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1 9:24 AM
(121.137.xxx.225)
분위기상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왜이리들 극단적인지...
2. ..
'24.12.1 9:26 AM
(121.125.xxx.140)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세요.
3. 임지연
'24.12.1 9:26 AM
(223.38.xxx.19)
누군지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응원하고 싶었나 보죠. 전국민이 비난해야 하나요? 무슨 자격으로요? 그보다 더한 인간들이 주변에 널렸어요.
4. ㅇㅇ
'24.12.1 9:27 AM
(118.220.xxx.184)
방금 옥씨부인전 재방송 보고나서 그 얘기인줄알고 들어왔더니...
5. ᆢ
'24.12.1 9:27 AM
(219.241.xxx.152)
같은 과가 보죠
정우성이랑 그러니 환호하지
6. ..
'24.12.1 9:30 AM
(118.35.xxx.136)
그럴수있죠
그런데 호감도 확 떨어져요
7. ...
'24.12.1 9:32 AM
(124.50.xxx.63)
같은 과가 보죠
정우성이랑 그러니 환호하지2222222
Sbs PD 하다가 그만 둔 분이 말하길
연예계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난잡하고 저럽대요.
8. 안그래도
'24.12.1 9:34 AM
(220.78.xxx.213)
욕 많이 먹고 있던데요
사람 느낌은 다 같죠
ㄸ씹은 표정이던 다른 배우들도
비교돼서 같이 짤 많이 돌아요 ㅎㅎ
9. 소속사
'24.12.1 9:35 AM
(218.149.xxx.221)
임지연 소속사기 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예요.
평소 친한듯
10. 잘못은
'24.12.1 9:37 AM
(121.166.xxx.251)
정우성이 다 했구만 또 만만한 여배만 패네요
11. ....
'24.12.1 9:38 AM
(121.137.xxx.225)
인생의 한 부분, 한 장면만 보고 그 사람을 재단하나요? 참... 왜들 이러시는지..
12. ..
'24.12.1 9:40 AM
(118.42.xxx.109)
님도 정도껏 좀 해요.
13. 흠
'24.12.1 9:43 AM
(39.117.xxx.171)
개인적으로 친한가부죠
친구가 잘못하면 나서서 손가락질 하시는지
그래도 두둔하고 감싸주시는지 생각해보세요
14. 눈의여왕
'24.12.1 9:46 AM
(211.235.xxx.238)
임지연 그나물에그밥
초록은 동색이죠
혜리가 개념있어 보여요
15. 연진이
'24.12.1 9:47 AM
(124.61.xxx.72)
냅둬라 좀
16. ..
'24.12.1 9:52 AM
(58.228.xxx.152)
충격까진 아니지만 저게 그렇게 환호할 일인가
비슷한 과인가보네 그런 생각은 했어요
책임지겠다는 말이 멋있게 보였나보네요
그들에겐ᆢ
어차피 언론에 다 알려진거 자기가 책임 안 지면 어쩔건가요?
돈많아서 양육비 얼마 주는게 그렇게 멋있는 일인지
17. ....
'24.12.1 9:57 AM
(222.100.xxx.132)
그냥 인간적인 응원 아닌가요?
몰매 맞고 극단적 선택하는 연예인들 많으니까요
순간의 표정으로 그사람의 가치관을 평가하는것이 옳은건가요?
18. ㅇㅇ
'24.12.1 9:57 AM
(118.235.xxx.213)
임지연이 연기한 캐릭터가 겹쳐보였어요..
19. ..
'24.12.1 9:59 AM
(211.234.xxx.166)
냅둬라 쫌 2222
20. ...
'24.12.1 10:04 AM
(211.36.xxx.101)
딱 더글로리 연진이 같네요
21. ᆢ
'24.12.1 10:04 AM
(210.108.xxx.182)
이건 또 뭔일이래요.
내 심사 뒤틀리고 내 마음에 안듦면 다 매장인가요.
22. ㅊㅌㅌ
'24.12.1 10:10 AM
(180.68.xxx.244)
수많은 시청자들이 보며 뻔히 화면에 비칠수도 있다는거 알면서도 오바하면서 소리지른거 자체가 참 별로였어요.
뭐가 환호할 일이라고 오바율바 하며 난리를ㅠ 본인도 이불킥할수도
23. 임지연 아웃
'24.12.1 10:16 AM
(58.234.xxx.136)
임지연 정신머리 없네요.
정우성과겠죠
24. ..
'24.12.1 10:19 AM
(211.208.xxx.199)
애먼 여배우 두들겨 패기.
25. 아니
'24.12.1 10:32 AM
(74.75.xxx.126)
거기서 그렇게 오버한 건 본인의 생각이 있어서죠.
남들은 모르는 디테일이 있어요. 그런가보다 그러고 넘어가는 게 우민의 도리이죠.
26. 진짜한심한인간들
'24.12.1 10:35 AM
(59.19.xxx.187)
지들이 연예인 재판관인가
당신들 인성, 당신들 애 인성이나 잘 감시해요
배우가 연기를 못 하면 그 때 까고.
27. ㅉㅉㅉ
'24.12.1 10:42 AM
(211.58.xxx.12)
엥간히좀 해요.
오죽 할일없으면 연예인글 재탕 삼탕..
아주 신나서 미쳐버리네들.
28. ...
'24.12.1 10:43 AM
(211.36.xxx.8)
연기 잘하는 설경구는 왜 깐 거예요?ㅎㅎㅎ
삶을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면 쓰레기 같은 것들 쉴드 치는지 원
29. 어이구
'24.12.1 10:47 AM
(39.117.xxx.169)
누굴 까고 싶어 궁리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가요
그걸 굳이 비난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제발 남일 관심 좀 끄고 본인일이나 잘하세요
30. 정우성
'24.12.1 11:00 AM
(125.134.xxx.134)
욕먹어도 싸요. 근데 임배우는 넘 때리지마요. 정우성이 소속사 사장이고 설립자였고 제작사도 인수했어요.
사회생활 해본자는 알껍니다.
본인도 소속사내에서 좋은거 지키고 싶으니 이럴때 더 저럴수밖에요. 정우성이 안보는것 같아도 다 보고 있겠죠. 그의 절친인 이정재 하고도 뭐 찍는거 대기중인데 줄 잘서야죠
난 안그럴것 같죠? 저는 다들 비슷하다고 봅니다.
31. ...
'24.12.1 11:14 AM
(59.19.xxx.187)
211
연기 잘하는 설경구는 왜 깐 거예요?ㅎㅎㅎ
삶을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면 쓰레기 같은 것들 쉴드 치는지 원
=====
나한테 물어보는 거면 대답하는데
나는 연예인 사생활로 아무도 안 깠거든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설경구도 까고 다 깠겠지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지 ㅋㅋ
당신도 얼마나 지저분하고 비루하게 살면
윤석열 김건희 같은 거나 옹호하면서
지저분하게 사는건지 ㅉㅉㅉㅉ
많이 봤는데 ㅎㅎ
32. ....
'24.12.1 11:15 AM
(118.235.xxx.77)
입맛이 떨어졌다고 해야야 하나.. 전혀 안 땡기네요.. 아쉽네요
음식이예요? 어휘력좀 ㅠㅠ 너무 없어보여요 님
33. ㅡㅡㅡㅡ
'24.12.1 11:28 AM
(61.98.xxx.233)
별걸 가지고 물어 뜯네요.
34. ..
'24.12.1 11:46 AM
(59.5.xxx.74)
-
삭제된댓글
애비가 지 새끼 책임지겠다는 게 당연한 거지 남들이 환호할 일인지. 도덕성 참 천박한 세계구나 다시금 느낌.
35. …
'24.12.1 11:47 AM
(59.5.xxx.74)
애비가 지 새끼 책임지겠다는 게 당연한 거지 주위에서 환호할 일인지. ㅋㅋㅋㅋ 아 왜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그 바닥 수준 새삼 느껴짐. 시크한 태도의 혜리만 돋보였음.
36. ...
'24.12.1 1:35 PM
(58.225.xxx.98)
별걸 다 도마에 올리고 까네요
37. .....
'24.12.1 1:37 PM
(211.202.xxx.120)
동물같은 여자에요 먹는모습 봤죠? 술자리에서 옆에 앉은 지창욱한테 자기 예쁘다고 말하라고 질리도록 치대니까 지창욱이 마지못해 말해주더라구요
38. ...
'24.12.1 2:46 PM
(14.52.xxx.159)
거기서 우으면 박수치고 환호한게 찍혔던데.. 한심하죠 나 무식이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