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극장면에서
문옥경 의 서늘한 느낌
그 존재감이 컸나봐요
영 임팩트가 없네요 ㅠ
문옥경 서혜랑 이
진짜 잘한듯
초록이는 연기가 아예 안되네요
국극장면에서
문옥경 의 서늘한 느낌
그 존재감이 컸나봐요
영 임팩트가 없네요 ㅠ
문옥경 서혜랑 이
진짜 잘한듯
초록이는 연기가 아예 안되네요
옥경이랑 혜랑이 무대 정말 멋졌어요. 두 사람 합도 좋았구요
그래도 오늘 영서 오디숀! 장면은 꽤 좋았어요.
오늘 너무 허무하네요
문옥경 서혜랑이 진정한 왕자 공주구나.. 다시한번 느꼈다오
문옥경 안나오니 드라마도 국극도
무게가 확 가벼워진 느낌이었어요
영서가 많이 성장했다 싶었어요
오디숀장면이나 국극에서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