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의류매장이 로스 의류가 많다고 알음알음 가는 곳이 있어요
쿠치넬리 로스라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옷 퀄리티는 좋아보였지만 택이 없고
암튼 국내브랜드도 로스라고 해도 좀 정말인가 싶을텐데
그 유명한 쿠치넬리 로스라니
혹시 국내에서도 생산을 한다는건지
아는 엄마는 한벌 사던데요
근처 의류매장이 로스 의류가 많다고 알음알음 가는 곳이 있어요
쿠치넬리 로스라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옷 퀄리티는 좋아보였지만 택이 없고
암튼 국내브랜드도 로스라고 해도 좀 정말인가 싶을텐데
그 유명한 쿠치넬리 로스라니
혹시 국내에서도 생산을 한다는건지
아는 엄마는 한벌 사던데요
그놈의 보세가게에서 파는 로스물량 다 더하면
정품보다 많겠어요
그냥 짭이죠
로스가 어딨어요
그냥 짝퉁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 퀄리티 좋은 짝퉁요
그쵸? 납득이 안가더라구요
사는 사람들은 갸우뚱하면서도 로스라고 믿는 듯 했어요
사장도 너무 당당히 로스라고 해서..
짝퉁
요즘은 로스없어요.
기계가 그레이딩해서 여유 전혀 없이 자재보내요.
로스요?
짭 아닌척 애쓰는거 애잔하네요
로스라고 믿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
믿고 싶고 그거 못사는데 가짜라도 사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질러주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