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7588?sid=102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여론조사 조작 공모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가 19일 첫 검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여론조사 조작 혐의는 수사 범위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김한메 대표 대리인인 박강훈 변호사는 19일 오후 6시쯤 조사를 마친 뒤 MBC 취재진과 만나 "여론조사 왜곡 공표 행위가 검사의 수사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검찰 측의 말이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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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하면 뭐해요 검사가 수사를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