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휴
'24.12.1 8:54 AM
(110.70.xxx.69)
남자도 그런 의사 많아요.
공부만 잘한 찐따
2. 저라면
'24.12.1 8:54 AM
(115.21.xxx.164)
안가요 친절하고 능력있는 의사들도 많아요 그지경을 당하고 가주니 지랄하는 거죠
3. ……
'24.12.1 8:57 AM
(118.235.xxx.240)
우리나라 의사 80프로는 질문하는거 싫어하는것 같아요
자기말만 듣기원하고 궁금해서 질문하면 짜증내는 의사들
많더라구요
물론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는 의사들도 간혹 있습니다
잘 없어서 그렇지
우리나라 뭐 의사가 갑이라 그런가보다해요
4. 맞아요
'24.12.1 8:57 AM
(220.122.xxx.137)
역삼동 모 병원 여자산부인과의사 성질 내던데
무슨 봉사활동하는지
오히려 남자간부인과의사가 나아요.
5. 저는
'24.12.1 8:58 AM
(222.108.xxx.66)
질문하나도 안했어요.ㅋ
6. 유리
'24.12.1 8:59 AM
(110.70.xxx.69)
먹고 살만해서 배가 불러서
7. 저는
'24.12.1 8:59 AM
(222.108.xxx.66)
답변하다가 계속 혼난기억뿐 한숨쉬고. 저나이에 남배려안하고 저리 막 지를수 있구나 신기했네요. 나중엔 수그러듭디다.
8. ..
'24.12.1 9:01 AM
(175.114.xxx.123)
제가 다니는 곳 소개해 주고 싶네요
서울 서북쪽에 있는 2차병원인데 친절하고 실력도 좋아요
젊은 여의사라 부담도 없고..
9. ……
'24.12.1 9:01 A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질문도안했는데 성질내는건 정도가 더 심하네요..
그러니 챗gpt로 대체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10. 갑질
'24.12.1 9:03 AM
(118.235.xxx.240)
질문도안했는데 성질내는건 정도가 더 심하네요..
그러니 ai로 대체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Ai는 갑질은 안한느데
11. 음
'24.12.1 9:06 AM
(115.138.xxx.73)
잘보는데 친절한 여의사가 대부분이던데요 저는…
가만 듣고있으면 궁금한거 없냐고…질문 생각해야되고요
12. 심지어
'24.12.1 9:09 AM
(222.108.xxx.66)
한명있는 간호사도 의사닮아 명령식. 요즘 병원같지 않은 병원ㅋ 문화체험 하고 온 기분이예요
13. 여의사
'24.12.1 9:13 AM
(182.221.xxx.29)
검사도 안해보고 저보고 암같다고 막말을해서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여의사 막말진짜 심해요 산부인과쪽이 그렇더라구요
14. ㅇㅇ
'24.12.1 9:15 AM
(146.70.xxx.101)
거길 또 왜 가시려는지? 리뷰 남기세요 불친절 하다구요
널린게 산부인과인데 ㅡㅡ
15. 꿀꿀꿀
'24.12.1 9:20 AM
(1.227.xxx.151)
근데 대기하면서 들어보면..
의사:아프시다구요,양상이 어떠신지
환자:아픈게 아니라니까요
의:그럼 어떻게 불편하신지
환:통증이 심해서요
의:아..통증만 있고 아프진 않으시고..
듣다보면 의사도 극한직업 ..
16. 그 의사도
'24.12.1 9:26 AM
(222.108.xxx.66)
저 들어가기전에 전화로 다른환자랑 이미 싸우고 있더라고요. 밖에서 들릴정도니. 담번 크기변화만 체크하고 그때도 지랄맞으면 크기외워놨다가 다른곳 가야겠어요. 4개월전 생리일자 기억못한다고 혼내는데 ㅋ 그걸 내가 어찌 기억합니까
17. ㅡ
'24.12.1 9:28 AM
(138.199.xxx.204)
ㅁㅊ여자네요 남편이 바람 피우나 ㅉ
18. 저는
'24.12.1 9:29 AM
(121.124.xxx.33)
더 큰 목소리로 ㅈㄹ하고 나왔어요
깜짝 놀라서 수그러들더라구요
의사가 지 하나밖에 없나?
19. 근데
'24.12.1 9:41 AM
(1.225.xxx.157)
내 심리적인건지 몰라도 유난히 산부인과 여의사가 불찬절한 사람이 많은 느낌. 그래서 딱히 여의사를 골라가진 않아요.
20. ㅋㅋ
'24.12.1 9:42 AM
(112.104.xxx.239)
막줄이 ㅋㅋ
능력이 있으니 성질 다 부리고 진료보나 봐요
사람들이 계속 몰리니 쉴 틈도 없고 자기 정서관리하기 힘든걸 수도 있고요
능력있고 친절하면 가장 좋겠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의사는 능력이죠
21. ^^
'24.12.1 9:50 AM
(223.39.xxx.83)
ᆢ절대 두번다시 안가요 ~~용서못해요
그런성질은 꼭 환자 가려가면서 그럴거예요
저도 아주 오래전에 그런경험~~충격받아서
ᆢ운전하다가ᆢ그 병원간판만봐도 욕나와요
전공+공부~지만큼 안했으니 눈앞에 있는 사람~
만만하게 보고 4가지없이 ㅠ
주변에도 욕 한바가지~ 그사람ᆢ능력보다도
아픈사람 대하는 태도가 더 문제인듯
22. 딱히 손님은
'24.12.1 9:51 AM
(222.108.xxx.66)
많지 않았는데 뭐 자기일 자부심가지고 책임감 있게 일하려는 자세가 보였어요. 히스테리가 문제지. 자기 지적능력과 지식수준에 맞지않은 대답을 들었을때 한심해하는게 문제. 그거 알면 내가 의사지. 남도 제 분야 공부하고 먹고사느라 바쁘다라는 인식이 없더라고요. 그걸 왜모르냐는식.
23. 어머
'24.12.1 9:56 AM
(182.221.xxx.177)
저 간 곳 가셨냐요? ㅋㅋ
산부인과로 유명한 종합병원 갔다가 젊은 여의사가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뒤엎으려다 말았네요
아직도 있나봐요, 안 잘리고
그날의 더러웠던 기분 때문에 제가 여의사를 싫어해요
전에 살던 소아과 여의사도 그렇게 불친절하고
24. 맞아요
'24.12.1 10:07 AM
(121.128.xxx.105)
이것들이 어디다대고 히스테리를 부리나 할때가 종종 있지요.
훌륭한 의사들을 욕먹이는 부류에요.
25. ...
'24.12.1 10:15 AM
(125.133.xxx.173)
산부인과여의사가 내진할때 어찌나 아프게하고 조심성없게 하고. 물어봐도 성의없이 대답하고.남자의사가 더 낫더라구요
26. ..
'24.12.1 10:28 AM
(218.148.xxx.105)
역삼동 여의 혹시 ㅇㅎ 산부인과인가요?
진짜 최고로 불쾌한 의사였는데
27. 네이버
'24.12.1 10:45 AM
(117.111.xxx.201)
후기에 올려요
그게 최고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