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레드카펫으로 들어가는 통역관..전셰계에 널리 알려짐

123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4-11-20 13:49:15

https://x.com/ka4442/status/1859035668254781821

 

 

 

 

우리나라 언론들은 절대 밝히지 않는 영상

 

 

IP : 119.70.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
    '24.11.20 1:51 PM (211.234.xxx.162)

    여기서 이재명 법카도독이라 몰고 있는 그들이 만든
    대통령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하고 결이 다르게
    어둠의 국제 위상이군요

  • 2. ㅡㅡ
    '24.11.20 1:59 PM (218.155.xxx.132)

    저렇게까지 막무가내로 들어가려는 이유는 뭘까요?
    나라의 품격이 완전 망가졌어요.

  • 3.
    '24.11.20 1:59 PM (180.229.xxx.164)

    창피하네요.
    통역관도 초짜를 붙여놨나봄.

  • 4. 뭔가
    '24.11.20 2:06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이상하죠?
    정신이 나간거같은데
    표정이나 행동이 여태보아오던 저런일하는 사람들과는 많이 달라요

  • 5. ......
    '24.11.20 2:16 PM (61.255.xxx.6)

    통역원 왜 저래요? 또라이 같은데?

  • 6. 왜요
    '24.11.20 2:24 PM (121.167.xxx.53)

    굥거니 수준에 딱 맞는데요. 아주 과학이다. 과학이야.

  • 7. 헐...
    '24.11.20 4:58 PM (14.5.xxx.38)

    통역도 야매로 뽑았나봐요...

  • 8.
    '24.11.21 2:14 AM (223.38.xxx.158)

    尹 통역요원, G20서 경호원과 몸싸움?…
    “브라질 착오, 사과받았다”

    https://naver.me/5z5bFPNL


    통역요원 A 씨가 윤 대통령을 뒤따르려다 보안요원에게 한 차례 제지당했다. 이에 A 씨는 빠른 걸음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번엔 다른 보안요원이 팔을 벌려 앞을 막아섰다. A 씨는 목에 건 비표를 들어 보이며 앞으로 나아가려 했으나 제지는 계속됐다. 이같은 소란에 윤 대통령이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고, 이 장면은 영국 스카이뉴스의 중계방송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외교부는 “G20 정상회의 3차 세션 시작 직전 한·남아공 정상회담이 열리게 돼 우리 측 통역요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의장에 입장해야 하는 상황임을 브라질 측 연락관을 통해 (브라질 측에) 사전에 협조 요청했고, (윤 대통령이) 통역요원을 대동하기로 돼 있었다”고 부연했다.

    외교부는 “실무적으로 이를 전달받지 못한 브라질 측 현장 경호원의 착오로 (통역요원을 제지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장에서 브라질 연락관이 경호 측에 다시 상황을 설명해 우리 측 통역요원이 대통령과 함께 정상회의장에 정상적으로 입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라질 경호원의 실무적 착오로 우리 통역요원의 입장이 일시적으로 제지된 데 대해 브라질 연락관이 사과해왔다”고 덧붙였다.

  • 9. 얼마나
    '24.11.21 9:28 AM (118.45.xxx.172)

    얼마나 지인찬스로 초보를 데려다 놨는지
    모르면 미리 영상이라도 보고 오던지.

    누가봐도 스토커나 관종처럼 행동하고
    경호원 말을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아니면 기본 눈치나 센스도 없는지..

    브라질 현장 경호원이 억울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6759 돼지갈비체포!!!) 외국출장중인데 고구마말랭이 3 ........ 2025/01/08 1,094
1666758 체포되었을때 윤가상태 4 .... 2025/01/08 2,034
1666757 퇴행성관절염, 약 꼭 먹어야 할까요? 2 약복용 2025/01/08 1,462
1666756 결혼하고 딸,사위 연락 집착하는 친정엄마 26 개푸치노 2025/01/08 5,075
1666755 윤하고 내란당 공포정치하는거 같아요 12 ㅇㅇ 2025/01/08 1,661
1666754 윤측 "공수처에 선임계 내러 갔으나 못들어가 돌아와&q.. 10 ㅇㅇㅇㅇ 2025/01/08 2,864
1666753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지지율 떨어지자 유튜브 중독” 3 0000 2025/01/08 2,240
1666752 경호처, 쇠사슬·철조망 추가설치… 尹호위 고수 14 자체 교도소.. 2025/01/08 2,805
1666751 내일 춥단다.. 오늘 돼지 잡자 3 ... 2025/01/08 1,390
1666750 부침개 킬런데요. 밀가루 대용으로 뭘쓰면 좋을까요? 19 굴전 2025/01/08 2,891
1666749 아산병원 왔는데 웬일로 이리 조용한가요 21 .... 2025/01/08 7,650
1666748 로봇청소기 진짜 대박인게.. 22 로봇청소기 2025/01/08 8,434
1666747 갈비안들어간 갈비탕 이거이거 1 에라이 2025/01/08 1,902
1666746 눈밑이 불룩 튀어 나오고 다크써클이 심해요 11 탄핵 2025/01/08 2,294
1666745 일단 함참의장 벙커입구부터 막아야 2 잡자 2025/01/08 1,291
1666744 ''안중근 거사 지우고 친일파 행적을..'' 보훈부에 쏟아진 쓴.. 6 ㅇㅇㅇ 2025/01/08 1,759
1666743 저도 지금 울분인데 5 글이 이상한.. 2025/01/08 1,488
1666742 박형준 부산시장, 박성훈, 정동만 의원 규탄 기자회견 2 !!!!! 2025/01/08 1,699
1666741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7 2025/01/08 1,653
1666740 가슴도 식힐겸 드라이브 코스 공유해볼까요? 4 혼란 2025/01/08 1,497
1666739 공수처 "(윤석열측) 윤갑근이 전화로 면담 요청…선임계.. 12 ㅇㅇ 2025/01/08 3,461
1666738 尹측 “특공대·기동대 동원한 체포는 반란, 내란” 30 ... 2025/01/08 4,455
1666737 尹 관저인근 경찰헬기에 '화들짝'…"강동구 실종자수색&.. 5 ... 2025/01/08 2,855
1666736 비유도 병맛이지만 갈비 싹 빼먹고 우기는 사람 4 ........ 2025/01/08 1,703
1666735 이상식 민주당 의원 "당과 국수본 사이의 메신저” 자랑.. 17 .. 2025/01/08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