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우성이 아이가 주는 기쁨 누리라는 글 소름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4-11-30 09:04:51

저 아래글요

정작 아이보면 이쁠거다 뭐 이런 내용같은데

정우성씨에게 10년 사귄 사실혼 여자 있다잖아요

 

만약  난임부부가 있는데

남자가 원나잇으로  혼외자 출산 했지만 이혼은 안하는 상황이라면요.

아이보면 달라질거다 뭐 그런 마인드로 아이 낳는 상간녀들 마인드 생각나요

 

IP : 175.223.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0 9:10 AM (106.101.xxx.33)

    여기 할매들
    그 변협하고 완고한생각들
    얼마나 폭력적인지 모르는지

  • 2. ..
    '24.11.30 9:16 AM (182.220.xxx.5)

    소름끼칠거 뭐있나요?
    그 글에 댓글 다는 것도 아니고 새로 욕하자고 판까는글.
    원글이랑 첫댓글 못됐음.

  • 3. 자꾸
    '24.11.30 9:17 AM (220.65.xxx.232)

    할매할매 하는데 정우성도 우리 나이랑 비슷해요
    정우성 친구들이 하는말아고 생각하세요

  • 4. 난임부부가
    '24.11.30 9:22 AM (119.192.xxx.50)

    남자가 밖에서 원 나잇하고 여자들에게 dm보내며 찝적거리면 그게 인간인가요?

  • 5.
    '24.11.30 9:22 AM (203.166.xxx.98)

    그 글은 사실혼 상태의 와이프 입장이 아니라 아이 아빠 입장에서 그런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 6. 할매
    '24.11.30 9:31 AM (175.114.xxx.221)

    여기 할매들
    그 변협하고 완고한생각들
    얼마나 폭력적인지 모르는지

    근데 할매라는 말을 왜 나쁜말로 쓰세요 할머니=할매
    나이 많은 여성을 표현하는 말을 왜 부정적으로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는지요. 할머니들이 다 그런건 아니쟎아요.

  • 7. ㅁㄴ
    '24.11.30 9:36 AM (222.235.xxx.9)

    그러고보니 정우성씨나 우리나 50대네요. ㅜㅜ
    할매, 할배

  • 8. 해피데이
    '24.11.30 9:44 AM (222.104.xxx.36)

    난임부부 아내입장이면 얼마나 힘든데 그런 원나잇하는 남편이 인간인가요 사람 두번죽이는 거죠 그런사람과 살 수 없죠
    아기는 이미 태어났어요
    태어난 아기 돈만 주지말고 가비씨랑 결혼 여부가 아니라
    육아에 참여하라는 거죠
    주병진씨만 봐도 다 늙어 저러잖아요

  • 9. ...
    '24.11.30 9:46 AM (211.218.xxx.194)

    십년사귄 사실혼 여자두고 원나잇하는 거면.
    그게 더 소름끼칠일이죠.
    결혼해서 배우자 지위를 준것도 아니고...쇼윈도도 아니고...뭐여.

  • 10. 저도
    '24.11.30 10:34 AM (106.102.xxx.60)

    아이 엄마지만
    이 원글님께 동감

  • 11. 할매
    '24.11.30 10:36 AM (118.235.xxx.223)

    할매같은소리하고있네
    할매라고 하는댓
    당신아들이 정우성입장이라면
    옳커니하고 결혼하라고할건가
    문란한 남녀가 즐기다가
    생긴아이
    한사람은 무기삼아 평생 보험금타먹는데
    정우성왜비난하지
    아이가주는기쁨?
    그건 사랑하는 사람과낳았을때나 통하지
    생물학적아비가 아이한테
    무슨절절함이 있을까

  • 12. ....
    '24.11.30 10:37 AM (114.204.xxx.203)

    오지랍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042 나이들면 치킨먹기 쉽지않나요? 6 ㅇㅇ 11:31:18 789
1653041 저렴이 크림 중 유분감 많은 건 뭐가 있을까요? 5 ㅁㅁ 11:30:50 465
1653040 동덕여대 복구금액... 결국 학교가 부담하겠죠? 28 .... 11:27:22 1,196
1653039 문가비가 몇번만나고 가정 꾸리자고 했을것 27 ㅇㅇㅇ 11:27:13 3,340
1653038 그늘 빙판길 조심하세요. 대자로 뻗었어요 6 조심 11:26:13 1,016
1653037 두통있을때 토하면 나아지는데요 10 Hhh 11:24:54 578
1653036 60대 겨울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2 감사 11:23:57 327
1653035 언니가 딸 결혼 시키는데 이런경우? 21 ... 11:21:45 2,227
1653034 가슴 설레인 넷플영화 추천. 9 ... 11:19:49 1,054
1653033 배개도 8만원 이상은 줘야 좋은걸 사네요 2 ..... 11:19:28 733
1653032 맹세코 정우성 글 첨써보는데 가식이라 11 ㅇㅇㅇ 11:14:59 1,152
1653031 감기에 걸린 직원이, 감기를 치유한 방법? 11 감기 11:11:14 1,115
1653030 간수치 높은데 양배추즙 9 ㅇㅇ 11:11:01 702
1653029 "한국, 우크라에 1398억원 차관…2조9358억원 협.. 14 ... 11:05:48 945
1653028 머리에 오일바르고 염색 처음해봤어요 4 오일 11:04:48 1,152
1653027 동치미 담은지 1주일 안됐는데요. 2 .. 11:04:23 436
1653026 "오빠 전화 왔죠?"‥김 여사 육성 또 확인 5 ... 11:03:04 1,183
1653025 다른 사이트도 이렇게 회원 가르치는 사람들 많나요? 22 .... 10:58:46 863
1653024 dc형 퇴직연금 매달 회사적립금.. 3 ... 10:58:16 391
1653023 카렌 카펜터 8 ㅇㅇ 10:54:27 512
1653022 오해하지 않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25 ... 10:53:52 1,332
1653021 종부세 20만원 올랐네요 4 ... 10:51:26 1,196
1653020 동의 없는 출산은 폭력 45 폭력 10:51:14 2,256
1653019 실업급여 월급의 몇%나오나요 7 pppp 10:50:52 732
1653018 정우성과 반대. 내 친구 두명. 8 ... 10:50:4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