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최소한 아니까.
그런데 문가비는 왜 아이를 낳았을까요?
김용건 아들 낳은 여자도 그렇고요.
이 경우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최소한 아니까.
그런데 문가비는 왜 아이를 낳았을까요?
김용건 아들 낳은 여자도 그렇고요.
물주 물어서 노후 해결.
저런 경우 양육비를 얼마나 받길래요?
아버지 노릇을 안할건데 더 나을게 뭘까요? 돈을 받으니 낫다는 건가요?
ㅎㅎ 왜 낳았겠어요? 돈없는 잘생긴 일반남자였면 저런 무리수 감행했겠어요? 평생 atm, 본인이 만질수없는 돈. 유명세. 유산, 유전인자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면 재력과 미모로 새인생 살겠지 수절하겠어요? 임신하고 연락두절했다 출산하고 들이미는 거 이것도 악질적이라고봐요. 해외서는 유명인들 애 어떻게든 낳아 로또맞은 여자들꽤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ㅎ
일단 아이가 재산 상속자이고
양육비로 강남 건물 하나정돈 주겠죠
정자기증받아 출산은 여자가 순수하게 아이갖고ㅈ싶어 낳는거죠. 오롯이 책임지고. 이런 경우는 넘나 속보여서. 남자가 원치않는데 몰래 출산? 아이가 장난인가요? 아빠책임은 평생가고 그 충격에. 그 아이 인생은요?
오히려 사유리가 대단해 보여요.
오롯이 아기를 갖기 위해 정자기증 받아 낳고,
오롯이 본인 능력으로 잘 키우고 있으니까요.
나중에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이만 원했다면 기증받아 낳는 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너를 내 배우자로 가족으로는 못하겠어... 잖아요.
사귄것도 아니고 혼자 낳기로 결정했다면 차라리 쿨하게 혼자 키웠다면 더 좋아보였을것 같아요. 나는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상대는 아니다 어쩐다... 아이에게 참으로 가혹하네요.
진짜 혼자애키우고 싶었다면 정자기증받는게 옳다고 봅니다 애아빠 누군지 안다는건 책임도 물릴수 있다는거에요
물주가 그래서 조심했어야ㅉㅉㅉ
씨가 정우성이니 낳았겠죠. 딴남자였으면 자길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아일 낳아서 미혼모로 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