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2021년 3월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전후로 총 3,300만 원을 강혜경 씨 개인 계좌로 입금한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김 회장은 이 돈을 총 5차례에 걸쳐 계좌로 송금했는데 4차례는 단일화 성공 전에, 나머지 1차례는 단일화 성공 후에 전달했다.
김 회장이 송금한 3,300만 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위한 여론조사 대가였다는 것이 강혜경 씨와 명태균 씨의 일치된 증언이다. 오세훈 시장이 공식 정치자금으로 지급했어야 할 비용을 김 회장이 ‘대납’했다는 의미다.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를 우려해 미래한국연구소 계좌가 아닌 강 씨의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얍삽한 xx 또 질질 짜고 있을려나..
부정선거
서울시장 다시뽑자
스스로 자멸하네요
3300만원이면 무기징역 받겠네요. 민주당 판례에 비춰본다면요.
헐 차암 국힘답네요
절대로 유야무야 지나가면 안됨.
또 뉴스타파
끝날일이 어디 한두번인가요
이노무 정권 진짜 도려내야함
생태가 아니라 명태로 끝장나는구나
참 ㅠ
저따위로 살았다니 ㅠ
뉴스타파가 왜요???
시민들이 후원해서 운영되는 언론사인데
검찰들이 가짜뉴스 1이라도 내면 가만 있겠나요??
잘가라.
이제 다시는 보지말자.
어떤짓을 했길래 명태균이 오세훈보고 가장 양아치라고 했을까요
오세훈의 진짜 얼굴을 봤나봐요
뭐라 할까?
이래도 어차피 또찍어요. 못배우고 그지같은 2찍들은 상관안해요
찔찔 짜기만 해봐라.
그 유학간 여자도 데리고 와야해.
명태균이 한 말
오세훈이 가장 별로인 인간이라고
뉴스타파 열일하는데 왜요?
그런 오세훈을 또 뽑은 서울
할마시들 마 면상 잘생겼네
하고 또 뽑겠지
비열하고 얍삽한 인간
실실 쪼개는 모습 다신 보고싶지 않다
윤석열 먼저 끌어내려야 돼요.
윤석열은 나라를 다 망치고 있음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라 했지요.
안철수가 시장후보로 나가는걸 김종인이 우겨서 오세훈이 된게
다 명태균에게 오세훈이 살려달라 울고불고 도움 청해 가능한거
근데 당선되니 후원회장(제주도 별장 주인)시켜 돈주며 먹고 떨어져라 했다쟌아요.
명태균 변호인이었던 김소연이 나와 다 말했음..
그 생태탕집 아들도 도박중독자로 몰아서 아무 타격도 없이 끝났는데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갈 것 같은데요
기소 안하면??
거하게 한탕 거덜내 먹으려고 작당한 애들이 국힘.
어느 정도껏 해야지.
기소를 왜 해야 하나요?
대한민국은 죄를 지어도 그쪽과 연관 있으면
그냥 없을 무 입니다!!
그쪽은 죄가 있어도 하나님이 따로 심판 한답
니다.
10년간 법카 훔친 위증교사범이 먼저 끝날거 같아요
그 하나님은 평생 죄짓고 죽으면 그때 심판한대요? ㅎㅎㅎ
그럼 모든 범죄자들 다 잘 먹고 잘 살다가 사후에 하아님으로부터 심판 받으면 다 끝?
기소 해야죠. 살아서 심판 받아야쥐.
이재명도 25일 재판 후에 김용이랑 같이 대장동 업자에게 정치자금 받은걸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 예정이래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쓰레기는 깨끗하게 청소합시다
끝나긴 뭘 끝나
또 찍어 줄거면서
오세훈 글에도 이재명 생각만 나는가벼..
제일 꼴보기 싫은 정치가중 한명
이명박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기를
이런 글에도 법카거리는 댓글님은 반이재명 종교의 열혈 신도임이 확실하죠.
검찰과 사법부가 총력을 다해 처벌하는 이재명을
전과0범 글에 끌고오는 이유가 뭔지 진짜 궁금해요.
이재명이 처벌 안받고 전과0범들처럼 방치되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정신줄 좀 잡으세요.
이재명은 님이 신경안써도 법권력이 알아서 잘 합니다.
법권력이 모른척 하는 이런 건에 국민들이 관심을 모아야지요.
검찰과 언론이 박박 닦고 또 닦고 현미경으로 검사까지 하는 테이블은 좀 두시고
검찰과 언론이 오물가득한 접시에 음쓰까지 다 썩고있어도 그냥 국민들 앞에 방치하는 테이블에 관심을 가지시라고요.
지금 우리가 밥먹는 테이블이 방치된 테이블이잖아요.
쫌 쫌
이재명도 불법정치자금 받았다는 정황이 있어서 곧 고발 예정이니
이런 글에 같이 끌려나오는거죠
이재명으로 뭐든지 되치기가 가능하잖아요
저지르지않은 범죄가 없어서요
되치기가 뭐가 가능한데요?
이재명 치우면 오씨의 저런 범죄가 자동으로 처벌받습니까?
뉴스타파 공격하다 안되니
이재명 끌고와 어떻게든 물타기 해보시게?
그렇게 중요하면 새글을 쓰시구랴
왜 맨날 넘의 글에다가 이재명이재명 해대삼? 짜치게
그리고 법카여왕은 이진숙인데 그건 왜 언급조차 안하세요?
이진숙이 국힘쪽이라?
검찰이 직접증거없이 기소한 이재명 법카말이죠.
이재명은 주말에 나와서 일했는데도 샌드위치나 먹고
누룽지 먹는 거
휴가중에도 사고나면 관용차 끌고와서 현장살피는걸
배임으로 기소하다니 기가 막히죠
검찰이 이재명이 사적으로 관용차 사용했다고 한 사례
https://damoang.net/free/2184947
이재명이 문제가 있으면 오세훈 죄가 사라지나요?
오세훈이 정치자금법 위반죄를 저지른게 이재명이랑 무슨 상관이예요
김용 '구글 타임라인' 기록, 판례는 '무죄'를 가리킨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25
항소심서 휴대전화 디지털 위치로 알리바이 입증
뇌물 받았다는 일시에 김용은 반포동 자택 머물러
2021년 3월 이후 분당 유동규 사무실 간 기록 없어
오류 가능성? 법원서 증거로 채택한 사례 수두룩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때 특검도 구글 기록 제시
"법원이 선임한 업체의 감정 결과라 배제 어려워"
ㅡㅡㅡㅡㅡㅡ
판례있는 구글타임라인을 검찰이 안 받아들인다는
그 정치자금
검찰은 뭘로 입증할건데요?
이쪽이나 저쪽이나 쓰레기 치우자는데 왜 화를 내는건지 ㅋ
국힘은 좋겠어요
황금 고블린 이재명이 있어서
오씨의 이런 범죄는 님들에게 분노는 커녕 관심거리조차 못되고
오히려 이재명 타령을 한번 더 할 기회가 되는군요
국힘을 이롭게 해주는게 211님인데.유체이탈이신가봐요
이번 1심에서 징역형 받은 백현동건도
문서가 추가 발견되었죠
그리고 sbs방송에 나왔어요
이재명은 부지를 일자리 창출시킬 수 있는
기업들 유치한다고요
성남지 "공기업 부지 활용해 기업 유치 계획"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247953?sid=102
[단독] "협조 안하면 문책" 이재명 압박 총리실 문건 확인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03
박근혜 정부 전방위적 성남시 압박 처음 확인
박근혜 총리실, 공직복무관리 업무지침 하달
안행부→경기도→성남시 "인적 문책" 지침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자체까지 공문 시달"
청와대·총리실·국토부, 용도변경 지속 요구
대통령·국정과제비서관 주재 회의 등 35회
"당시 공무원들 압박 알아…이재명도 말해"
한성진 판사, 대통령 주재 회의 등 판단 안 해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사람이 살아온 기록들이 남아있는데
부정하는 것도 쉬지 않겠네
참 돈도 넘치게 많은 것들이 그 돈 아끼다 나락갈듯
오씨에 관한 글에 이재명글 길게 끌고온다고 누가 읽는다고요
진짜 저질 인간이네요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eejaemyung&no=1418652&page=...
대표 윤정권 아래서 고소당하고 뉴스토마토하고
제일 열일하고 있는데
윤뚱이 말하는 가짜뉴스 거짓선동 매체라고
말하고 싶나봐요?
오세훈 또 짐싸야겄네...
오세훈 저 물건이 얼마나 능글맞는데요
제일 극혐하는 스타일
서울시장 자리 부터 내놔야죠
질질 울면서 물러나려나? ㅎ
탐욕과 비열함이 얼굴에서 개기름처럼
줄줄 흐르더만
정치인들 싹 다 털면 봐줄만 하겠네요.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데....
오세 &윤 동반퇴진
홍준표 안철수 조합이면 임기는 채웠을 텐데.
이명박이 기자들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셨죠?
오세훈시장도 그렇게 하시면 되니까 너무 좌절하지마시길 ㅎㅎㅎ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라 금방 잊습니다
그들에게는 또다른 씹을거리만 던져주면 그만입니다.
역시 국힘당 소속 답네요.
대체 2찍들은 뭘보고 국힘을 지지하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 불가에요!
노무현대통령 국회에서 연설할때 다들 일어나서 인사하는데 혼자 아주 편한자세로 쳐 앉아서 비웃던 영상이 잊혀지지도 않드만. 명씨 앞에서는 질질짜고 그러셨어요. 죗갚 꼭 받으세요.
이 사람이 아파트 베란다 없게 지으랫다면서요?
바보
오세훈 출연할때
같이 온 사람중에 명태균이 있었나봐요.
작가 한분이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카메라에 잡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