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 엄마는 누굴 죽인건가요?
제가 지나간건지 누굴 죽였는지를 모르겠어요.
감옥에 오래 있지는 않았던건가요?
해준 엄마는 누굴 죽인건가요?
제가 지나간건지 누굴 죽였는지를 모르겠어요.
감옥에 오래 있지는 않았던건가요?
돈벌자고 미용실 혼자 차렸는데 쉽게보고 찝쩍거리며 이상한짓 하는 놈 방어하다 과실치사 같았음요
아 그렇군요.
답답한게 풀렸어요.
해준이 엄마가 주원아빠랑 선보고
급하게 서울 갔잖아요
왜 간거예요?
돈은 왜 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