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조절 중 발생한 칼로리 소모를 몇 배로 보상해버렸네요.
다시 예전처럼 날씸해질 수는 없셌어요....
그때는 참 멋있었는데 ㅜㅜ
김칫국 데워서 밥 말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전 지금 머 먹으면 나가서 걷든가, 당뇨약을 한 알 더 먹던가 해야해서 꿈도 못 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