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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 밥생각 없다는 말이 반가워요

ㅁㅁㅁ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4-11-18 13:52:18

가족이 이제 애들도 다 컸고, 

저도 요리로 나름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는데

이제 다 귀찮고

과잉영양이란 생각들고

좀 안먹고 살자..이런 마음이 들 정도에요.

 

밥때 되서 아 뭐해먹지..또 고민할 때 안먹어도 된다고 하면

그렇게 반가워요

예전엔 그렇게 뭘 먹일까 고민했구만..

 

IP : 222.10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8 1:55 PM (222.233.xxx.216)

    정말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엄마 밥 먹고 갈게
    여보 밥 먹고 갈게

  • 2. 그러게요
    '24.11.18 1:55 PM (61.105.xxx.88)

    ㅋㅋ 저두요
    점심 많이 먹어서
    저녁 안먹을래 하면
    그래 ??? 하면서 속으로는
    어찌나 반가운지
    과일이나 주고 말아요

  • 3. ...
    '24.11.18 1:56 PM (220.75.xxx.108)

    하다못해 남편만이라도 오늘 먹고온다 하면 갑자기 휴가같은 느낌이... ㅋㅋ

  • 4. ......
    '24.11.18 1:57 PM (23.106.xxx.53)

    이제 공부안해도 되겠다 이러면 애들도 반가워 할거고
    이제 돈안벌어도 되겠다 이러면 남편도 반가워 할것 같네요.

  • 5. ㅋㅋㅋ
    '24.11.18 1:58 PM (211.58.xxx.161)

    근데 문젠 자기전에 꼭 배고프다고 난리난리

  • 6. .....
    '24.11.18 1:58 PM (39.7.xxx.148)

    우리집은 그러고서 꼭 뒤늦게
    궁금해서 냉장고 뒤적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제가 뭐 해줄까? 되물어요 ㅠㅠㅋㅋㅋㅋ

    약속 있어 먹고 온다고 하면 정말 만세입니다~

  • 7. ㅂㅂ
    '24.11.18 2:10 PM (210.217.xxx.231)

    성장기때는 밤늦게 야식도 챙겨주고 더 먹으라했는데 이제 야식금지시켰어요
    설거지 쌓이는거도 싫고 그동안 너무 많이먹고산거같아요 먹는데 너무정성들일필요없고 적당히먹으면되는듯해요

  • 8. ...
    '24.11.18 2:17 PM (58.143.xxx.196)

    다 마음이 같은가봐요
    아무리 커도 비만되지 않게 요리며 밥등 신경서서 해줘야 하는게 가장힘들어요 .
    과잉이다 자주 생각했어요

  • 9. 역지사지
    '24.11.18 2:22 PM (223.38.xxx.19)

    이제 돈 안 벌어도 되겠다 이러면 남편도 반가워할 것 같네요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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