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약국
'25.4.15 3:59 AM
(172.225.xxx.149)
다음부터ㅜ가지마세요 지들 탓도 있는건데. 저도 이해안되네요
이전 계산 잘못한건 왜 그런지 납득해야 돈을 주죠....
저라면 담부터 그 약국은 안가요
2. ...
'25.4.15 4:00 AM
(132.255.xxx.129)
어머나 그 약국 이상해요.
상황이 이러니 못주겠다 하세요
회사가 부담햐야할 돈을 약국 실수로 원글님이 내야하는거잖아요
3. …
'25.4.15 4:38 AM
(221.138.xxx.139)
솔직히 못받는다 생각해야 맞고
사과를 하며 부탁을 해도 모자랄 판에…
그냥 그약국은 앞으로 다시는 발걸음도 마시고
다른디 가서 사세요.
4. 그냥
'25.4.15 6:28 AM
(58.29.xxx.142)
잊어버리세요
약국 잘못이지 원글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
5. ?????
'25.4.15 6:40 AM
(222.235.xxx.56)
서울대병원 앞에 있는 큰 약국인가요?
거긴 거의 기업 수준인곳인데
그런 실수며 대처..의아하네요..
백프로 약국 실수고
원글님은 안내셔도 되는 상황인데요.
6. ...
'25.4.15 7:20 AM
(219.254.xxx.170)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 보세요
7. 황당
'25.4.15 7:33 AM
(211.235.xxx.55)
아니 약값을 약국이 알지 님이 어케 알아요. 달란대로 주지 내가 알아서 준것도 아니고.
8. ..
'25.4.15 7:57 AM
(1.235.xxx.154)
말도 안되는일이네요
다시 더 내야하는 돈은 맞는지 어디가서 확인하냐고 물어봐야겠어요
9. ..........
'25.4.15 8:16 AM
(210.95.xxx.227)
요즘 저런식으로 하면 안좋은 리뷰달려서 저런식의 못할텐데 간도 크네요.
10. 주지마세요
'25.4.15 8:20 AM
(223.38.xxx.13)
서울대병원이 처방 잘못했으면 병원 책임이지 님 잘못 아니고
병원은 처방전 넘어온대로 약 주는건데 뭘 약값을 잘못 냈다는건지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휘말려들지 마세요. 병원이랑 약국이 해결하라하세요.
11. 주지마세요
'25.4.15 8:21 AM
(223.38.xxx.13)
병원은 -> 약국은
12. 줄 필요없고
'25.4.15 8:40 AM
(121.190.xxx.146)
줄 필요없고 약국 바꾸세요
13. ...
'25.4.15 9:21 AM
(210.204.xxx.136)
내신거 아니죠??절대주지마세요 만약 냈으면 내역서 사유서 요구하시고 절차밟으셔야죠
14. ....
'25.4.15 9:32 AM
(106.101.xxx.86)
다른 약국은 다 잘 받았는데
그 약국에서만 싸게 받았다면
원글님이 돈 내실때 모르셨나요?
약값 차이가 15만원 정도면 크게 차이 나는건데..
보아하니 보험이 아닌데 보험으로 나왔거나 했을거 같은데.. 그럼 병원이 잘못한게 맞는데 약국에서는 왜 환자한테 물어내라고 하죠? 좀 이상하네요.
병원이 손해봐야죠.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처방을 잘못 낸게 맞는지.
15. 전산으로
'25.4.15 3:03 PM
(59.7.xxx.217)
바로 바로 뜨던데 뭔 님탓을해요. 무시하세요 . 약국이 거기뿐인가.
16. 그리고
'25.4.15 3:04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6개월치면 조제비 엄청 받던데.. 오류가 있음 본인들이 정정을 바로 하던가. 환자탓을 하고 있네.
17. 음...
'25.4.15 3:21 PM
(58.224.xxx.94)
실수한 자기들 잘못이지 왜 원글님께... 웃기는 약국이네요.
원글님 잘못하신것 1도 없어요.
18. 아니
'25.4.15 3:22 PM
(58.230.xxx.181)
환자가 달라는대로 주지 약제비나 세부항목을 어찌 아나요
그약국 웃기네요
저런 경우는 몇년치보다는 양심상 1년치만 받아야죠
19. 공주
'25.4.15 4:30 PM
(211.119.xxx.220)
이미 보험처리 끝냈는데 어떻게 내나요? 그럼 보험 환급료 그쪽에서 물어줘야 하는 거죠
보험처리 끝냈으면 못 물어주죠. 그쪽 잘못.....
자기가 실수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말 꺼내야 하는데 원글이 잘못했단 식이면 적반하장....
대체 뭘 잘못한 거죠? 내라는 돈 정확히 낸 것?
20. 괘씸하네요
'25.4.15 4:33 PM
(106.101.xxx.228)
주지 마세요
즤들이 잘못해놓구선
21. 이해안감
'25.4.15 4:49 PM
(114.200.xxx.141)
지들이 더 받았으면 입 싹 닦을거면서
남편이 이런저런 병으로 병원이용이 많은데 가끔 초과분 환급해 준다는 공단 문서를 받아요
공단서 심사 안하고 넘어가는 건들도 많을거잖아요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이제와서 사람 진상취급을
절대 못낸다고 하세요
22. ㅇㅇ
'25.4.15 4:59 PM
(61.80.xxx.232)
지들이 잘못 계산해놓고 왜저런대요
23. 진상이네
'25.4.15 7:12 PM
(124.50.xxx.70)
아니 약값을 약국이 알지 님이 어케 알아요. 달란대로 주지 내가 알아서 준것도 아니고.2222
24. 쪼아
'25.4.15 7:29 PM
(39.7.xxx.40)
저도 어머님 한두달에 한번씩 타지역 대학병원 근처 약국 갑니다
한번은 진료 다 하고 집에 왔는데 약국에서 산정특례자로 계산했으니 차액을 달라고 전화왔어요.
저는 보험 청구도 안하고 달라는대로 계산만 하는 편이라 약가격 안따지거든요.
공손하게 전화왔어도 내 번호를 알아낸 것부터 일처리 잘못해놓고 귀찮게 한 것 등 좀 짜증났는데 돈 떼어막은 사람 취급하면 진짜 열받죠.
몇년간 잘못 계산하고 엄청 혼났나봐요.
차액은 주셔야겠지만 약국측에서 저지른 문제를 처리하는 태도는 명확히 잘못됐으니 사과 요구하세요.
리뷰로도 분명히 남기시구요.
25. 무례에는
'25.4.15 8:18 PM
(156.146.xxx.181)
따끔한 처방을 내려야죠.
약값 추가분에 대한 청구 서류 받으세요.
사유와 액수가 적혀있지 않으면 회사에 낼 서류라고 요청하시고
녹취도 하세요.
기본적으로 약국측 잘못인지 병원측 잘못 인지 명확하게 하시고
감정적으로 고객을 대하는 약국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약값 재평가는 누구에 의한 것이고 누구 실수 인지
왜 내게 감정적으로 다그치는 지, 그리고 이를 어디에 제기해야하는 지
물어보세요.
제 경우, 병원측 문제는 병원내 고객센터에 가면 엄청 친절하게 해결해줬습니다.
여기서 해결 안되면 보건복지부내 민원제기하는 게시판에 글 올리면
직빵입니다. 병원이든 약국이든 게시판에 올라가는 거 질색합니다.
26. 보통은
'25.4.15 9:51 PM
(183.102.xxx.143)
저는 약국 알바해봤는데 처방전에 비급여나 특정코드가 있어요. 바쁠땐 눈이 삐었는지 그걸 못봐서 실수로 약값을 덜 받아 손해가 막심할 때가 있어요. 적은 돈이면 제 월급에서 까고 월급 달라고 하고 싶은데 대부분 금액이 커서 저도 너무 괴로웠어요. 고객님 전화번호를 모르니 다음 방문에 말씀드리면 대부분 쿨하게 주시긴하는데.. 원글님은 하필 회사에서 약값을 받는 회사라 문제가 꼬였네요 그 돈 떼어먹어도 찝찝하고 ㅠㅠ
27. 헐~~
'25.4.15 10:39 PM
(218.48.xxx.143)
공손하게 부탁해도 내줄까 말까인데.
어디 도둑 취급을 하나요?
난 이미 회사에서 비용처리 다~ 끝났다,
왜 당신들 실수인데 내생돈을 물어줘야하냐?
다는 못낸다! 하세요.
28. 아니
'25.4.16 12:46 AM
(118.235.xxx.213)
약국마다 값이 다르죠
진짜 달란대로 주지 고객이 가격협상하는것도 아니고..
어따대고 진상취급인가요
내주고 싶다가도 다시 접겠네요..별..
29. ....
'25.4.16 2:02 AM
(59.15.xxx.230)
서울대근처 어디약국이에요? 피하게 초성만 알려주세요
30. ...
'25.4.16 2:14 AM
(58.228.xxx.211)
그런 일 벌어지는데 고객한테 달라는 말 못해요.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