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2세
논란있기 전 뉴진스 노래 좋아하고
bts좋아하는 제가 요즘
가요무대도 보네요
젊을때나 시집와서 시부모님 보실때도
정말 고릿타분 했는데
지금은 볼게 없어서 더 틀어 놓기도 해요
근데 요즘 트로트 가수들 노래를 너무 못하네요
소울이 없고 기교부려 기술로 꺾기만 하고ㅠ
이은하씨 이십세기 히트송에서
라이브 음반이랑 똑같은 가수로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었는데
오늘 들으니 몸이 아프신가 제 실력
안 나와서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원곡자가 부르니 확실히 좋네요
트로트 근본 이미자 아주머니 노래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