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간건가요?
그럼 오연수가 죽은게 설명이 안되고
하지만 오연수가 싸패라면 제일 큰 반전일것같아요
너무 나간건가요?
그럼 오연수가 죽은게 설명이 안되고
하지만 오연수가 싸패라면 제일 큰 반전일것같아요
그냥 서로 신뢰하지 못해서 온 파국 같아요. 극본이 스릴러 이상의 메시지를 주려고 하더라구요. 전 구경장 스핀오프 시리즈 보고 싶네요
다른얘기지만 오연수 연기가 생각보다 못하던데
원래 그랬나요? 연기 너무 못해서 몰입이 안되더군요
연기는 그래도 오연수 존재감은 있어서 관계에 집중돼요
오연수 너무 이상해서 뭐지
연기를 저렇게 못했나 싶었어요
딸 연기 엄청 잘하는데
오연수 아쉽네요
거기나오는 배우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오연수가 약간
부족한듯 보이는데 오연수의 분위기가 역에 잘 어울려서 대체
배우가 생각이 안나요.
저도 친밀한 배신자가 오연수 같아요.
남편이 딸이 실수도 동생을 밀어서 죽였다 생각한다고 혼자 오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남편하고 이혼해버리고 혼자 딸아이를 키우지만 본인도 딸을 의심하다 그런 덫에 걸린거죠.
오죽하면 최영민이 미친~ 이라고 내뱉잖아요.
근데 이수현은 누가 죽인건가요? 선생도 이수현 찾아 다녔잖아요?
최영민, 오연수, 장하빈, 담임샘 다~ 아니고
누가, 왜 죽인걸까요?
정신상담을 저렇게 진지하게 받나요???
그 상담도 다 꾸며낸말일것같아요
오연수가 죽고싶어할때
남편이 죽으라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한석규가 배신자 라고 생각했어요.
아직까지 부부 이야기가 덜 나왔는데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배신자가 될듯 합니다
저처럼 생각하신 분들이 있네요.
오연수 연기를 저렇게 못하나 생각했음
너무 어색해요
젊은 엄마 역은 말할 것도 없고 중년 엄마 역도 어색할 뿐이에요
연기 너무 오래 쉬었나봐요 코만 예쁘던데요.
담임이 피로 물든 손 그리고 바닥 보고 화들짝놀라서 깨어났잖아요
성희인가 그 여자가 좀더 견디라는 그게 이상해요
오연수 한석규 딸 그 가족은 살인이랑 상관없어보여요
구경장이 한예리에게 위험해보인다
이 대사가 중요한 주제를 담은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