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안 좋아합니다
연기도 별로고
난민 건도 주제넘다 생각해요
싱글남녀가 만날 수 있고 원나잇 할 수도 있고 양다리일 수도 있다 생각해요
사고로 임신이 될 수도 있죠
그 즉시 알리고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낳지 않아야 합니다
낳는 건 둘 다 원해야죠
부부라도 남자는 원하지만 여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 낳는게 맞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70넘은 김용건, 50넘은 정우성 애를 우겨서 낳는 게 사랑이겠어요.
정우성 안 좋아합니다
연기도 별로고
난민 건도 주제넘다 생각해요
싱글남녀가 만날 수 있고 원나잇 할 수도 있고 양다리일 수도 있다 생각해요
사고로 임신이 될 수도 있죠
그 즉시 알리고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낳지 않아야 합니다
낳는 건 둘 다 원해야죠
부부라도 남자는 원하지만 여자가 원하지 않으면 안 낳는게 맞죠.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70넘은 김용건, 50넘은 정우성 애를 우겨서 낳는 게 사랑이겠어요.
부분라도.. 이게 무슨 뜻이에요?
상대가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아이 갖기전에 어떻게 알죠?
그렇게까지 원하지 않는다면 피임했겠죠.
피임하지 않는다는 것 = 임신할 확률이 있다는것 = 아이를 원치않는데 피임은 안한다? 그게 책임감없고 웃긴거죠
???. 임신 8개월에 남편놈이 아빠가 될 자신이 없고 결혼생활에 회의가든다 나의분신이 내가죽고나서도 존재할것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끔찍해 부탁해 낳지말아쥉~~~그땐 낳으면 다 어떻게든되겠징 했는데 아무래도안되겠공 아몰랑 맘이바뀌었엉 물어쥉~~~하면 낙태하시겠네요.
피임에 무지한 부부들 많을걸요. 게을러서 더더욱.
피임했겠죠
작정이야 했겠어요
그러니 사고인 거고.
설마 여자의 고의는 아니겠죠.
맞아요. 출산도 합의가 돼야죠.
맞아요, 저도 동의해요.
부모가 되기 싫은 사람을 어떻게 강제로 부모를 만들어요.
아직도 체외사정이 피임인 줄 아는 반난임 분들이 많을 거에요. 당연히 피임이 드뭅니다. ㅎㅎ
책임감없고 웃긴건 맞는데
한쪽이 싫다는데 굳이 낫겠다는것도
책임감 없고 웃기긴 마찬가지에요
계속 우겨봤자 임신공격으로밖에 안보여요
같은 여자로 진짜 짜증남
님 논리는 출산했는데 난 아이를 원치않았어 하면 아이가 없는 출산전으로 되돌아가는게 당연하단 말도안되는 논리밖에 안돼요. 아이가 생기면 안낳는다는 선택지는 결국 낙태밖에 없는건데 아이를
낳건 안날건 여자 몸엔 흔적이 남아요. 결국 여자는 임신 전으로 어떤 형태로던 돌아갈수없는상황에서 본인에게 최선인 선택을 할 뿐이예요. 그걸 비난할 권리는 남자쪽은 더더욱 없어요
본인 몸에 흔적 남는 게 싫으면 당연히 본인도 피임을 했었겠죠? 안 한 책임은 둘 다 입니다.
둘 중에 한쪽에 제대로 피임하면 임신 피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ㅎㅎ
그래서 여자는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선택했죠. 남자도 법적책임 진다했구요. 문제될게 없는 상황인데, 제3자가 안낳는게 맞네 어쩌네 이런소리 입댈게 아니죠
본인 몸에 흔적 남는 게 싫으면 당연히 본인도 피임을 했었겠죠? 안 한 책임은 둘 다 입니다.
둘 중에 한쪽에 제대로 피임하면 임신 피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ㅎㅎ222
따지자면 낳는 것만큼 큰 흔적이 있나요
몸이 타격 받는게 싫다면 더더욱 안낳아야죠.
상대가 그저그런 무명배우였으면 낳았을까요
그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아버지가 누군지 세상이 다 알고.
본인 몸에 흔적 남는 게 싫으면 당연히 본인도 피임을 했었겠죠? 안 한 책임은 둘 다 입니다.
둘 중에 한쪽에 제대로 피임하면 임신 피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ㅎ
그걸 몰라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원하지 않는 쪽이 철저히“피임해야죠.
원하면 낳는 사람이 더 많아요
우겨서 낳았대요?
출산반대얘기는없던데..
결혼을안한댔죠
“전적으로 원하지 않는 쪽이 철저히“피임해야죠. 222
보통이래요
알파치노 휴그랜트 등등
결혼은 안하고 아이들만 줄줄
열심히 벌어서는 아이들 먹여살리느라 바쁘다고 ....
여자는 그저그런 남자라도 낳았을까요
또 남자는 아이는 축복하되 결혼은 못한다고했을까 원치않은아이니 지우라고 했을까요.
언플이야 둘다 생명이 제일 소중하다고 하죠ㅎㅎ
본인 몸에 흔적 남는 게 싫으면 당연히 본인도 피임을 했었겠죠? 안 한 책임은 둘 다 입니다.
둘 중에 한쪽에 제대로 피임하면 임신 피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ㅎ
그걸 몰라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원하지 않는 쪽이 철저히“피임해야죠.2222
둘 중에 한쪽만 피임해도 임신 피할 수 있다는 논리면 원하지 않는 쪽이 철저히 피임했으면 됐을일.. 책임질일 했으니 책임지면 깔끔함 남자가 책임진다 했으니 애 낳는게 문제될 일 아님
그건 계획 임신 얘기고요.
예상치 못하게 생기면 낳지요.
임신한 여자가 낳고싶으면 낳고 낳기싫으면 안낫는거죠 남자는 거기에 따를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남자쪽이 피임잘해야하죠 애갖기싫으면
양육비는 내준다는데 돈만주면 책임다하는건지
그리고 낙태 불법 아닌가요?
임신 첫 3개월간은 태아의 독자적 생존가능성이 적어 여성의 낙태권을 우선하고, 그후 4개월~6개월의 3개월간은 산모의 생명이나 건강을 해치는 경우 등 일정한 경우에 낙태를 허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게 법이예요.
진짜 이게 맞는 말이네요
부부라도 한쪽이 완강하게 거부하면 안낳죠 보통
모든게 명확해지네요 ㅎㅎ
한쪽이 낳을생각이면 결혼해야하는게 맞죠
지새끼 지가 책임져하지
원나잇이던 뭐든 자기새끼가 나오는데 돈만 던져주고 아빠책임다했다고 하려는건가요?
진짜 실망이네요
책임감없는 모습에
지맘대로 해도 결혼은 상대 동의 없인 못하죠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는 건 잘못을 두 번 저지르는 거죠
정우성은 문가비가 임신 출산을 원하지 않을걸로 오해
문가비는 정우성이 자기 아이라면 받아들일걸로 오해
그냥 그런듯. 싸인이 안맞았네요
출산은 지맘대로 해도-- 결국 한쪽이 원하면 낳는게 맞네요. 왜 앞뒤안맞는 말 하세요??
부부는 앞으로도 계획이 있거나
아님 이미 낳은아이들이 있거나
이순간이 타이밍이 아닌거지 다른순간에 이미 이행이되었거나
앞으로 될수도있는 가능성이 있잖아요.
지금이야 딩크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지 예전에는 결혼동의 이꼴 아이낳음 동의였죠.
그래서 굳이 안물어보고 당연히 하나는 낳겠지하고 결혼했는데 애생긴후에 난 아이낳을생각없다고 완강히 말하는 남자는 안물어봤으니 나도 말안하고 결혼까지 했다는 논리가 가능한거네요?ㅎ
부부는 다르지 라고하면 이 예시부터 들면 안되는거고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
남자가 원하지 않는 애 우겨서 낳지 마세요
왜 그런 비극을 자초하나요
무슨 조선시대났네요.
여자쪽도 페어플레이였는지 알아봐야하는데
아이를 원하지않는 여자랑은 피임을 스스로 철저히 해야죠 잠자리를 하지를말던가
왜 그런 비극을 자초하나요
아이를 원하지않는 여자랑은 피임을 스스로 철저히 해야죠 잠자리를 하지를말던가
왜 그런 비극을 자초하나요 ㅡ 뭐물론 이성보다는 본능이 앞서서겠죠.
여자가 반칙이죠
무슨 여자가 반칙이예요?
정우성이 반대를 안했겠나요.
결혼못한다로 일관하고 권유했겠죠.
여자도 웃긴게 정상적인 가정을 주고 싶었으면
원나잇이 아니라 장상적으로 교제하는 남자의 아이를 낳아야죠. 서로 원나잇합의하에 만나서 이제와서 남자는 원치 않는 아이 낳아놓고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본인도 앞뒤 말이 맞지 않고 결국 스스로 정우성 아이니까 낳은 거죠. 과연 무능력 백수의 아이를 가졌어도 낳았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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