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이
'24.12.1 7:58 PM
(223.62.xxx.180)
순하고 참한 사람이 그럴 리가요..
2. ,,
'24.12.1 7:58 PM
(73.148.xxx.169)
전 남친과 동거도 오래 했다던데요.
3. ..
'24.12.1 7:59 PM
(118.235.xxx.252)
아, 그런가요? 암튼 뭔가 되바라지거나 그런 느낌 없고
오히려 참하다.는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4. ...
'24.12.1 8:01 PM
(183.102.xxx.152)
엄마와 같이 나온 영상도 있던데
젊으시고 딸과 케미도 있던데요.
5. ...
'24.12.1 8:02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난봉꾼에 껄떡쇠 정우성만 하겠어요
아무한테나 다 들이대던 우성이의 성적 판타지가 바 화장실에서 해보는 거였다면서요 아 드러
6. 정우성 ㅃㅅㅇ
'24.12.1 8:03 PM
(211.36.xxx.99)
난봉꾼에 껄떡쇠 정우성만 하겠어요
아무한테나 다 들이대던 우성이의 성적 판타지가 바 화장실에서 해보는 거였다면서요 아 드러!!!
7. ᆢ
'24.12.1 8:05 PM
(121.159.xxx.222)
우성이랑 찰떡궁합이예요
우성이만 모르는 사실.
8. ㅎㅎ
'24.12.1 8:05 PM
(121.160.xxx.49)
-
삭제된댓글
아니 편들고싶어도 그렇지
섹파는 정우성 혼자한거 아니고 문가비도 한건데
뭘 참해보인다고 포장을 해줘요 ㅡㅡ
9. ..
'24.12.1 8:09 PM
(118.235.xxx.252)
누구 편들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처음 공개됐을때 느낌이랑 영상 속 말하는 분위기랑 너무 달라서 놀라운건데..
하긴 영상 몇개 보고 사람 안다고 할순 없지만
그래도 처음 뉴스 속 몇컷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이드라 라는 나의 느낌
10. 흠
'24.12.1 8:10 PM
(49.175.xxx.11)
2,3년 사귀었다는 모델 전남친이랑 외모가 어울리던데...
11. .....
'24.12.1 8:11 PM
(115.21.xxx.164)
젊고 몸매 좋고 에너지 넘치고 댄스할때 동작 하나하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전 눈빛만 아쉬워요. 눈동자가 떠있고 흰자가 많이 보여요. 아기 낳았으니 건강 잘 챙기고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12. ㅈ
'24.12.1 8:11 PM
(175.121.xxx.86)
정우성 영상 수천 수만개 보니 너무 순수 해 보인데요??
13. ㅇㅇ
'24.12.1 8:13 PM
(14.39.xxx.225)
남자는 원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원해서 낳았으면 자기 자식 자기 돈으로 키워야 되지 않나요?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는 여자 같은데 참하다고요?
14. ㅡㅡㅡㅡ
'24.12.1 8:17 PM
(61.98.xxx.233)
멕이는건가요?
아이 잘 키우며 살게 놔두는게 도와주는거에요.
15. ㅋㅋㅋㅋㅂ
'24.12.1 8:20 PM
(185.169.xxx.46)
-
삭제된댓글
문까비를 윤까비 해벌자로 가는가요??
16. 포장
'24.12.1 8:20 PM
(124.49.xxx.22)
속을 어떻게 아나요.
회사에서 다르고 집에서 다른게 일반적인데
하물며 방송에서 보이는걸 믿어요?
17. ,,,
'24.12.1 8:21 PM
(218.147.xxx.4)
정우성 혼자 애만든것도 아니고 뭐가 참해요
그것도 직접 만난것도 아니고 영상보고
참 다들 순진
18. ㅇㅇ
'24.12.1 8:23 PM
(223.62.xxx.55)
여자가 동거하면 흠이에요? 한남자랑 연애했다던데 그게 왜요.
정우성은 과거부터 동거에 사실혼 섹파에 문어다리걸쳐도 개인사생활이고 능력남은 다 그런다면서요.
19. ...
'24.12.1 8:29 PM
(124.50.xxx.63)
여자가 동거하면 흠이에요? 한남자랑 연애했다던데 그게 왜요.
정우성은 과거부터 동거에 사실혼 섹파에 문어다리걸쳐도 개인사생활이고 능력남은 다 그런다면서요.2222222
남자한테만 쿨병 걸린 명예한남들 재밌네
20. ㅋㅋ
'24.12.1 8:30 PM
(73.148.xxx.169)
재밌네요. 동거 남녀들한테 참다는 개소리를 왜? 갖다 붙이는지 ㅎㅎㅎ
21. ㅋ
'24.12.1 8:36 PM
(210.117.xxx.44)
참하면 그럴리가
남친과 동거도 오래
그렇다면서.
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정우성은 뭐가 되는가!!!
22. 오메
'24.12.1 8:59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양육비이야기하는 여자 놀랍네요
혼자낳았으니 돈받지말라니 충격이네요
정우성가족인가봐요
23. 양육비
'24.12.1 9:01 PM
(182.221.xxx.29)
양육비 주기싫고 아까우면 피임을잘했어야죠 기본아닌가
24. 아니
'24.12.1 9:05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호감이거나 개인적으로 좋아할수야 있지만
참하다니요 이판국에..
일부러 비판을 부르는 글 인가요
25. ㅇㅇㅇㅇㅇ
'24.12.1 9:11 PM
(221.147.xxx.20)
문가비는 왜 피임 안 한 건가요?
상대가 개념이 없으면 본인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즐기는 거야 합의하에 즐기면야 뭐라 할 건 아니지만요
26. 만두
'24.12.1 9:40 PM
(220.255.xxx.83)
참이요? 참이요?
27. 흠은
'24.12.1 9:59 PM
(117.111.xxx.201)
흠이죠 솔직히
시대가 변했어도..
그러나 새로운 이성 사귀면 동거 사실 숨기잖아요
결정사에 가입할 때도 숨기고
유명인이면 소문나서 못숨기겠지만
28. 동거
'24.12.1 11:02 PM
(125.177.xxx.13)
동거가 뭐 당당할꺼까지 있나요 ㅎㅎ
흠이라면 흠일수 있는거죠
29. . .
'24.12.1 11:03 PM
(223.62.xxx.41)
여자는 흠이고 정씨는 흠 아니구요? 남자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