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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주 결혼지옥 정말 감동이네요.

이번주 조회수 : 6,288
작성일 : 2024-11-12 19:51:51

부부 간의 이야기가 너무 뭔가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결혼지옥 보고 울기 첨이에요.

IP : 118.235.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12 8:12 PM (116.38.xxx.203)

    왕궁부부요?

  • 2. ㅇㅇㅇ
    '24.11.12 8:16 PM (211.186.xxx.104)

    같은걸...본것이 맞나요?
    정말 그 와이프 불쌍해 죽겠던데..
    아이 여섯..
    장애 있는 23살 큰아들에 딸은 아빠랑 똑같은 성격에 등교 거부..
    치매 시어머니 병수발에..
    꼰대 남편에..

  • 3. ㅇㅇ
    '24.11.12 8:18 PM (218.147.xxx.59)

    남편 욕하면서 봤는데요........

  • 4. ...
    '24.11.12 8:23 PM (1.228.xxx.59)

    애는 왜 여섯이나 낳았는지..

  • 5. ....
    '24.11.12 8:23 PM (112.153.xxx.174)

    뭘 보신거예요? 쌍욕하면서 봤는데요

  • 6. ...
    '24.11.12 8:27 PM (182.222.xxx.179)

    어디서? 아내는 진짜 착하긴 하던데ㅠ 시어머니 병간호까지ㅠ

  • 7. ...
    '24.11.12 8:46 PM (106.101.xxx.199)

    예전 거 보신 듯
    이번 주 편은 완전 갑갑
    정말 왜 저런 남편이랑 저러고 사나 싶던데요

  • 8. ..
    '24.11.12 8:48 PM (125.185.xxx.26)

    남편 친구데려오고 술상에 집에오면 손하나 까닥안해 지적장애인 20대 아들까지 엄마가 목욕에 치매 시어머니에
    환경미화원 2시인가 퇴근이라는데 왜 집안일을 안해요

  • 9. ㅇㅇ
    '24.11.12 10:26 PM (125.179.xxx.132)

    남편이 변화의지가 있고
    벌써 막판에 말투. 눈빛이 다르더만요
    아이한테도 바로 실천하고
    저도 보기좋았어요

  • 10. 그냥
    '24.11.13 9:10 AM (223.38.xxx.117)

    스샷만 보고도 쌍욕했어요.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야지 페미 될수 있어요

  • 11.
    '24.11.14 12:40 PM (218.238.xxx.141)

    언제꺼보고 우신건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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