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감성은 메마르고
돈돈돈돈
부동산 부동산
초1 아이 학원 뺑뺑이
경시대회 입상 자랑
남편이 연대 나왔다고 아이에게도 연대 우유 먹이면서
아이에게 자신의 대학 가치관을 주입
그러면서 자기는 안 그런다고 착각하는
이런 류의 인간상 어때요?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돈 안 쓰면서
한 푼이라도 모아서 집 하나 더 사야한다고 발발거리는 거
대화하고 있으면
인간미도 없고 너무 건조해서 살이 에이는 느낌이에요
뭣이 중헌디..
어때요?
감성은 메마르고
돈돈돈돈
부동산 부동산
초1 아이 학원 뺑뺑이
경시대회 입상 자랑
남편이 연대 나왔다고 아이에게도 연대 우유 먹이면서
아이에게 자신의 대학 가치관을 주입
그러면서 자기는 안 그런다고 착각하는
이런 류의 인간상 어때요?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돈 안 쓰면서
한 푼이라도 모아서 집 하나 더 사야한다고 발발거리는 거
대화하고 있으면
인간미도 없고 너무 건조해서 살이 에이는 느낌이에요
뭣이 중헌디..
호감은 아니지만 저에게 피해안주는거면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사람들의 욕망은 똑같죠
겉으로 드러내느냐 아니냐
어떻게 포장하느냐의 차이일뿐
저렇게 발발 거리면 다 얻긴 하더라구요 대단하다 싶어요
저런 결핍이 다 채워지고나면
그후에 그들이 추구하는것들이 찐속성 이겠죠.
그대로 돈돈돈 거리거나
다른 가치를 추구하게 되거나.
그런데 저렇게 결핍이 많으면 다
이번생에서 다 채울수나 있을까요.
어지간히 상대가 미운가봅니다.
부모가 아이키울때 욕심안부리는 사람 어디있을까요.
안보고 살면되고 보게되면 그러려니.
그리고 자신에게 집중.
밖으로 자기감정 다 드러내서 피곤한거라고봅니다
만남을 줄이세요
별생각없어요....저도 미혼이지만 부동산이면 노후는 걱정되니까 돈돈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결혼한 기혼자는 거기에 자식까지 있으니.. 더현실적으로 걱정되는것들도 많고 애 교육은 당연히 고민거리가 많을테고
설사 그렇게 살아도 나에게 피해주는게 1도 없잖아요...
별생각없어요....저도 미혼이지만 부동산이면 노후는 걱정되니까 돈돈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결혼한 기혼자는 거기에 자식까지 있으니.. 더현실적으로 걱정되는것들도 많고 애 교육은 당연히 고민거리가 많을테고 그러니 부동산 부분은 더 미혼보다 생각이 더많을테고
설사 그렇게 살아도 나에게 피해주는게 1도 없잖아요...
별생각없어요....저도 미혼이지만 부동산이면 노후는 걱정되니까 돈돈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결혼한 기혼자는 거기에 자식까지 있으니.. 더현실적으로 걱정되는것들도 많고 애 교육은 당연히 고민거리가 많을테고 그러니 부동산 부분은 더 미혼보다 생각이 더많을테고
설사 그렇게 살아도 나에게 피해주는게 1도 없잖아요...
윗님처럼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 기본적으로는 저런 생각 누구나 다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심리적으로 좋은 기운을 받지 못하는 피해도 있고
돈쓰기를 꺼려하니 내 지갑에도 피해를 끼치죠
가까이 사는 친척이니 아예 안 볼 수도 없어서
위안이 되는 한 말씀 있을까 하고
넋두리 한 번 해봤습니다
그런 사람인데...나이에 비해 많이 이루었어요..
다들 정보 얻고 싶어하던데 ..
피곤해요
애들이 20대 중반 후반 인데도
모임도 애들 밥 차려준다고 피해서 잡고 ..
뭐든 애들 위주
중고딩이면 이해하겠지만 ...
같이 여행가자길래 거절
자기 식구들 편의만 봐달라고 날짜 장소 정할게 뻔해서요
별생각 없는데
남편 연대 나왔다고 연대우유는 좀ㅋㅋㅋㅋㅋㅋㅋㅋ 코메디네요.
그럼 우리집 애들은 먹을 우유가 없네 ㅠ.ㅠ
그냥 서울 사람이라는거 핑계로 서울우유?
없진 않죠
심리적으로 좋은 기운을 받지 못하는 피해도 있고
돈쓰기를 꺼려하니 내 지갑에도 피해를 끼치죠
물론 인간의 욕망이 그러하다 해도
그 욕망을 충족하려 노력하면서
타인을 돌아본다든지
때로는 타인을 위해 내가 양보를 한다든지
가끔은 집안 어른들에게 용돈이라도 드린다든지
하면서 좀 인간미 있게 살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요
가까이 사는 친척이니 아예 안 볼 수도 없어서
혜안이 되는 한 말씀 얻을 수 있을까 하고
넋두리 한 번 해봤답니다
저는 원글이님 이상
그런 사람 부러워서
아님 본인이 못 하니
까는 것처럼 자기는 의식있어 안 하는척
도리어 여겨운데
그사람도 상종하기싫은부류인데
에지간히 우아떠는 원글님도 별로..
오히려 난 돈 관심없어 이러는게 더 가식처럼 보여요
내 지갑에 자꾸 피해주니 안만났고, 자식교육은 학원비도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가성비를 뽑으려다 그것도 아까웠는지 혼자 하라 시키다가 제대로 성과는 못본득하고, 부동산은 외벌이 월급으로 80%이상 모으더니 서울에 집 샀으니 대단은 하다 했어요...제 지인의 경우...옆에 있으면 여러모로 피해보는건 있어요...
완전히 잘못 짚으셨습나다
내가 훨씬 윤택한 삶을 살고 있고요
학교도 더 위라서
열등감 없습니다 본인이 그런 사람인가 보죠
역겹다고 하기까지 하는 거 보면
나는 우아 떨지 않아요
더 많은 부를 일궜지만 발발거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 챙겨가며 살았어요
본인 잣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형제라면 대놓고 돌직구 날리면 되는거아닌가요.. 돈좀 써... 니가 그렇게까지 아끼고 하는거는 좋아도 그래도 돈 쓸때는 써야 되는거 아니냐고.???
너 그런식으로도 밖에 나가서 행동하면 남들한테 욕얻어 먹는다고 돌직구 날리면 되죠.. 지인이면 안보면 되는거고... 형제라면 돌직구를 날리면 되죠..
십여년 사회생활하며 저렇게 유독 발발거리는 분들 봤는데요
50대중반 60대 되니까 애들이 자기 공을 안 알아준다느니, 나 가 없다느니, 아니면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가지고 겉으로 행복하거나 자기 삶이 있는 사람들 질투하고 깎아내리며
그 채워지지 않은 내면을 채우려고 주변 사람들 휘두르는걸 보니
인간의 인격수준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봤습니다.
젊을때부터 뭐라도 하나 자신을 위해서 돈주고 배우고 또 돈도 벌며 자립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어요.
잘 살든 못 살든 남들 시선이 어떻든 자신의 인생철학과 사는 법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십여년 사회생활하며 저렇게 유독 발발거리는 분들 봤는데요
50대중반 60대 되니까 애들이 자기 공을 안 알아준다느니, 나 가 없다느니, 아니면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가지고 겉으로 행복하거나 자기 삶이 있는 사람들 기웃거리면서 질투하고 깎아내리며
그 채워지지 않은 내면을 채우려고 주변 사람들 휘두르는걸 보니
인간의 인격수준이 고스란히 드러남을 봤습니다.
젊을때부터 뭐라도 하나 자신을 위해서 돈주고 배우고 또 돈도 벌며 자립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히 느꼈어요.
잘 살든 못 살든 남들 시선이 어떻든 자신의 인생철학과 사는 법을 가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