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갑자기 훅.....
사진기사 바꾸세요
얼굴이 울퉁불퉁 실이 다 보이는 느낌
어느 정도 포샵을 했을 텐데 이제는 한계인가??
그런데
저렇게 땡겨도 마리오네트 주름은 어떻게
안 되나 봐요
그래서 전용사진사 데려다 직접 사진 뿌리고 살잖아요
저렇게 외부에서 찍히면 본판 드러나서 뽀록나는 거고요
이젠 표정관리도 포기했나보네요
매일 오빠랑 싸우고 여기저기 관리하랴 슈킹하랴 전화질하려니 피곤하겠지요
우워~징그럽네요.
북조선여자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