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록불에 건널목 건너는데 차가 멈추지않는 거

교통법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4-11-30 23:38:37

무슨 죄에 해당하나요?

어떻게 사람이 건너는데 차가 다닐까요?

그런 자들 가만 두면 안 될 것 같아서요.

IP : 119.71.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4.11.30 11:39 PM (217.149.xxx.249)

    신호위반이죠.

  • 2. 원글
    '24.11.30 11:40 PM (119.71.xxx.23)

    신호위반밖에 안 되는군요.
    위협감을 느꼈거든요.

  • 3. ..
    '24.11.30 11:42 PM (1.241.xxx.7)

    그런차들 많아서 저는 건널목 건널때 영상켜놓고 건너요 그리고 바로 신문고앱에 올려요

  • 4. 원글
    '24.11.30 11:44 PM (119.71.xxx.23)

    오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래야겠어요.
    사람 건너는데 차가 지나간다는 건
    무기로 위협하는 느낌이에요.

  • 5.
    '24.11.30 11:54 PM (220.78.xxx.26)

    안전신문고앱에서 그것도 신고가 되나요??
    아니 사람없는길에서 초록불에가는것도 안된다싶은데
    요즘은 아주 미쳤나싶게 사람많은 사거리 횡단보도 초록불인데 차들이 막가요

  • 6. 미틴
    '24.11.30 11:57 PM (211.221.xxx.43)

    요즘은 그나마 우회전차들 정차는 하는데
    건너편에서 좌회전하는 차들이 신호위반하고 횡당보도 쳐들어오는 것들이 문제
    오늘 여러번 당했어요
    앱 켜고 건너야겠어요!!!!

  • 7. 원글
    '24.12.1 12:12 AM (119.71.xxx.23)

    위협죄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겁도 없이 사람이 건너는데 사고나면 어쩌려고 차가 움직이나요.
    게다가 초록불에 아주 당당하네요.
    가만 두면 안돼요.
    신고해야합니다.

  • 8. ..
    '24.12.1 1:05 AM (14.42.xxx.99)

    저도 제가 자주 건너는 길이 그래요. 무려 학교가 네개나 있는 길이예요. 저도 동영상 켜놓고 건너요. 신호위반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요. 저희 아이가 그길을 건너다닌다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561 명태균의 특검 자처 때문이라는 이준석의 견해 1 .. 2024/12/04 1,393
1651560 아침에 좀 잤더니 정신이 좀 드네요 ㅁㅁ 2024/12/04 794
1651559 전공의들은 자신들을 처단한다는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22 .... 2024/12/04 4,859
1651558 조국혁신당, 이거 다른분이 올리셨을까요? 1 오늘12시 2024/12/04 1,712
1651557 전공의 처단.. 37 .... 2024/12/04 6,070
1651556 말한마디 안합니다 13 어르신이 2024/12/04 3,459
1651555 김어준 캐발랄 목소리들으니 7 ㄱㄴ 2024/12/04 3,483
1651554 지금 대한민국 상황을 제일 좋아할 나라 6 .. 2024/12/04 2,447
1651553 재시도 걱정돼요 5 ... 2024/12/04 2,123
1651552 민주당 “尹 탄핵안, 이르면 오늘 발의” 5 기사 2024/12/04 1,528
1651551 국격이 지하로 곤두박질 쳐졌는데 2 .... 2024/12/04 690
1651550 생각하지 않은 죄 3 swtgw 2024/12/04 660
1651549 컴터좀 물어볼게요 4 123 2024/12/04 453
1651548 금요일이었으면 못 막았을거라는 해석도 18 .. 2024/12/04 8,357
1651547 그런데, 진짜 계엄을 왜 내렸을까요? 35 여름엔과일이.. 2024/12/04 7,437
1651546 명신이 망명 2 명신이 2024/12/04 2,897
1651545 어제 국회의원들이 빠르게 진행했지만 11 ... 2024/12/04 2,616
1651544 박호산 배우 한마디. /펌 jpg 11 멋지네요. .. 2024/12/04 6,461
1651543 곧 한강으로부터 듣는 계엄시대 이야기가 이어지겠네요 4 2024/12/04 1,406
1651542 2찍친구랑 브런치 약속 취소했습니다 28 에휴 2024/12/04 4,841
1651541 드라마 대사처럼 ㅇㅇㅇ 2024/12/04 500
1651540 서울의 봄, 소년이 온다 그리고 어젯밤 계엄선포 6 ㅇㅇ 2024/12/04 2,063
1651539 국회의사당 사무총장 2 .... 2024/12/04 1,503
1651538 누가 좀 설명좀 해주세요. 10 111 2024/12/04 2,350
1651537 군인이 유일하게 출동한 언론사 14 ㅂㅅㄴ 2024/12/04 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