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두어달 정말 주말마다 신나게 놀았어요
산으로 들로,
근데 오늘 아침 문득 우울하고 쓸쓸하네요.ㅠㅠ
저만 그런가요?
두어달 정말 주말마다 신나게 놀았어요
산으로 들로,
근데 오늘 아침 문득 우울하고 쓸쓸하네요.ㅠㅠ
저도 날씨 영향 많이 받아요
해 안뜨면 우울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다운되요
어제도 댓글 썼는데 정말 날씨가 감성을 지배하는군요 나이 들수록..
뭔가 날씨가 흐린것같아요.
쨍쨍한 겨울날씨가 잘없어요 요새
요세 우울하더라구요 날씨 좋을땐 굳이 생각안하다가 요즘은 안좋은생각들이 솓구쳐요.. 운동이나 하러가야겟네요ㅜ
정말 을씨년스럽고 우울한 날씨 싫어요..ㅜ.ㅜ
그리고 미세먼지라네요ㅜ
까페에 앉아 있는데 밖은 흐리고 캐롤송 은은하게 흐르니 분위기 넘 좋아요..
그니까요
요새 왤케 계속 날씨가 흐린지....
책읽기는 좋은 날씨네 하고 마인드컨트롤하고 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