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생각은 뒤로하고
제일 좋아하는 과잘 사서
집에 간 다음
운동하고 푹 잘거예요
안 좋은 생각은 뒤로하고
제일 좋아하는 과잘 사서
집에 간 다음
운동하고 푹 잘거예요
과자가 이뻐하겠어요
제가 우리 강아지 쓰다듬으며 하는 생각 ㅋㅋ
원글님 글 제목을 읽고 제가 지금 너무 힘든데 읽자마자 눈물이 나오네요 ..
아 나도 누가 예뻐해 주면 좋겠다
저희 남편이 딸앞에서 꼼짝을 못해요...
제가 딸보고 넌좋겠다 하니
"엄마도 외할아버지가 이뻐하잖아~~"
맞네요...
저희 아빠도 딸이라면 꼼짝을 못했네요...ㅠ
나를 이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