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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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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숙려 남편분 착하시고 교육 잘 받으신 듯요

이호ㆍ숙력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24-11-29 09:07:25

이혼 숙려 남편분 그냥 원래 체구 크신거 빼고

(고도비만까지 간 것은 문제이긴하나 원래 체질도

무시. 못 하죠.)

모두 다 교육 잘 받으시고 사고도 바르신 것 같아요.

지금 극대화되서 그런거지. 고딩엄빠때보면

말 한마디 한마디 진정성 있으시고, 가정교육 잘받은

온순하고 물정 모르는 순둥순둥이던데요.

물론 미성년자랑 그렇게 된거 정말 그건..할 말 없는데.

여자분이 은근 성격 강하고요...

남자분 그냥 온실 속 화초라서..하는대로 끌리는듯

하지만 착한 주관 심성도 있어서 좋은 사람 같아요.

 

 

IP : 118.235.xxx.8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29 9:10 AM (219.241.xxx.152)

    고등엄빠 안 봐서 모르지만
    이혼숙려만 보면 사람이 아니던데
    그냥 짐승
    자식도 안 보이고 먹고 자고
    이런 사람도 쉴드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 2. ..
    '24.11.29 9:11 AM (221.162.xxx.205)

    미성년자랑 그렇게 된?거 10살 많은 성인 남자가 미성년자 여자애를 임신시켰으면 처벌하는 법이 있음 좋겠어요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인데요
    어른이 보호해줘야할 나이라는 뜻인데

  • 3. 댓글보니
    '24.11.29 9:12 AM (61.105.xxx.88)

    셋트장 숙소에서도
    해도되냐고 스텝한테 문자 보냈다며요
    ㅠㅠ
    민망

  • 4. ....
    '24.11.29 9:13 AM (1.239.xxx.246)

    가정교육 잘 받고 온순해서


    애들은 먹고 싶은거 안 주고
    자기만 먹어요?

  • 5. 본인이에요??
    '24.11.29 9:13 AM (110.35.xxx.182)

    저는 이혼숙려남편중 최악인거같던데ㅜ
    애들 여섯은 불고기 한점도 안주고 자기가 싹 다 먹던데요?
    글고 애들은 자기 밥먹을때 걸리적거리니 옆방으로 가라고 하니 애들이 싹없어지더라구요.얼마나 뭐라고 했으면.그한마디에 옆방으로 싹 다 옮겨가고.
    밤에 애들 재우고 치킨 시켜서 부부끼리만 먹고ㅠ
    애들 옆에 있는데도 부인한테 대놓고 자자는 뉘앙스 풍기고ㅠ
    사고가 올바른 사람 같다니 놀라고 갑니다.
    최악중에 최악인데

  • 6. ...
    '24.11.29 9:14 AM (222.107.xxx.226)

    진짜 본능만 있는 사람 같아보이던데요ㅠ

  • 7. 근데
    '24.11.29 9:15 AM (118.235.xxx.81)

    이번 방송에서는 과장된 것 같고요.
    고딩엄빠에서 본게 진짜 같아요.
    남자 성악 엄청 잘하더라고요

  • 8.
    '24.11.29 9:16 AM (106.101.xxx.138)

    지방에서 여성호르몬 나오고
    성욕은 남성호르몬이 관장한다고 알고있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쪄도 성욕이 왕성하고
    생식능력도 이상없는게 희안하네요.
    담배90살까지펴도 폐깨끗한 세상의 이런일이에 나오는
    할머니 케이스일까요?

  • 9.
    '24.11.29 9:17 AM (219.241.xxx.152)

    헐 그래도 숼드네요
    7명 애 나서 수당으로 사는 것 부터 정상이 아니에요
    부인도 정상이면 그리 애 안 낳죠
    돼지우리도 아니고 그 작은집서

  • 10. ..
    '24.11.29 9:18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백수에다 10살 많은 성인이 미성년자 임신시킨건 팩트죠

  • 11. 에혀
    '24.11.29 9:21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저건 품종 좋은 짐승도 아니다!!! 싶었던
    그 사람 얘길 하는건가요?
    품종마는 수익이라도 창출해주지
    자식 많이 나서
    국가돈으로 먹고사는 그 인간을 지금 말 하는거죠?
    원글님 취향은 인정합니다만
    정말 독특하네요

  • 12. 근데
    '24.11.29 9:22 AM (118.235.xxx.81)

    고딩엄빠가 진짜 같아요.
    진정성있고 사람 엄청 순해요.
    남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같아요.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많이 예쁨받았을 상인데..
    사회에 나오니 힘들어진 건 같아요.
    아내 아꺼주고 착하더라구요.

  • 13. 에혀
    '24.11.29 9:22 AM (112.149.xxx.140)

    사람이라 말 할수도 없고
    품종 좋은 짐승도 아니다!!! 싶었던
    그 사람 얘길 하는건가요?
    품종마는 수익이라도 창출해주지
    자식 많이 나서
    국가돈으로 먹고사는 그 인간을 지금 말 하는거죠?
    원글님 취향은 인정합니다만
    정말 독특하네요

  • 14. ....
    '24.11.29 9:23 AM (1.239.xxx.246)

    교회 울타리에 있는 사람들도
    사회생활 하면서 살아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목사님 아들이면 교회 밖으로 안 나오나요?

  • 15. 아내
    '24.11.29 9:23 AM (112.149.xxx.140)

    아껴주는게
    쉬지않게 성관계하고
    자식 낳게 하는거???
    어떻든 원글님 취향은 알겠구요
    그렇게 좋은사람 만나서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16. 아니에요
    '24.11.29 9:23 AM (118.235.xxx.81)

    심성은 곱다는거죠..
    이 부부는 오히려 아내가 주도권을 쥔 것처럼 보여요.

  • 17.
    '24.11.29 9:24 AM (39.7.xxx.110)

    남자가 교회교사. 여자는 교회 고딩학생신도 미성년일때 임신했다고 본거 같은데...
    출발부터가 너무 비종교적

  • 18. 본인인가??
    '24.11.29 9:25 AM (110.35.xxx.182)

    아내 아껴주고 착한게 마트가서도 임신한 마누라 전복이며 해물 먹고싶다고 쳐다 보는데 비싸다고 못사게 하고 지 먹을거 소세지 햄만 담나요?기가막히네

  • 19. 고딩
    '24.11.29 9:26 AM (118.235.xxx.81)

    이 건 좀 설정있어보며요.
    누가봐도..

  • 20. 심성이
    '24.11.29 9:27 AM (121.162.xxx.234)

    고운데 자기만 아나요?
    먹는 것만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거기다 예쁨받을 ‘상‘
    관상보세요?
    교회에선 금지인건 아시죠?

  • 21. ...
    '24.11.29 9:28 AM (122.38.xxx.150)

    성인이 그것도 교회에서 선생이란 이름을 달고 열살차이나는 미성년과 성관계를 해서
    임신을 시켰는데
    그것도 설정인가요.

  • 22. 엄훠나
    '24.11.29 9:3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당사자인가?

  • 23. ㅇㅂㅇ
    '24.11.29 9:31 AM (182.215.xxx.32)

    왜이렇게 열심히 쉴드를..

  • 24.
    '24.11.29 9:31 AM (211.215.xxx.86)

    무슨설정이라는 말씀이시죠ㆍ
    둘다 정신상태가 이상한거 맞는데요ㆍ

  • 25. 엄훠나
    '24.11.29 9:3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당사자인가?

    저 이런밀할줄 모르는데
    너무나 쉴드쳐서리...이건뭐...

  • 26. 엄훠나
    '24.11.29 9:32 AM (219.255.xxx.39)

    당사자인가?

    저 이런말할줄 모르는데
    너무나 쉴드쳐서리...이건뭐...

  • 27.
    '24.11.29 9:32 AM (219.241.xxx.152)

    목사님 아들이라 좋게 보는건지
    소장도 말 하잖아요
    자기들 대본아니다 대본이면 누가 아런걸 쓰겠냐

  • 28. ...
    '24.11.29 9:36 AM (39.125.xxx.154)

    와 진짜 부부가 짐승같던데
    남자 순둥하다고 쉴드치는 글이 나올 줄이야..

    애가 그렇게 많아도 백수가 하루 종일 집에 드러누워
    아무것도 안 한다던데 먹고 놀고 섹스만 하면 순해지긴 하겠네요.

    근데 그 집은 왜 피임 안 하는 거래요?

  • 29. 웬극존칭
    '24.11.29 9:36 AM (39.7.xxx.146)

    그분은 비록 고도 비만이시지만
    마음씨가 고우시고 선하시고 미소가 아름다우신...

    극존칭 이렇게 모든 표현에 다 갖다 붙이는 거 아니에요

  • 30. 와.,..
    '24.11.29 9:37 AM (222.108.xxx.116)

    이렇게 보는눈이 다르구나

    지금까지 나온 참가중에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 31.
    '24.11.29 9:39 A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혹시 본인이세요?
    본인이래도 이런 판단은 불가능하다싶어서 놀랍.

  • 32.
    '24.11.29 9:39 AM (223.38.xxx.59)

    엄빠때도 게으르고 나태하던데 교육을 잘 받은거같다니 사고의 다름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안되네요

  • 33. ...
    '24.11.29 9:42 AM (222.106.xxx.66)

    다 떠나서 애들 방치하고 애들 먹을거 지가 다 쳐먹고 애들을 수당받을 도구로 계속 낳는게 착하고 교육 잘받은 거에요?
    사이비교주 맹신도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 34. 원글님
    '24.11.29 9:47 AM (122.43.xxx.185)

    미치신듯... 저걸 보고.어떻게 저런 생각을
    무책임하고 욕구밖에 없던 사람이던데
    애들은 주렁주렁 책임감 없이 낳아놓고
    애들 입에 들어가는게 부모가 되면 행복 아니던가요?
    지만 불고기를 쳐먹을 수있다는거 자체가
    짐승같던데 무슨 심성이 어쩌고 저쩌고
    여자도 똑같아요. 애를 그만 낳아야지.
    기본적으로 먹이지도 못하면서 무슨 애만
    남편탓만.하나요..똑같은 인간들이에요.
    애들만 불쌍해요

  • 35.
    '24.11.29 9:48 AM (183.99.xxx.230)

    네? 엄마세요?

  • 36. ~~~~~~~
    '24.11.29 9:50 AM (223.39.xxx.99)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 37. 신도?
    '24.11.29 9:51 AM (115.86.xxx.7)

    하시고 이시고 그러시고
    아무데나 높임말 쓰신거보니 그교회 관련자이신듯.

  • 38. 분명
    '24.11.29 9:52 AM (175.197.xxx.135)

    친인척인것겉아요 ㅋ
    다들 한목소리로 이상하다 하는데 혼자 줄기차게 착하다느니 하는거 보면요

  • 39.
    '24.11.29 9:53 AM (118.32.xxx.104)

    짐승이라 먹을것만 만족스럽게 먹고 성욕 채워지면 순둥해짐 ㅎㅎ

  • 40. ㅇㅇ
    '24.11.29 9:55 AM (180.71.xxx.78)

    둘다 이상해요
    애들만 불쌍하죠.
    저런사람들은 애 키우는게 쉽다 생각하고 계속 낳는듯.
    남편 밥 따로차려 주는거보니 참.

  • 41. 고딩엄빠때 보면
    '24.11.29 9:56 AM (222.236.xxx.112)

    남자네 부모님은 그래도 괜찮은 분들 같던데.

  • 42. ㅁㅁ
    '24.11.29 9:59 AM (39.121.xxx.133)

    인간 아니고 짐승, 가축 수준이었어요.
    여자도 맹꽁이구요.
    애들이 불쌍..

  • 43. 으...
    '24.11.29 10:02 AM (119.197.xxx.11)

    진짜 최악이던데요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자기 문제 모르니 그렇게 쳐웃고 앉아있겠죠 불고기 한점 못 얻어먹는 애들만 불쌍할 뿐이에요ㅠㅠ 애들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 44. ㅎㅎㅎㅎ
    '24.11.29 10:03 AM (119.196.xxx.115)

    원글님 교회다니시는듯 편들어주고싶어서 난리


    남자가 폭력적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욕하는건 없어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더라고요

    그나저나 저러고 사는데도 당뇨없을까요? 검사좀 해봤으면....

  • 45. ....
    '24.11.29 10:04 AM (222.108.xxx.47)

    남자쪽 친족인듯... 최악 아닌가요? 서장훈 말대로 먹고,자고,싸고 원시시대 사는거 같다고 한말이
    딱이던데요 애들 수급비로 사는것 자체가 최악이죠 무슨 쉴드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46. 그나저나
    '24.11.29 10:07 AM (119.196.xxx.115)

    원글님 현재교회호구중 한명이신듯한데

    본능부부 아버지 교회에도 좀 헌금하시죠....전재산 다 내면 더 좋을거같고

  • 47. ㅇㅇ
    '24.11.29 10:11 AM (118.235.xxx.176)

    착한거랑 모자란건 같은 말이 아님

  • 48. 와....
    '24.11.29 10:12 AM (180.70.xxx.30)

    같은 프로 보고도 이런 생각 할수 있다는것이 놀랍네.

  • 49. 오ㅓ
    '24.11.29 10:27 AM (124.49.xxx.205)

    순한 이기주의자 같은데요. 폭력성만 없을 뿐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하고 책임감 없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던데..
    그렇게 순둥하면 세상 살기 겁나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줄줄이 낳아놓고 자기들만 외식하고 자기들만 불고기 먹고.. 국가에서 주는 돈으로 일도 안하고 빈둥거리는데 교육을 어디가 잘 받아요???

  • 50.
    '24.11.29 10:31 AM (119.69.xxx.167)

    제목보고 제 눈을 의심했네요
    정말 사람들 생각은 다양하구나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 51. 그게
    '24.11.29 10:32 AM (123.142.xxx.26)

    순한거면 난 예수고 부처입니다

  • 52. 둘다
    '24.11.29 10:32 AM (70.106.xxx.95)

    둘다 지능이 낮은거 같던데요

  • 53. ...
    '24.11.29 10:41 AM (222.111.xxx.27)

    둘다 지능이 낮아 보여요
    짐승처럼 본능대로 사는 부부 최악입니다

  • 54. 그쵸
    '24.11.29 10:47 AM (119.196.xxx.115)

    교육을 잘받았으면 바깥일은 못할지언정 집에서 저러고 있지않아요
    능력없어서 돈버는거 못하면 집청소라도 하고 애들하고 놀아주기라도 하고
    요리도 하고 할건 했을겁니다.
    목사아버지는 아들 저러고 사는데 가만 두나요?? 뭐 집안잡일이라도 계속 시키고 전화해서 확인이라도 해야지

  • 55. 그쵸
    '24.11.29 10:48 AM (119.196.xxx.115)

    살쪄서 받아주는데 없음 살이라도 빼는 노력을 해야지 포기하고 걍 먹기만 하잖아요
    교육 잘받았으면 저러고 안삼

  • 56. ..
    '24.11.29 10:49 AM (49.142.xxx.126)

    무슨 의도로 이딴글 씁니까?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자식들 주렁주렁 낳는게
    개돼지랑 다를바가 뭐라고
    역겨울 정도인데 뭐가 순하고 착하다고
    세금 도둑들
    원글도 지능이 낮은가봐요

  • 57. ㅎㅎ
    '24.11.29 11:10 AM (222.237.xxx.25)

    지능적 안티인건가?? 욕먹이려고 글 올리신 것 같네요.

  • 58. . .
    '24.11.29 11:13 AM (118.218.xxx.182)

    여자라도 피임시술을 했으면 좋겠어요.
    저 집에서 태어난 애들중 누구 하나 축복받고 태어난 아이가 있을까 싶어요.

  • 59. ㅁㅁ
    '24.11.29 11:14 AM (39.121.xxx.133)

    요즘 개돼지도 저렇게 안 살듯하네요.

  • 60. ..
    '24.11.29 11:50 AM (116.40.xxx.27)

    이런글 쓰는게 신기하네요. 여러가지로 최악이더만..

  • 61. 그래
    '24.11.29 11:52 AM (1.11.xxx.188)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양념칠게 있고 아닌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들 잘 키우라고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자기들만 고기먹고 먹는걸로 상처주는게 말이나 되나요.

    저정도 되면 나라에서 관리해서 양육권 가져와야 하는거 아닙니까.지원금만 주면 뭐합니까.이게 시설에서 자라는 것보다 좋아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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