ㅎㅎㅎㅎㅎㅎ정말 사이비교도들은 저러나봐요.

    팩트가 눈 앞에 와도 내 결정이 틀린 게 되고.
    내가 잘못된 판단이였다는 걸 인정하면 내가 머저리가 되는 상황이니 그게 용납이 안되는거겠죠.

  • 29. 정우성
    '24.12.2 5:27 PM (211.181.xxx.242)

    정우성 건 터트린것도 디스패치인데요

    디패가 매일 연예계 뒷소식 파는 곳이고 지금까지 잘 소비해놓고
    왜 이건만 개인 사생활이래요

  • 30. ...
    '24.12.2 5:35 PM (106.101.xxx.172)

    누가 잘못했든 잘못한 사람은 법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31. ...
    '24.12.2 5:36 PM (114.204.xxx.120)

    정우성은 사생활이고 이 민희진 건은 사생활은 아니지 않나요?

  • 32. 음..
    '24.12.2 5:39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위 카톡 내용, 소름끼치네요.

    요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민희진은 얼굴 마담 그 뒤에 거대 자본이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한국경제신문의 오랜 구독자인데, 한국경제신문이 요즘 연일 하이브 상장 당시 문제를 대서 특필하고 있어요. 이게 아주 이상하단 말이지요. (만약 다른 신문이, 하이브 상장 당시 이런 기사를 실었다면 기사 자체에 집중했을텐데, 지금은 기사 내용보다 외적인 상황에 더 관심이 생김)

    왜냐면 한경의 평소 기조와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경은 평소 재벌 총수 대변지인가 싶을 정도로 극편향 기사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사설을 통해 삼성 이재용 그만 괴롭혀라, 검찰 조사 받느라 일 못한다 / 코오롱 인보사 무죄인 것 봐라, 기업에 고발과 소송 남발하지 말라고 하는 신문입니다.

    지난 7월 카카오 김성수 의장이 sm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될 때도, 기업 회장을 구속까지 해야하느냐고 했던 신문이지요.

    그런데, 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는 정반대 스탠스일까요?

    저번 어느 분 말씀으로는 하이브, 민희진 주주간 계약서 원본이 유출된 곳이 바로 한국경제신문이었다면서요? 하이브 측에서 주주간 비밀 유지 조항 위반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소를 제기했고, 그럼 민희진은 거액의 풋옵션 날라가는 것이냐 그런 글들이 올라왔었지요.

    검찰에 의하면, ‘카카오가 sm 엔터 주식을 대규모 매입해 공개매수를 막았다‘는 진정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람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라는군요.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자기를 구치소에 보내고, 자기 회사를 엄청난 리스크에 빠뜨린 사람이 하이브 방시혁이라고 생각해서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요? 애초에 본인이 지은 죄는 생각도 안하고??

    카카오 관련 기사 요약해보았습니다.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sm 시세 조종 혐의로 구속 / 카카오 주가 큰 폭 하락 / 금융관련법령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 받으면, 카카오 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음 / 이번 사건은 카카오 뱅크와 카카오 그룹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침 / 창사 이래 최대 위기로 평가 / 그 외 카카오 모빌리티는 콜 차단 등으로 역대급 과징금 & 분식 회계 의혹, 카카오 페이는 개인정보유출 의혹 / SM엔터의 재매각설은 투자은행(IB) 업계에서 공공연한 사실

    카카오 김범수 의장 뒤에는 또 누가 있는 것일까요? 소문처럼 중국 자본일까요?

  • 33. 음..
    '24.12.2 5:42 PM (211.58.xxx.192)

    위 카톡 내용, 소름끼치네요.

    요즘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민희진은 얼굴 마담 그 뒤에 거대 자본이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한국경제신문의 오랜 구독자인데, 한국경제신문이 요즘 연일 하이브 상장 당시 문제를 대서 특필하고 있어요. 이게 아주 이상하단 말이지요. (만약 다른 신문이, 하이브 상장 당시 이런 기사를 실었다면 기사 자체에 집중했을텐데, 지금은 기사 내용보다 외적인 상황에 더 관심이 생김)

    왜냐면 한경의 평소 기조와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경은 평소 재벌 총수 대변지인가 싶을 정도로 극편향 기사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사설을 통해 삼성 이재용 그만 괴롭혀라, 검찰 조사 받느라 일 못한다 / 코오롱 인보사 무죄인 것 봐라, 기업에 고발과 소송 남발하지 말라고 하는 신문입니다.

    지난 7월 카카오 김성수 의장이 sm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될 때도, 기업 회장을 구속까지 해야하느냐고 했던 신문이지요.

    그런데, 왜,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에게는 정반대 스탠스일까요?

    저번 어느 분 말씀으로는 하이브, 민희진 주주간 계약서 원본이 유출된 곳이 바로 한국경제신문이었다면서요? 하이브 측에서 주주간 비밀 유지 조항 위반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소를 제기했고, 그럼 민희진은 거액의 풋옵션 날라가는 것이냐 그런 글들이 올라왔었지요.

    검찰에 의하면, ‘카카오가 sm 엔터 주식을 대규모 매입해 공개매수를 막았다‘는 진정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람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라는군요.

    혹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자기를 구치소에 보내고, 자기 회사를 엄청난 리스크에 빠뜨린 사람이 하이브 방시혁이라고 생각해서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요? 애초에 본인이 지은 죄는 생각도 안하고??

    카카오 관련 기사 요약해보았습니다.

    카카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sm 시세 조종 혐의로 구속 / 카카오 주가 큰 폭 하락 / 금융관련법령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 처벌 받으면, 카카오 뱅크 대주주 자격을 잃음 / 이번 사건은 카카오 뱅크와 카카오 그룹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침 / 창사 이래 최대 위기로 평가 / 그 외 카카오 모빌리티는 콜 차단 등으로 역대급 과징금 & 분식 회계 의혹, 카카오 페이는 개인정보유출 의혹 / SM엔터의 재매각설은 투자은행(IB) 업계에서 공공연한 사실

    카카오 김범수 의장 뒤에는 또 누가 있는 것일까요? 소문처럼 중국 자본일까요?

  • 34. ..
    '24.12.2 5:46 PM (118.235.xxx.252)

    몇천억 위약금 물어줄 정도면 중국 자본이겠죠
    아무리 한한령 있다지만 중국 외 다른 국가에서만
    빨아먹어도 금새 수익 뽑지 않겠어요?
    뉴진스 기자회견할때 봐요, 아무리 뮛모르는 애들이라지만
    여유있어보이잖아요

  • 35. 윗님
    '24.12.2 5:46 PM (210.126.xxx.111)

    어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다보링크는 걍 표면에 내세우는 눈가림용 회사이고
    뒤에는 엄청난 자본이 기다리고 있다가 모든게 정리되고 난 뒤
    나중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가려고 했다고 봅니다

  • 36. 더쿠핫게에
    '24.12.2 5:46 PM (210.96.xxx.118)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없어요
    거우 모든 연예가 소식은 거기서 핫게되는데 오늘은
    디스패치가 하이브 아이돌들은 절대 열애섷 안터트린다고
    얼마 먹었으면 그러냐고
    디스패치에 대한 글들이 많길래 무슨일이지 싶어서 여기오니 디스패치가 민희진 기사를 낸거군요

    민희진 몸 로비에 대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는게 넘 웃기네요
    무슨 자존심으로?

  • 37. 쓸개코
    '24.12.2 5:5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몸로비 카톡을 누구랑 주고받았다는 건가요? 상대가 언급되어 있지 않고..
    너무 적나라해서 믿기지 않는데요.
    기자회견은 알고 민과 얘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은 했어요.
    음님.. 민이 믿는 구석이 없으면 그렇게 큰소리 치고 못나가리라 생각합니다.

  • 38. 음..
    '24.12.2 5:59 PM (211.58.xxx.192)

    제가 위에 쓴 댓글에 오타 있습니다.

    카카오 창업자이면서 15년간 의장이었고, 저번에 구속되었다 보석으로 석방된 사람은 김범수 / 카카오 엔터 대표이자 이후 의장이었던 사람은 김성수

    이름이 비슷해서 자꾸 헷갈리네요.

  • 39. 쓸개코
    '24.12.2 5:59 PM (175.194.xxx.121)

    몸로비 카톡을 누구랑 주고받았다는 건가요? 상대가 언급되어 있지 않고..
    너무 적나라해서 믿기지 않는데요.
    기자회견은 알고 민과 얘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은 했어요.
    음님.. 민이 믿는 구석이 없으면 그렇게 큰소리 치고 못나가리라 생각합니다.
    민희진이 건 더쿠 링크가 흥미롭군요. 더쿠 좋아하나봐요.
    방탄 팬들은 이가 갈리는데.

  • 40. 더쿠는
    '24.12.2 6:11 PM (211.36.xxx.48)

    완전 민희진과 한몸이예요

  • 41. ㄷㄷ
    '24.12.2 6:14 PM (49.173.xxx.72)

    읽는 내내 참. 부끄럽습니다. 야욕와 야망과 협잡이 강한 여자네요. 몸로비... 처음은 아닐거고. Sm 있을 때부터면 뭐 말 다 했네요. 그녀의 승승장구가 좀 이해가 가네요

  • 42. 더쿠
    '24.12.2 6:16 PM (1.235.xxx.45)

    더쿠는 아이디 장사 중이죠. 일반인은 가입도 안된지가 오래입니다. 자본많고 케이팝 망하길 원하는 누군가가 아이디를 열심히 사준다는…

  • 43.
    '24.12.2 6:17 PM (125.142.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카톡털리니 텔레그램 썼다는것도 소름 이네요

  • 44. 승승장구
    '24.12.2 6:17 PM (1.235.xxx.45)

    승승장구는 아니죠. 언플의 대가 답게 활동 할뿐. 하이브 입김 삐진 최근 앨범은 처참하죠.

  • 45. ...
    '24.12.2 6:17 PM (175.194.xxx.221)

    더쿠는 민천지가 다 장악해서 중립이든 반대되는 의견을 올릴 수가 없어요. 거긴 동덕여대도 그렇고 그냥 요즘의 페미집단같아 보이는데 팩트나 기사가 나오면 논리정연한 반박글은 거의 없고, 팩트가 나오면 하이브언플. 민희진 개인사생활. 어린여자 미성년자. 한명의개인 죽이기 이런 키워드로 귀막고 눈막고 애배배배배배~하는 집단 같음

  • 46. 큰 흐름이
    '24.12.2 6:18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이 유튭에 있네요 ㅠㅜ

    제목이 '21세기 이완용들'...
    한 달 전 영상인데 완전 제대로네요

    https://youtu.be/Rjwutt4E4lA?si=fLfWxzToC-zjKgvY

    12분 짜린데 지상파 다큐보다 낫네요.

    이게 뭔소린가...
    민희진 사태가 어떻게 터진 건가
    큰 흐름이 쉽게 이해돼요

  • 47. 민씨 사건
    '24.12.2 6:20 PM (106.102.xxx.209)

    큰 흐름이 이 유튭을 보니 이해돼요

    제목이 '21세기 이완용들'...
    한 달 전 영상인데 완전 제대로네요

    https://youtu.be/Rjwutt4E4lA?si=fLfWxzToC-zjKgvY

    12분 짜린데 지상파 다큐보다 낫네요.

    이게 뭔소린가...
    민희진 사태가 어떻게 터진 건가
    큰 흐름이 쉽게 이해돼요

  • 48.
    '24.12.2 6:20 PM (125.142.xxx.220)

    카톡털리니 텔레그램사용 했네요
    Kbs방송국 어쩌나요~

  • 49. 더쿠 진짜 ㅋ
    '24.12.2 6:24 PM (112.169.xxx.161)

    민희진은 더쿠를 여론전으로 이용해서 성공하고 뉴진스나 부모들에게 링크 보내며 자기들을 응원한다 이렇게 이용했네요
    지금 더쿠는 흐린눈 하고 있겠죠

    거기 이슈 선점하고 특히 패미이슈 같음 무지성 옹호와 조금 다른 의견내면 물어뜯는거 장난아닌 곳이죠
    이런 이슈나옴 흐린눈 하죠
    이선균 죽음에 안타까움을 말했다 다굴 당하거나 조국가족의 검찰에 당할때 어찌나 신나게 물어 뜯는지 전 좀 신물나서 안들어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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