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돈 많으나 적으나 사람 상대할 때 적은 분에게 더 베풀고싶은 마음 외에는 아무 차이가 없어요
율희 부모님 앞에서 율희 중요 부위 만진 거 맞아요?
아님 시부모 앞인가요?
장인장모나 지부모 앞이나 술 마셨다고 저런 짓 하는 놈은 쓰레기지만 제가 율희 부모였으면 울화가 치밀어 괴로웠을 거 같아요
전 돈 많으나 적으나 사람 상대할 때 적은 분에게 더 베풀고싶은 마음 외에는 아무 차이가 없어요
율희 부모님 앞에서 율희 중요 부위 만진 거 맞아요?
아님 시부모 앞인가요?
장인장모나 지부모 앞이나 술 마셨다고 저런 짓 하는 놈은 쓰레기지만 제가 율희 부모였으면 울화가 치밀어 괴로웠을 거 같아요
주변 부터 생각해 보면 되겠네요.
전 못 봤어요
아님.
돈없음 무시당하죠
82에 돈없는 시부모 돌아가셨음 좋겠다 하니 다들 줄줄이 공감했잖아요.
안볼때 슬쩍슬쩍
보통은 무시하죠 시가에 돈없음 며느리들도 무시하는데요
조금만 봐도 돈없는 시부모 거지취급하던데요
가난한 장인 장모는 다른가요? 그 연예인은 누군지 모르겠지만요
시어머니 집있는데도
일안한다고 글올리잖아요
무시는 여자들이 더 심하죠..
아들 경제력 없으면 장가 보내지 말라고
아래에 버젓이 써있는데요..
나의 시어른 돈이 없었어요
윗동서가 전업인데도. 고연봉인 남편 돈의 권한 다 가짐
시어머니에게 소리 지르고 쯧쯧 혀 차고
시장에서 장사하던 드쎈 시어머니인데도
맏며느리 자기에게 소리 지르고 혼내는 거
아들 셋 모이면 구해달라고 일러도
아주버님인 큰아들은 그냥 가만히 있음.
시동생들도 가만히 있음..형수 심기 건드리면 그나마 해주는 시가 대소사 안하고 자기 부인에게 일을 넘길까봐 입 꾹
가난한 시어른..너무나 가난한 집안에 시집와서 그 집안 위계질서가 돈의 힘으로 엉망이 되는 거 보니 참 슬픈 현실.
인문학과 가치의 부재가 나라에도 정치에도 가정에도 중요
나의 시어른 돈이 없었어요
윗동서가 전업인데도. 고연봉인 남편 돈의 권한 다 가짐
시어머니에게 소리 지르고 쯧쯧 혀 차고
시장에서 장사하던 드쎈 시어머니인데도
맏며느리 자기에게 소리 지르고 혼내는 거
아들 셋 모이면 구해달라고 일러도
아주버님인 큰아들은 그냥 가만히 있음.
시동생들도 가만히 있음..형수 심기 건드리면 그나마 해주는 시가 대소사 안하고 자기 부인에게 일을 넘길까봐 입 꾹
가난한 시어른..너무나 가난한 집안에 시집와서 그 집안 위계질서가 돈의 힘으로 엉망이 되는 거 보니 참 슬픈 현실.
인문학과 가치의 부재가 나라에도 정치에도 가정에도 어찌 결과로 가는지
나의 시어른 돈이 없었어요
윗동서가 전업인데도. 고연봉인 남편 돈의 권한 다 가짐
시어머니에게 소리 지르고 쯧쯧 혀 차고
시장에서 장사하던 드쎈 시어머니인데도
맏며느리 자기에게 소리 지르고 혼내는 거
아들 셋 모이면 구해달라고 일러도
아주버님인 큰아들은 그냥 가만히 있음.
시동생들도 가만히 있음..형수 심기 건드리면 그나마 해주는 시가 대소사 안하고 자기 부인에게 일을 넘길까봐 입 꾹
가난한 집안에 시집와서 그 집안 위계질서가 돈의 힘으로 엉망이 되는 거 보니 참 슬픈 현실이고 충격이었어요
인문학과 가치의 부재가 나라에도 정치에도 가정에도 어찌 결과로 가는지
무시는 여자들이 더 심하죠 22222
오늘 글만 읽어봐두요
아들 둘만 있는 예비 시어머니인데 여기 글 보면 아들 결혼 시키고 나면 숨 죽이고 연락 안하고 살아야 되나 싶어요.
시부모 돈 없다고 무시...있는데 안준다고 욕 바가지...있는 돈 줘도 어차피 욕
너무 무서워요.
답하자면 노후준비 안되어있으면 누구라도 싫어합니다.
다들 젊을때 부지런히 일합시다
율희 부모님 50초반아닌가요?
그냥 돈없는 집이라고 개무시하고
친정부모한테 손주도 안보여주고
애를 셋이나 낳고 살았는데
없는집도 아니고
빈몸으로 보내나요?
기본이 안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