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o7qfCX3sLw
이거면 끝 아닌가요?
저 악질들이 그냥 내려올 물건들도 아니고
진짜 맘 같아서는 스나이퍼 고용하고 싶음
이러면서 뭔 보고서를 안 받아봐 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
저렇게 받아보고 돈도 안주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대선 무효!!
나오는군요
검찰이 문제죠뭐.
윤석열은 특검을 자꾸 거부하고.
이제 국힘당 국회의원들이 양심이 있으면 특검법 동의를 해야죠.
국힘당 니들도 공범인데 이제라도 반성하고
특검에 동의하면 쪼매 용서해준다.
어서 나라를 구해라.
이번 정부는 위법 아닌게 없네요
20%지지자들에게만 세금 받고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세금은 받지 말아라
두악질 윤김이 펑펑 써대는 혈세 너무 아깝다
소귀에 경읽기로 지편만 챙기는 자가
무슨 욕심은 그리 많아서
예산마다 김건희 예산 알박기를 보네요
돈을 날로 도둑질하기 위해
대통된것 같아요
순순히 이 빼박 증거도 인정할리 없죠
타도 검찰
나라 말아먹는 것들
제발 천벌받고 하늘나라 좀 가자
윤 대통령, 윤·한 면담 때 직사각형 직접 골랐다···테이블의 정치학
27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 대표 측은 면담 전 실무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사각 테이블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고 원형 테이블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한 대표 측은 윤 대통령이 ‘상석’ 자리인 사각 테이블 한가운데 앉고 한 대표와 정 실장이 양쪽에서 마주보는 방식의 좌석 배치를 예상했다고 한다. 이것보다는 한 대표와 윤 대통령이 옆으로 나란히 앉아 대등해 보이는 원형 테이블이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원형 테이블은 상석이 따로 없어 평등과 소통의 상징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윤 대통령이 자리 배치를 구체적으로 지시했기 때문에 한 대표 측 제안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기다란 직사각형 테이블,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마주앉고 한 대표 옆에 정 실장을 앉도록 한 좌석 배치 등을 직접 세팅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705?sid=100
이거 탄핵도 아니라 당선무효가 맞는 듯요.
여론조작도 모자라 그걸 언론에 퍼트려 부정선거로 0.7%로 이겼다니..
이번 정부는 위법 아닌게 없네요
2222222222
검찰 조사는 언제 해요?
김계완 대표가 그러던데 김건희와 친한 역술가가 그랬답니다.
윤가 기운이 강해서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라고.
그래서 저 두 인간들이 국민들을 무시하고 지지율 0이라도 그냥 간다고 하는거래요.
명태균 사건 터지고 별의 별 증거가 나와도 뻔뻔하게 폴란드 대통령 내외 방한때 나오는거 보세요.
저것들은 절대 스스로 안내려와요.
절대 안내려오려하겠죠 박근혜는 지가 내려오려고했나요??
끌어 내린거지.
탄핵도 아니고 당선무효!!
굳이 사각테이블에 한동훈을 앉혀서 뭘 보여주려 한 걸까요?
한동훈이 대통령실에 "특별감찰관"하자고 해서 그런 건가요?
82랑 민주당은 특검을 피하기 위한 꼼수다라며 이를 격하시키고 한동훈 깍아내리기 여념이 없는데 뉴스토마토에 나온 패널 이야기를 들어보니 특별 감찰관이 박근영 비리도 밝혀내서 담옥 보내고 미르재단하고 최순실도 다 거기서 증거 잡고 있었데요.
단 1년 했었는데요,
진짜 이나라에서 국민으로 사는게 처참합니다.
과거의 비리와 범죄는 특감으로 못잡아내니
특검으로 수사해야 하고.
특감은 김건희 가족이 앞으로 더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막을수 있는 제도이지만,
모든 사정기관을 무력화시키는 윤석열이라
이번 정부에서는 특감도 신뢰가 안가고 기대도 별로 안생겨요.
손에 '왕'자를 쓰고 나와도 뽑아 주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국민을 기만해도 시장에 가면 환호해 주니 국민이 우습겠죠. 윤석열, 김명신을 등에 업고 사익 챙기느라 바쁜 부역자들도 나쁘지만 본인들에게 도움도 안되는데 뽑아 주고 지지해 주는 개돼지 취급 받는 국민이 여전히 많다는 게 가장 처참합니다.
이거 탄핵도 아니라 당선무효가 맞는 듯요.
여론조작도 모자라 그걸 언론에 퍼트려 부정선거로 0.7%로 이겼다니..
이번 정부는 위법 아닌게 없네요 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