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 방앗간 사장님 중요부위를 움켜 쥔 40대 여성.
방앗간에 온 목적이 혹시 계획범죄였는지.
방앗간을 두리 번 두리 번. 그 여성 물어봐도 아무 말도 없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처벌이 없어요.
내 아들이 강제추행을 당했으면 저 가만히 못있을 거 같아요.
영상으로 보는 내내 아주 치욕스럽네요.
정신병있는지.
그런데 강제추행인데 처벌이 없어요.
성범죄는 남녀를 떠나,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 해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경상도 지역인가 봅니다.
성범죄가 이렇게 묻히네요.
경상도든 전라도든 범죄 앞에 다 공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