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때문에 제일 괴로운 건 부모님 포함한 직계존속 아닐까 싶네요. 평생 벌어 모은 재산을 혼외자식에게 다 퍼주게 생겼으니 지금 얼마나 원망하고 있을까...
이 일때문에 제일 괴로운 건 부모님 포함한 직계존속 아닐까 싶네요. 평생 벌어 모은 재산을 혼외자식에게 다 퍼주게 생겼으니 지금 얼마나 원망하고 있을까...
혼외자도 자기 핏줄이에요.
이라는데 이제까지 아들 덕, 형제 덕 많이 보고 살아오지
않았을까요?
사실 버얼써 새주인 찾아갔어야 할 재산 아닐지...
내가 부모라면 손주라도 있어 다행이다 싶을텐데.
다행 아닌가요?
조카가 있는 형제들은 김샜을 수..
지금부터라도 크게 크게 나눠주면 되죠
상속되기 전에 다쓰면되죠.. 양육비는 제대로 주고..
좋아할수도 있지않나요? 손주생겨서
일단 커다란 건물 (삼백억 오백억 두채 계약했던데)
제일 큰거부터 부모님한테 돌려놓고
나머지는 형제들 조카들 등등 돌려놓고
미친것 같네요
정우성 쉴드는 어디까지 갈려는건지
본인이 죽어야 재산이 상속되는건데
그때쯤이면 부모형제 모두 사망했을 확률이 크고,
혼외자라도 자기 자식인데
조카 등 친척보다는 자식에게 주는게 낫죠.
아유 무슨 자기가 피해자인양 괴로워요~?
자기 행동의 결과일 뿐..
여러 여자를 동시다발로 만나고 피임을 철저히 못하고..
합의를 못한 결과..
그리고 재산 괜히 형제나 조카 주지 말고
원치 않았으나 생물학적 아비는 확실하니 그 아이에게 주길.
스무 살 성인되면 그 아이에게 주면 되죠.
이왕 생긴 아이고 아이는 죄가 없다.
팩트는 내 자식이다.
조인성 어머니는 그에게
결혼은 몰라도 자식은 하나 있어야 한다고
데리고 오라 했다는데 (찐한형에서 한 말)
모르죠, 정우성 부모가 좋아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