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이사 결정하고 매매로 집을 내놓으려는데 사정상 제가 혼자 집 내놓고 부동산 거래까지해야해요. 나이 40이 넘었는데도 이게 뭐라고 처음이니 긴장되요. 부동산과 첫 협의시 복비를 미리 정하고 또 집보러 오는 시간을 정해서 알려주면될까요? 일전에 잠시 내놓았을때 집보러 온분들이 서랍을 열어보셔서 정말 당황했던기억이 ㅜㅜ 미리 야무지게 얘기해놓아야할 사항들 뭐가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내놓을때요~
이사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24-11-04 18:41:14
IP : 203.170.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4.11.4 6:58 PM (106.101.xxx.191)방문시간 정해서 얘기하고
붙박이장 제외하고 건들지 말라고 얘기해놓으세요
어차피 15년된집은 인테리어 하고들어가니 관심도 없을거에요
복비는 0.5%인가 그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