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우성 도배해봤자예요
어디서 개가 짖나 하고 마네요
우리 즐겁게 나아가자구요
네, 전 이 일로 저만 반성하고 패쓰했습니다. 저 사람은 일만 하나보다, 너무 알려져서 연애도 쉽지 않나보네 했었거든요. 그리고 역사의 흐름은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