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임기 다 채우겠네요.

[아무래도]

검찰들이 안 움직이잖아요.

기소는 검사들만 할 수 있는데

검사들이 꼼짝도 안하고 뭉개고 있으면

박근혜 때처럼 수사도 기소도 재판도 다 글렀죠.

그때 박근혜가 죽을 권력임을 알고 달려든 

검사가 윤석열, 그리고 똘마니 한동훈.

 

지금 검사들은 윤석열 탄핵에 앞장섰다가는

검찰조직 자체가 무너질 걸 아니

계속 뭉갤 겁니다.

 

국힘이 특검 찬성쪽으로 10명만 넘어오면 되나

다음 국힘 공천 못 받을까봐 아무도 안 넘어올 겁니다.

롱패딩 준비하면 뭐 하나요?

백성들이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외쳐대 봤자

검사들이 문고리 잡고 절대 문을 안 열겁니다.

아오... 진짜.

 

[국민투표]

한번 하면 좋겠네요
나라의 존폐가 달린 문제니
국민이 결정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

썩을것들이 안당하려고 방패들 완벽히 준비 ㅜㅜ

[노 윤석렬]

"2027년 5월 9일 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하겠다"

[...]

지지율 계속 이러면 못버팁니다

[ㅇㅇ]

아뇨 우리 국민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해산]

국민의힘 해산시켜야 합니다.

다시는 쓰레기들 배출 못하게

[ㅇㅇ]

이대로 윤뚱이 27년까지 버티면 나라 꼴이 거지 꼴될거같네요ㅠㅠ

[ㅇㅇ]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도 “대통령은 ‘패밀리 비즈니스’가 아니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김 여사가 명태균씨에게 보낸 카카오톡 기사를 본 뒤 대통령이 뭔 말을 해도 권위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김 대기자는 “벌써 국정감사장마다 김 여사 관련 업체 특혜 의혹과 구린내가 진동을 하고 있다”며 “집권세력은 11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심 유죄 판결만 나오면 전세가 역전되리라고 믿고 싶겠지만 이런 식으로 2년 반을 버티긴 쉽지 않다. 야권은 더 세진 ‘김건희 특검법’을 들이밀 것이고 윤 대통령이 또 거부권으로 맞서면 보수층도 더는 참아주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미 조중동이 돌아섰어요 김건희 특검은 받으라는 거예요
순방 가기만 해 보라고 조중동이 압박했는데
일단 김건희 순방 불발로 그 요구는 관철됐죠
임기가 1년 남았음 또 모르는데 2년 반이라
아니죠 오죽하면 어제 담화를 마지막 기회라고 했는데 썩열이가 보기 좋게 날렸어요
검찰조직을 보호해주려고 자기들에게 부담없는 특검으로 방향을 선회한 겁니다
심우정은 정치인 심대평의 아들이고
대세에 따라 정치적인 판단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자기들은 쏙 빠져도 됩니다
그 유일한 츨구가 특검이죠

[ㅇㅇ]

이래서 검찰청장.각지방에 지청장들도 교육감처럼
국민들이 선거로 뽑아야합니다.

[장마다]

꼴뚜긴줄 아셨어요?
대충 뽑고 아님 끌어내리지 뭐 이렇게들 생각들로
강점잔당 국짐 찍으셨는지.
아님 이승만 박정희의 공화당은 어려서 몰라도 민정, 한나라, 새누리 이어갈때 문맹이라 몰랐단 말인가 ㅜㅜㅜㅜ

바보멍충이말미잘도 생존본능은 있는데
닭그네 프로세스 잘 아는 자가,
저 밥먹던 바닥 생리 모르고
설령 기소한들 헌재가 잘도 판결하게 뒀겠네요 ㅠㅜㅜㅜㅜ

[전혀]

보수인 부모님이 돌아선거 첨이에요!
신기해요

[그니까]

어떻게 못버티냐고요
설명 좀 해주세요
실실 웃으며 끄떡도 안 하는데
어찌 끌어내리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