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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 때리는 고2딸 죽여버리고 싶어요.

. 조회수 : 11,565
작성일 : 2024-10-28 02:13:47

얼마전부터 고2 딸한테 한번씩 맞고 살아요.

이런 아이 대학 보내봤자 소용 없겠죠?

매일 반복되는 거짓말, 부모는 돈만 대주는 존재, 공부랑 담 쌓고 하루종일 패드랑 폰만 끌어안고 사는 이 아이, 그냥 딸이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사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IP : 61.43.xxx.16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극상이네요.
    '24.10.28 2:16 AM (39.116.xxx.202)

    ㅠㅠㅠㅠㅠㅠㅠㅠ

  • 2. ..........
    '24.10.28 2:18 A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인간말종이 울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거기도 있네요 같은고2

  • 3. 111
    '24.10.28 2:18 A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경찰 부르세요 동네 시끄러워도 그냥 부르세요

  • 4. 어쩌나요
    '24.10.28 2:25 AM (59.17.xxx.179)

    딸이랑 상담받아보시는거 어때요

  • 5. 혹시
    '24.10.28 2:37 AM (182.219.xxx.35)

    아이가 어릴때 공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아이를 때리거나 하시진 않았나요?
    혹시 그런 경우라면 같이 상담을 받으시거나
    아이에게 지난일에 대한 사과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현재는 일단 공부는 내려 놓으시고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을 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 6. ////
    '24.10.28 2:44 AM (151.177.xxx.53)

    무조건 아이 욕을 해드리기에는 옆에서 본 것도 있어서요.
    원글님의 양육태도가 어땠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이의 사춘기때 반항은 엄마가 했던 행동 그대로 나온다는것.
    엄마들이 투덜대는 아이에대한 모자란 행동들은 바로 그 엄마들이 예전에 했던 행동들이었었어요. 그대로 다 돌려받.
    그게 아니면, 아이의 뇌 홀몬이....약 먹여야죠.

  • 7. 아이키우기가
    '24.10.28 2:57 AM (123.108.xxx.243)

    저도 너무 힘드네요
    마음 다잡아야하는데 자꾸만 멘탈이 무너지려고해요
    언제나 철들까요
    원글님도 힘내세요

  • 8. ㅠㅜ
    '24.10.28 3:00 AM (182.212.xxx.75)

    https://youtu.be/pJXq5GPlmbA?si=cDqbh7GPKToZQi6v
    요게벳의 노래
    모세노래에요.

  • 9. ...
    '24.10.28 3:45 AM (223.62.xxx.224) - 삭제된댓글

    어릴 때부터 교육을 엄하게 시켜야 했어요.
    말 못하는 1살 2살 부터 허용되는 것과 꼭 지켜야 하는 규율을 가르쳤어야 합니다.
    개도 가르치면 달라지잖아요.

    규범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애들이 사춘기 되면서
    욕심은 많고 참을성 끈기는 없어서 - 배운 적이 없어서
    본능만 남아서 폐륜아가 되네요.

  • 10. ...
    '24.10.28 4:02 AM (223.62.xxx.8)

    어릴 때부터 교육을 엄하게 시켜야 했어요.
    말 못하는 1살 2살 부터 허용되는 것과 꼭 지켜야 하는 규율을 가르쳤어야 합니다.
    개도 가르치면 달라지잖아요.

    규범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애들이 사춘기 되면서
    욕심은 많고 참을성 끈기는 없어서 - 배운 적이 없어서
    본능만 남은 폐륜아가 되네요.

  • 11.
    '24.10.28 4:15 AM (118.36.xxx.104)

    혹시 원글님이 남편과 사이가 안좋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웃음이 없는
    생활을 한것이 아닌지요
    엄마가 행복하지 않고
    가족 분위기가 그러면 그럴경우가 많아요
    자식 탓이 아닌거죠
    만약 그렇다면 좀 내려놓고
    대입까지만 기다려 보세요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기가 그렇게 했다는 것도 잊어 버리고
    정상적으로 정신이 돌아 오더라구요
    견디기는 힘드시겠지만 ~~~

  • 12. 강추
    '24.10.28 4:48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VBrbpj9P2nA?si=bx8mxZjt5IMh_4wy
    이 영상 끝까지 꼭 보세요.
    중반부터 사춘기 아이들을 어찌 대해야 하는지 나와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부모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설명을 잘해줘요.
    자녀교육에 대해 제가 본 영상 중에 최고예요.

  • 13. 강추
    '24.10.28 5:04 AM (219.255.xxx.153)

    https://youtu.be/VBrbpj9P2nA?si=bx8mxZjt5IMh_4wy
    이 영상 끝까지 꼭 보세요.
    중반부터 사춘기 아이들을 어찌 대해야 하는지 나와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부모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설명을 잘해줘요.
    자녀교육에 대해 제가 본 영상 중에 최고예요

  • 14. 극한 직업 엄마
    '24.10.28 6:23 AM (222.98.xxx.196)

    요새 교육은 엄마들은 이런 마인드인가요.
    저는 자식이 없어봐서 이해가 안가네요.
    맞고 사는데도 엄마가 무조건 이해하고 수용하고 참고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이건 뭔가 잘못된 거 같은데요.
    집안에서 자식을 너무 응석받이로 떠받들어 자라면 냉정한 사회에 나가서
    부적응자 되기 쉬울까 우려스럽습니다.

  • 15. ...
    '24.10.28 6:45 AM (1.228.xxx.59)

    아이고 큰일날애네요
    분노장애 뭐 이런건가요 밖에 나가서 다른애도 패고 다니는거 아니면 강하게 해서 잡아야지요 돈도 밥도 주지 마세요

  • 16. ....
    '24.10.28 7:09 AM (118.235.xxx.242)

    먼저 때리고 맞은거 아니시죠?
    그러면 이미 모녀사이 아니예요.
    딸한테 분명히 말하세요.
    미성년한테 쉽게 나가라고 하지 못하니
    나가라고는 안하겠지만
    이미 모녀사이 아니니 남처럼 대하고
    서로 예의지키며 성년이 될때까지 참자고요.
    니가 이 집에 있으면서 최소한의 규율을 지키는만큼
    나한테 바라는것을 말하라고 하시고
    딱 그만큼 하세요.

  • 17.
    '24.10.28 7:14 AM (223.38.xxx.94)

    자식을 죽여버리고 싶다니

    이런말이 이렇게 쉽게 나오는거보면
    그자식도 엄마를 죽여버리고 싶을거에요
    둘다 불쌍하네요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이 가는건 왜일까요

  • 18. 혹시나
    '24.10.28 7:18 AM (70.106.xxx.95)

    어려서 체벌을 많이하며 키우셨나요
    어려선 맞다가 이제 힘이 더 세지면 엄마를 공격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어린시절 육아 양육경험을 돌이켜보세요
    그리고 가능한 독립 시키는게 낫겠어요.

  • 19. ㅇㅇ
    '24.10.28 7:40 AM (121.136.xxx.216)

    원글님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집을 한번 나와보시는거 어때요.ㅜ

  • 20. ...
    '24.10.28 7:52 AM (118.235.xxx.221)

    오은영이 다망쳐놨어.....
    다시한번 손대면 맞고계시지 말고 때리세요.
    어렸을때 부터 혼낼건 혼내며 키워야 사람이돼요.

  • 21. 어디가서
    '24.10.28 8:03 AM (1.236.xxx.114)

    며칠 쉬다오세요
    남편은 아나요? 아이가 엄마 때리는거요
    공부가지고 뭐라하면 아이가 때리는건지.. 공부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일단 원글님부터 챙기시고 남편과 같이
    아이랑 대화하고 치료받게하세요
    지금은 원글님이 가장 중요해요 아이랑 떨어져서
    몸도 마음도 추스리세요

  • 22. 엄마도 애 때림?
    '24.10.28 8:03 AM (220.122.xxx.137)

    원글이 먼저 애를 줘 팼어요?
    애가 방어할려다가 한 대 맞은거예요?

    그게 아니면 고쳐야돼요.

  • 23.
    '24.10.28 8:13 AM (219.249.xxx.181)

    자식을 죽여버리고 싶다니
    이런말이 이렇게 쉽게 나오는거보면
    그자식도 엄마를 죽여버리고 싶을거에요
    둘다 불쌍하네요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이 가는건 왜일까요22222

    아무리 그래도 내 자식인데 죽여버라고 싶다는 말이 어떻게 나오나요.. 평소 혹시 말 너무 함부로 하시는 성향 아니세요?

  • 24. ...
    '24.10.28 8:19 AM (73.86.xxx.42)

    자기 자식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말은 보통 엄마들은 하지 않는데... 혹시 어렸을때 애를 때려가며 키웠나요? 애가 맞다가 이제 자기가 더 커지니까 엄마를 때리는 듯...

  • 25. 이건
    '24.10.28 8:22 AM (27.166.xxx.7)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합니다
    싸패가 아니고서야 부모에게 폭력을 쓸리가

  • 26. ㅇㅇ
    '24.10.28 8:27 AM (133.32.xxx.11)

    애랑 엄마랑 성격이 같은것 같은데요
    엄마 거실에서 가만히 있는데 딸이 뛰어와 때렸수?
    엄마가 딸방에 쳐들어가 욕질하고 줘패다가 딸도 반항해서 쳐맞은건데 자기 한짓은 생각 안하고 딸이 때렸다고 글쓴거 같아요

  • 27. 위로 드립니다
    '24.10.28 8:31 AM (223.38.xxx.15)

    딸이 정신과 상담 받는건 어떨까요?

    딸한테 맞고 샅다니 원글님 현실이 얼마나 괴롭고 비참하실까요
    똑같이 자식을 키워도 아롱이 다롱이 다르잖아요
    아이들이 원래 타고난 기질도 각자 다 다르구요

    딸이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또 엄마를 때리면 참지 말고 적극 방어하시고 무섭게 혼내셔야죠
    어디서 고2가 엄마를 때리냐구요
    엄마까지 때린다는건 정말 못된 거잖아요ㅠ

    전문가 도움 받으시고 빨리 엄마 때리는 못된 딸 교정해주시길요

  • 28. ...
    '24.10.28 8:31 AM (223.38.xxx.252)

    애가 서열을 이미 정했네요. 자기가 엄마보다 상위에 있는데
    어렸을때 오냐오냐 다 맞춰주며 키우셨나요?

  • 29.
    '24.10.28 8:34 AM (219.249.xxx.181)

    거짓말을 하는 아유는요, 솔직하게 얘기했을때 폭력적인 말이나 행위가 돌아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거예요
    아이가 엄마를 왜 때리는지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시길요

  • 30. 못된 딸 혼내세요
    '24.10.28 8:37 AM (223.38.xxx.15)

    어디 엄마를 때리냐구요
    남편 도움이라도 받으셔서 앞으로 다시는 엄마 못 때리게 하세요
    딸이 너무 못 됐네요ㅠ

  • 31.
    '24.10.28 8:44 AM (112.216.xxx.18)

    저는 딸에게 맞진 않았지만 딸이 참 힘들게 했고 현재는 양극성 장애 2형으로 진료받으며 공부 중이에요.
    제 아이도 딱 고2때 공부도 안 하고 (고1까지는 서초에서 내신 2.0 으로 아주잘 한다 하긴 어려워도 너무 못 하는건 아니었음) 비슷한 경험으로 넘어갔다가 고3때 절정 이후 양극성 장애 진단 받고 치료.
    혹시 모르니 아이 상담이나 정신과 데려가 보세요.
    사실 아빠가 뭘 해서 엄마를 못 떄리게 해라 이런거 떄리는 애들에게 진짜 소용 없음.

  • 32. ㅇㅇ
    '24.10.28 8:48 AM (210.126.xxx.111)

    엄마를 때리는 아이
    말로 훈육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를 반쯤 죽여놔야 다시는 그런일 일어나지 않아요
    말로 훈육하면서 가르칠 아이 따로 있고
    매로써 다르릴 아이 따로 있어요
    이 말에 기절초풍할 엄마들이 대다수이겠지만

  • 33. 후우
    '24.10.28 8:58 AM (223.39.xxx.218)

    정신과 가세요 adhd일수도 있어요 adhd로 지적질을 많이 받으면 저런 반항장애로 가는데 한참 진행된 걸로 보입니다
    게임이나 컴퓨터에 중독되서 뇌가 망가지면 참을성이 바닥을 찍습니다
    맞고 있지 마시고 일단 대화를 하지 마세요 대화하다보면 한심해서 꼭 비난 섞인 말이 나오거든요 나도 문제가 많으니 같이 상담 받자고 하세요 어머니도 문제 많은 것 맞습니다 가족이 하는 심리검사 있어요 뭐가 문젠지 잘 드러납니다
    정신과가서 꼭 치료 가족상담 받으시고 인터넷중독을 어떻게 치료할 지도 상담받으세요 인터넷중독 치료가 함께하지 않으면 어떤 정신과약도 소용없습니다 중독에서 오는 쾌락이 정신과약을 이겨요 꼭 병행하셔야 해요 경험담입니다

  • 34. ..
    '24.10.28 9:08 AM (1.225.xxx.102)

    저윗님 양극성장애가 뭔가요
    어떤 특징이 나타나서 그런진단을 받게된건가요

  • 35. 뇌가
    '24.10.28 9:24 A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많이 아픈 아이네요
    팔이 부러지면 급하게 병원에 가듯이
    뇌도 손상이 크니 얼른 정신과에 데리고 가세요
    요즘은 정신과 인식이 달라져서 가보면 젊은 친구들
    많이 앉아있어요

  • 36. 뇌가
    '24.10.28 9:25 AM (117.111.xxx.161)

    많이 아픈 아이네요
    팔이 부러지면 급하게 병원에 가듯이
    뇌도 손상이 크니 얼른 정신과에 데리고 가세요
    요즘은 정신과 인식이 달라져서 가보면 젊은 친구들
    많이 앉아있어요
    엄마도 꼭 치료 받으시고요

  • 37.
    '24.10.28 9:43 AM (118.235.xxx.102)

    님 어떠세요?
    기분 좋으세요? 위안 받으셨나요? 아님 무슨 방법이라도 찾으셨나요??
    82에 올리는 글은 딱 2줄이면 됩니다.
    오늘 내내 님 모녀 게시판 욕받이 당첨이시네요.

  • 38.
    '24.10.28 9:46 AM (118.235.xxx.82)

    이건 딸 얘기도 좀 들어봐야죠

  • 39. ㅇㅇㅇ
    '24.10.28 9:46 AM (165.225.xxx.166)

    엄마 때리는 십대 딸이 불쌍하긴...

  • 40.
    '24.10.28 9:48 AM (112.216.xxx.18)

    양극성 장애가 조울증이고 조울이랑 우울이랑은 조증이 나온다 이것만 다른게 아니라 완전 다른 메카니즘으로 발병하는 병이에요
    여하간 제 아이는 고2때 우울하면 내내 누워서 이런 저런 유투브니 뭐니를 죄다 섭렵하며 지내다가 조증일때는 유일한 한명 있는 친구랑 그렇게 붙어 다니며 (돈은 꽤 있으니) 돈 ㅈㄹ을 그렇게 하고 다녔어요
    저는 직장 다니고 아이가 고쳐서 보여주는 성적표 (요즘 애들 포토샵 잘 하더라고요) 으로 잘 하나보다 생각했고 고3까지 쭉.
    그러다 성적 나오고 대학 못 가고 그러면서 저는 처음에 우울증이 있다 정도만 생각하고 치료 받으러 가라 했는데 조울증으로 판명.

    여튼 ADHD도 의심해볼 만 하긴 하네요
    심한 애들은 (주로 남자들이 훨씬 많긴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를 자기를 공격하는 이야기로 알아듣는 경우가 매우 흔하니.

  • 41. ㅂㅂㅂㅂㅂ
    '24.10.28 9:52 AM (103.241.xxx.47)

    엄마가 진짜 만만한가봐요
    그렇지 않으면 엄마하넽 그렇게 못하는데
    남편한테도 평소에 무시당하시나요?
    안타깝네요

  • 42. 위로드려요
    '24.10.28 9:54 AM (211.49.xxx.140)

    우리 아이 고3 남 adhd. 욕하고 물건 던지고 부모 우습게 알더니 몸으로 툭툭 치고 행패가 갈수록 심해져서 경찰 불렀어요. 곧 성인이 될 나이라 더이상 참고 살면 안될것 같아서 신고했어요. 경찰관2명이서 아이 달래고 존속상해 얘기하고 그러고 돌아갔는데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아이가 울더군요. 아이가 부모에게 폭력을 쓰는 경우 112에 무조건 신고하라고 그냥 놔두면 그것도 아동학대 방임이라고요. 어려서부터 부모가 아이 때리고 무섭게 키웠으면 아이도 부모 무서워서 함부로 대들지도 못해요. 다 부모가 만만해서 누울 자리를 보고 뻗을뿐. 아이가 저런 모습이 된게 죽고싶을정도로 괴롭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이 더 무섭다는 걸 알려줘야지. 아이는 이제 조금은 조심하는 눈치인데 더 지나면 또 어떨지 ㅠㅠ

  • 43. 하...
    '24.10.28 9:54 AM (1.227.xxx.55)

    너무 충격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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