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마
'24.11.17 4:44 PM
(49.164.xxx.30)
남잔가요? 제 생각엔 이미 욕하고 다닐걸요
비슷한경험 있어요. 아이학원 원장..진짜 볼때마다 아이학부모욕.. 보니까 인성이 쓰레기
2. ...
'24.11.17 4:45 PM
(112.214.xxx.177)
그 강사 참 별로인데요.
저라면 지금 그만둡니다.
듣고 있는 것 자체가 싫을 것 같아요.
3. 운동
'24.11.17 4:47 PM
(78.142.xxx.219)
그것도 운동 시작 전에 30분 혹은 운동 후에 30분
이런 식으로 긴 시간을 할애해서 험담을 해요.
운동 시간은 별개로 해서 이해해 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4. ..
'24.11.17 4:48 PM
(125.129.xxx.117)
운동 선생이 남자인데 여자들 수다 저리 가라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도 수다 떨고 살아요..
수강생 욕을 또 다른 수강생에게 ..피하세용 ㅠㅠ
5. ㅡㅡ
'24.11.17 4:50 PM
(123.212.xxx.149)
아우 진짜 싫다
귀썩고 뇌썩고 건강해지려고 다니는건데 정신건강상 너무 안좋겠네요.
그런 사람 겪어봤는데 당연히 백프로 내 욕도 하고 다니더라구요.
6. 운동
'24.11.17 4:51 PM
(78.142.xxx.219)
-
삭제된댓글
그것도 내용이 운동 선생님이니
수강생들이 자세한 자신의 몸 상태, 정신 상태 등 (정신병 기록까지)
자신의 치부를 믿고 다 얘기하는 모양인데..
그걸 다른 수강생한테 고대로 다 얘기하는 게 무섭더라구요.
어디가서 아무 얘기도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어요.
7. ㆍ
'24.11.17 4:51 PM
(211.235.xxx.56)
ㅋㅋ 윈글님에 대한 욕도 다른 수강생들한테 똑같이 할걸요?
8. 운동
'24.11.17 4:51 PM
(78.142.xxx.219)
-
삭제된댓글
그것도 내용이 운동 선생님이니
수강생들이 자세한 자신의 몸 상태, 정신 상태 등 (정신병 기록까지)
자신의 치부를 선생님 믿고 다 얘기하는 모양인데..
그걸 다른 수강생한테 고대로 다 얘기하는 게 무섭더라구요.
어디가서 아무 얘기도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어요.
9. 운동
'24.11.17 4:54 PM
(45.141.xxx.61)
정말 말씀대로 귀썩고 뇌썩는 기분이에요.
운동하고 욕 내용에 화들짝 놀래고 집에 올 때마다 찝찝하고...
근데 또 운동은 귀신처럼 잘 가르쳐주니
딱 한달만 귀막고 다녀야 되나 고민입니다.
10. Bmm
'24.11.17 4:57 PM
(59.14.xxx.42)
님 험담도 한다에 몰표 드립니다..ㅠㅠ 당장 스탑!
11. 운동
'24.11.17 5:06 PM
(185.220.xxx.165)
-
삭제된댓글
그리고 특히 한 수강생에 대해서는
정말 별별 내밀한 얘기를 다 하고 정신병 경력, 재산 사항까지...
다 떠들도 욕하고 거의 저주하는 수준인데요.
그냥 저는 중간에서 모른 척 해야겠죠?
정작 그 수강생은 모르고 계속 다닐 생각인 거 같더라구요.
볼 때마다 제가 다 미안해서 죽겠네요...
12. 운동
'24.11.17 5:07 PM
(192.42.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특히 한 수강생에 대해서는
정말 별별 내밀한 얘기를 다 하고 정신병 경력, 재산 사항까지...
다 떠들도 욕하고 거의 저주하는 수준인데요.
그냥 저는 중간에서 모른 척 해야겠죠?
정작 그 수강생은 모르고 계속 다닐 생각인 거 같더라구요.
볼 때마다 제가 다 미안해서 죽겠네요...
13. 운동
'24.11.17 5:08 PM
(188.68.xxx.231)
그리고 특히 한 수강생에 대해서는
정말 별별 내밀한 얘기를 다 하고 정신병 경력, 재산 사항까지...
다 떠들도 욕하고 거의 저주하는 수준인데요.
그냥 저는 중간에서 모른 척 해야겠죠?
정작 그 수강생은 모르고 계속 다닐 생각인 거 같더라구요.
볼 때마다 제가 다 미안해서 죽겠네요...
14. ...
'24.11.17 5:09 PM
(58.234.xxx.222)
개인적인 얘기는 줄이세요.
그런 사람은 다른대 가서 님 뒷말해요
15. ,,,
'24.11.17 5:10 PM
(121.167.xxx.120)
하지 말라고 해보세요.
화제를 다른거로 돌리던가 대꾸를 하지 말고 안 듣는척 하세요.
16. ...
'24.11.17 5:11 PM
(1.235.xxx.154)
그게 습관인가봐요
얘기를 잘들어줘서 그런건가
가끔 이해안가요
17. ==
'24.11.17 5:11 PM
(49.169.xxx.2)
드라마나 노래 연예인 얘기로 화제를 돌려봐요.
18. 운동
'24.11.17 5:13 PM
(185.220.xxx.21)
-
삭제된댓글
화제를 돌릴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거의 강의식으로 험담을 해야한달까...
일대일이 아니고 저 말고도 다른 수강생들도 있는데
다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험담하는 거라...
19. 운동
'24.11.17 5:14 PM
(185.220.xxx.21)
화제를 돌릴 수 있는 그런 대화 스타일이 아니에요.
대놓고 강의식으로 험담을 한달까...
일대일이 아니고 저 말고도 다른 수강생들도 있는데
다들 앉아있는데 앞에 서서 공개적으로 험담하는 거라...
20. 저라면
'24.11.17 6:01 PM
(115.138.xxx.39)
-
삭제된댓글
험담살때 질문합니다
강사님
그런데 이거는 이동작이 맞나요 좀안되서 고민이에요
계속 화제를돌립니다
제일무난한게 날씨이야기 점심메뉴이야기
그래도계속하면
웃으며말해요
강사님 아무개님 싫어하시나 보다
그런것까지 우리에게 다이야기하다니
그래도말하면
강사님
저는 다른사람이야기 듣고 싶지않아요
그런이야기듣고 그사람보면
자꾸 강사님이 말한거 생각나서 불편해요
혹시 다른사람에게가서 제이야기하시는건아니죠?
전싫은데 호호
21. 관둠
'24.11.17 6:42 PM
(175.197.xxx.135)
전 그만뒀어요 첫날수업때 회원한분 그만두게 했다고 회원흉보는데 본인맘에 안들면 어디서러도 저러겠구너 싶어서
바로 그만뒀어요
22. 저도 그만둠
'24.11.17 8:31 PM
(220.120.xxx.170)
돈버는것도 힘든데 내돈쓰며 구지 그런사람에게 배울필요있나요. 관두고 다른곳으로 옮김니다.
23. 느낌상
'24.11.17 10:40 PM
(211.36.xxx.120)
배드민턴이나
탁구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