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4.12.1 5:0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헉헉
저도 같이 먹은 기분
ㅎㅎ
2. ???? ???? ????
'24.12.1 5:11 AM
(58.236.xxx.72)
아 재밌어요
재밌게 쓰셨어요
같이 먹는 기분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ㅎ
3. ???? ???? ????
'24.12.1 5:16 AM
(58.236.xxx.72)
회비 쓴다고 하니 안갈수없고
집에 가봤자 누워있겠지 싶어 따라감... 이거이거
우리네 엄마들 맞죠잉
ㅎㅎㅎ그리고 회로 바꾸면 뭐하냐구요 ㅋㅋㅋ
4. 아 재밌어
'24.12.1 5:42 AM
(220.120.xxx.170)
제발 하루한편씩 연재해주세요ㅎㅎ 아들놈땜에 새벽부터 부아가 끓고있는데 이글 키득키득 웃으며 읽고나니 화가 사그러드네요ㅎㅎ 깬김에 밥이나해야지
5. 대방어
'24.12.1 5:46 AM
(59.6.xxx.211)
그렇게 잘 나오는 식당이 어딥니꽈?
좀 알려주이소.
6. 저
'24.12.1 5:49 AM
(217.149.xxx.249)
아래 만두 안붙게 찌는 법 글 읽고
삘 받아서 야밤에 만두 빚어서
두 판 쪄 먹었어요.
7. 와하하하
'24.12.1 6:00 AM
(222.235.xxx.56)
정,고 관련 글들로 진저리나는 게시판 정화시켜주는 유쾌한 글
8. 행복한새댁
'24.12.1 6:07 AM
(125.135.xxx.177)
먹작의 효시탄이네요. 먹방보다 집중하며 읽었습니다. 먹작의 선배님.. 저도 이 글을 토대로 식부림을 실천하고 작문화 시켜보겠습니다. 먹방의 시대는 종지부를 찍고 먹작의 시대를 열어봅시다 ㅎㅎㅎ
9. 24시간
'24.12.1 6:14 A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공복하시고 먹고 눕지 마세요 흑흑
10. ...
'24.12.1 6:37 AM
(1.233.xxx.57)
식복이 터진 날이었나 봅니다. 글을 유쾌하게 쓰셔서 미소짓게 되네요. 오늘 하루 굶으셨는지 나중에 후기 꼭 부탁드려요.
11. 뭐지?
'24.12.1 6:44 AM
(112.161.xxx.169)
위로가 되는 듯한...
ㅋㅋ
오늘 꼭 굶으시옵소서!
12. 나나
'24.12.1 6:56 AM
(14.42.xxx.149)
추릅, 고구마를 구으러 가며......
13. 이른아침
'24.12.1 7:02 AM
(121.145.xxx.32)
소화력이 부러울뿐
님 성격도 너무 좋은분이실듯
14. 옥의 티?
'24.12.1 7:36 AM
(211.235.xxx.45)
솥밥에 물 부어 누릉지까지 후루룩하셨나요?
그럼 완벽한 하루에 박수~
15. 다정이
'24.12.1 8:00 AM
(1.251.xxx.204)
-
삭제된댓글
김에 싸서 한 번, 상추에 한 번
깻잎에 한 번, 막장에 한 번, 초장에 한 번
묵은지에 한 번.....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해되고 재미있어요.
같이 먹고 있는듯 내 배가 불러오는 느낌이예요.
자주 굴 써주세요.
지..짜..
안 눕..하시고
내일은 몸무게 1키로 빠져있으시길 빌게요.
16. 다정이
'24.12.1 8:03 AM
(1.251.xxx.204)
김에 싸서 한 번, 상추에 한 번
깻잎에 한 번, 막장에 한 번, 초장에 한 번
묵은지에 한 번.....
ㅋㅋㅋㅋㅋㅋ
아주 제대로 식복이 터진 날이었군요!
너무 이해되고 재미있어요.
같이 먹고 있는듯 내 배가 불러오는 느낌이예요.
지..짜..
안 눕..하시고
내일은 몸무게 1키로 빠져있으시길 빌게요.
17. 아놔
'24.12.1 8:08 AM
(211.176.xxx.129)
분명 서서 TV 켰었거든요
거실 썰렁해서
1인용 전기매트 가져와서 켜었거든요
안 눕고 앉아서 유튜브 보기 시작
그러다가
베개 쌓아놓고 기대고 있었다구요
그랬는데
왜 눈 떴는데
환해진 거실에...어리둥절
ㅡㅡㅡ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김장 김치
동아리 화식
행사장 간식 쿠폰
늦어진 방어
서비스 방어머리 튀김
이 모든 일이 단 하루에
일어났다는 게 참....
오늘 하루 절식을 다시 결심해 봅니다!
공감 댓글 감사용!
18. ....
'24.12.1 8:08 AM
(58.120.xxx.143)
소화력 부럽...
글만 읽어도 너무 배불러요. ㅠ.ㅠ
한 살이라도 젊으실 때 맛난거 많이 드세요~
19. 그리고
'24.12.1 8:11 AM
(211.176.xxx.129)
앗..!!
솥밥에 물 뷰어 뉴릉지는
근본 중에 참 근본 아닙니까?!
반찬이 무려. 어리굴젓
리필까지 해서 가득 주셨는데
바닥 긁는 소리가
그 어떤 음악보다 감미로웠습니다. ㅎㅎ
진짜 다시 생각해도
미친 하루.......ㅠㅠ
20. 워킹맘인데
'24.12.1 8:23 AM
(39.123.xxx.167)
이래서 주말이 싫어요
주중에는 삼실 나가고해서 어느정도 조절이 되는데
주말에는 애들 조어하는거 간식 주전부리 ㅜㅜ
안 먹으면 되는데 또 그게 잘 안되서
매주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내년1월1일부터 다이어트 할까봐요 ㅋㅋ
21. ㅇㅇ
'24.12.1 8:32 AM
(180.230.xxx.96)
이맘때 겉절이 너무 좋아해서
몸무게가 늘 정도
올해는 다행인지 감기걸려 입맛 없어
생각도 안나다가
요즘 입맛돌아 겉절이 해먹었네요
왜케 맛있는지
밥이랑 라면이랑 잔치국수랑
겉절이 먹고 있네요 ㅎㅎ
22. 와
'24.12.1 8:49 AM
(218.50.xxx.110)
대리만족 지대로!!!
2탄 기대합니다.
23. ㅎ ㅎ
'24.12.1 9:28 AM
(123.212.xxx.90)
재밌게 읽고~ 원글님이 머 먹었는지 다시 생각해봄~~치매예방할겸 해서요~
저두 2탄 기대합니다
24. 플럼스카페
'24.12.1 9:47 AM
(1.240.xxx.197)
-
삭제된댓글
와... 환청, 환취 들어봤는데 환식. 왜 제가 같이 막은 기분이 드나요. 행복해요.
25. 플럼스카페
'24.12.1 9:48 AM
(1.240.xxx.197)
와... 환청, 환취 들어봤는데 환식. 왜 제가 같이 먹은 기분이 드나요. 행복해요.
26. 행복
'24.12.1 10:46 AM
(112.152.xxx.116)
먹을복이 버라이어티한 날이었군요.
즐겁고 행복한 느낌이어요.
27. ㅇㅇ
'24.12.1 11:22 AM
(118.235.xxx.70)
정,고 관련 글들로 진저리나는 게시판 정화시켜주는 유쾌한 글222
원글님 재밌는 글 또 써주세요
꾸벅
28. 쓸개코
'24.12.1 12:13 PM
(175.194.xxx.121)
제 배가 든든한 기분 ㅎㅎ
29. ㅁㅁ
'24.12.1 3:11 PM
(114.204.xxx.17)
일부러 들어왔어요
무너지는 건 하루면 괜찮아요.
며칠 이어지면 ...
배고푸면 허겁지겁
배부르면 행복하다 생각하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