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루코 마이셰프 괜찮다 해서 샀는데
무겁고 칼날 둔탁하고 잘 잘리지도 않아서 손베기 딱...
컷코 살거 아니면 걍 쌍둥이가 젤 무난한듯요
누가 도루코 마이셰프 괜찮다 해서 샀는데
무겁고 칼날 둔탁하고 잘 잘리지도 않아서 손베기 딱...
컷코 살거 아니면 걍 쌍둥이가 젤 무난한듯요
칼을 자주 갈아서 씁니다.
절삭력 좋고 잘 안갈아도 되던걸요.
쌍둥이칼이 약간 더 무거워서 대루코 칼을 주로 써요
컷코 가격과 비교하면...
도루코는 무뎌질때마다 새로 사도 될 정도로 저렴한걸요.
컷코랑 도루코를 비교하시다니...
뽑기를 잘못하셨나? ㅎㅎㅎ
우리집은 도루코 온 다음에 쌍둥이 뒷전으로 물러났는데요
도루코 싼 값에도 쓰기 편하고 잘 들어서 이뻐하는 중입니다
도루코 가위도 진짜 좋던데요?
식칼 좋은데요.
마이셰프도 여러종류가 있어요.
전 가벼운 칼 선호해서 유튜브검색해서 비교보고 뉴베이직 샀는뎌 가볍고 잘 썰리고 대만족이에요.
50프로 세일할때 가위랑 같이 든 거 12,500원에 사서 그것만 쓰는데요.
몇년전 할인해서 사서 잘 쓰고 있는데
이 가격과 쌍둥이나 컷코 가격과 비교를 하시면...
제거는 참 제맘에 드는데 말이죠.
그리고 도루코 국산이랍니다.
저도 도루코 잘쓰고있어요
도루코가 전반적으로 품질이 의외로 별로더군요.
어렸을 때 연필깎기 칼은 좋았고요.
생각난 김에 도루코 프라이팬 비추에요,
디자인도 미워요.
도루코 플라워스 9907인데
신혼때 시어머니가 사준건데 25년째 잘써요.
갈아서 쓰면 잘들어요.
그런데 많이 닳아 똑같은거 사고 싶은데 단종인가봐요
도루코 사용하기좋던데 말이죠
저는 칼써보고 좋아서
도루코 후라이팬도 샀는데
이것도 좋다라구요
디자인과 톱날이 넘사벽인데,
칼계의 에르메스 .
손잡이와 톱니칼이 손목과 팔어깨에 힘이들어가지않아서 인테리어박람회 할때마다 가서 한 개씩 사모으고 있어요.
마트에서 6천원인가 주고산 도루코 과도를 10년 넘게 쓰고 있네요. 의외로 쇠도 좋고 절삭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예전것이라서 그런가보네요.
칼 여러 개 있어도 도루코에만 손이 가는데요.
마이쉐프도 여러 종류여서 가벼운 걸로 샀어요.
파리에서 추천해서 샀다가 망한 칼이네요. 무려 3개를 샀는데… 좋다는 분들이 가져가주셨으면…
82에서 추천해서 샀다가 망한 칼이네요. 무려 3개를 샀는데… 좋다는 분들이 가져가주셨으면…
에르메스 니트랑 유니클로 니트 비교하는 격...
별로...
도루코 톱니과도 하나로 모든게 다 될 정도로 좋은데요? 칼 손잡이가 일부 떨어져 나가도록 쓰고 있는데.
조립하는 가전제품도 아니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단일 품목을 만드는데 뽑기 운까지 있어야 하나요?
마음이 엄청 넓으시네
그래가지고 세계적 브랜드를 이길 수 있을까요
메인칼로
20년도넘은..시어머니가사주신 도루코랑
컷코 식칼쓰는데요
둘다 잘써요
도루코 그립감도 괜찮더라구요
위에 분...그칼 3개 저에게 착불로 보내주세요
후라이팬 진짜 최악이에요.. 도루코 가위는 잘 쓰는데..후라이팬 한번쓰고 안씁니다 돈아까워ㅜㅜ
도루코 과도 잘 쓰고 있어요
차이나되기전 20년 넘은 도루코는 아직좋은데
5년전에산 도루코는(메이드인차이나) 칼집있는세트로샀다가
싹다버렸어요
도로코 마이세프 칼 저는 너무 좋은데
쌍둥이칼은 아예 안써요
그립감 절삭력 완전 맘에 드는데
모델명이 다른건가 이상하네요
팔꿈치 아파서 가벼운 도루코식칼 사용하는데
괜찮아요.
도루코 갈아가면서 잘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