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장 자리가
학급반장 자리인가
국힘양아치들 상대 해야하는데
저리물러 터져서야
와 내속이 터집니다
왜 저런데요?
정청래 최민희 한테 과외라도 받던지 참나
운영위원장 자리가
학급반장 자리인가
국힘양아치들 상대 해야하는데
저리물러 터져서야
와 내속이 터집니다
왜 저런데요?
정청래 최민희 한테 과외라도 받던지 참나
지금 청문회 영상 보고있는데
박찬대 짜증나서 못보겠네요
속터져요
또 왔네.
억지 부리고 의사진행 방해하고 소란 피우는 국힘을 욕해야죠
물러보이고 답답해보이지만 그래서 의원들 단합해서 잘 하는 부분도 있는거죠
정청래랑 최민희가 아주 잘 하고 있지만 중도층들은 또 유하게 보이는 위원장들을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지지율이 10프로 아래로 떨어져야 국힘도 탄핵여 동참하게 됩니다
탄핵하려면 특검으로 수사결과가 어느 정도 나와줘야 하구요
헌재가 윤석열 편이라서 박근혜때보다 어려운 싸움입니다
일단 목표한ㅇ바를 이뤄야죠
전쟁만은 막아야 합니다. 파병뿐 아니라 살상무기 제공도 아주 큰일입니다.
점잖게 잘하드만요.
드센 국힘당 사람들을 상대하느라 힘들었죠뭐.
반면 법사위 정청래 위원장이 카리스마있게 잘했어도,
권위적이라고 국힘당이 언론플레이 하잖아요.
박찬대는 민주당의 원내 대표 이기도 합니다
직급이 있는데 상대도 아우러야 하는게 바른 자세지요
저렇게 점잖게 대하니까 국힘당의 막무가내 무식한 꼴이 더 잘 드러나기도 합니다
점잖게 잘하던데요
점쟎게 잘하더만요 ㅡㅡ국힘것들이 막무가내로 무식한게 더 웃기던데 ᆢᆢ
답답하긴 했는데
국짐들 민낯이 보이는 효과도 있네요
위원장은 원래 있는 듯 없는 듯 한 자리여야 해요
위원님들께서 미쳐날뛰니까 정청래가 필요한 비정상적인 국회가 된 거고요
방어만 해도 성공이고 누구나 정청래 레벨이 될 수 없어요
정청래 같은 위원장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거예요
아직도 국감중
저쪽은 힘든 기색 ㅎㅎ
아직도 국감중
저쪽은 힘든 기색 ㅎㅎ
박찬대의원 일하는 스타일인듯
오늘 국짐이들이 원하는 건 미친 듯 깽판쳐서 시간 질질 끌며 계속 정회시키는 게 목적이었는데
박찬대 위원장이 꾹 참고 균형 잘 잡아 쭉 진행한 거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