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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피디들의 증언
2012년 SBS 토크쇼 예능프로그램 '고쇼(고현정쇼)' 에 제작진으로 참여했던 관계자는 "고현정이 녹화 도중 연출진, 스태프와 마찰이 생기자 방송작가들과 PD에게 막말을 하고, 휴대용 재떨이를 집어던지기도 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길어진 녹화시간에 대한 양해가 매니저를 통해 전해지지 않아 스태프와 고현정 사이에 오해가 생겼다"며 "그 과정에서 감독과 스태프가 고현정에게 재차 사과했지만, 방청객이 꽉 들어차 있는데도 소리를 질렀다"고 했다. 이어 "무대 뒤로 나와 있는 작가들을 세워놓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심지어 재떨이를 PD중 한 사람에게 던지고 '미친X'이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왜 또 다 지난일 가지고 그러냐고
이제 좀 그만하라고
어제보니 많이 변했고 안타깝고 가여웠다고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댓글 달릴듯~~^^!!!
저 살을 어떻게 뺏을까요?
ㅋㅋ 첫댓글..
조용한 adhd인데요?
감정, 행동 미숙에 분조장
나르시시스트 특징도 다분해서
내가 최고야 하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울며 불며 자기 연민
경제적으로 힘든가요?
뭐 믿고 저러는거죠?
이렇게는 안우리겠다...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니까
저에게는 신선한 육회네요
오만방자 했나보네요. 이제 철이 좀 들었다고
본인 입으로 유퀴즈에서 그러던데 두고봐야죠.
철들자 망령이라는 말이 있던데....
근데 왜 지금와서 저 이야기를??
요즘 연예계 재밌네요... 난리네 난리...
왜 갑자기 달라진척하는건가요?
알콜중독이런거에서 벗어나기라도 한건지
욕먹고 재떨이 던진 것 받은 pd나 작가가 불쌍하고 안타깝단 생각은 안하고 왜 고현정 안타깝단 생각을 하는지 사람 심리가..이상해요.
시녀가 왜 시녀가 되는지 ..
유키즈 괜찮은 프로인줄알았는데 이제보니 연예인 이미지세탁해주려고 하는프로군요
진짜 옆에서 촐랑거리는 유재석이 더 꼴보기 싫었다는...
달라진 태도는 불러주는데가 없어서..
신세계에서 나올 때 15억인가 받았다고 하니
씀씀이 유지하려면 계속 일해야하는데
광고며 이미지가 안좋아서 안불러주니까요.
어우 그럼그렇지
고쇼뿐만 아니에요
선덕여왕, 여왕의 교실, 등등
출연했던 모든 드라마에서 다 깽판치고 나왔어요. 중간에 본인이 주연인데도 중도하차한것도 있고
그러고 나오니 누가 써주나요?
저때 스텦들 피디 제작진들 인터넷에 자기가 고현정한테 당한거 엄청 썼었어요 증거없다고 묻히고 사실무근인척 넘어가다가 보다못한 한 학생이 그 담배사진 터뜨린거고요
안하무인에 성질대로 하더니
아쉬우니 나와서는 인정하고 사과는 안하고
질질 짜면서 오해다..
아직도 시청자가 우스운 거죠. 훗..
살짝 울었는데(홀리는게 이런건가?)
오늘 생각해보니
자기 피부 안좋다는둥 (자기를 질투하지 말라는건가?)
앞뒤 안맞고 우왕좌왕
다 내려놓은듯 아직 안내려 놓은
자기변명
사과면 깔끔하게 사과로 끝냈으면 좋았다~~ 라는 생각요
대학 강의실에서 창문닫고 줄담배 피고
지멋대로 갑질하다
안찾아주니 갑자기 이미지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