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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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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씨 증언중 '팔팔 끓은 솥' 부분이요

..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4-10-22 00:18:58

그 부분 들을때 전설의 고향 생각 났어요.

 

 

강혜경 “명태균, 김건희는 밖 나가면 안 되는 주술사라 해” [영상]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3602.html

 

 

강씨는 명씨가 김 여사의 꿈 해석도 해줬다고 했다.

강씨는  “ 김 여사가 꿈을 안 좋게 꿨다고 얘기하니까

 명씨가 김 여사한테 윤핵관이라는 세 분(권성동·장제원·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을 팔팔 끓는 솥에 삶아먹는 현상’이 라고 얘기했다”며 “ 통화 녹취도 있다”고 말했다.

 


강씨는 또 김 여사의 어머니 최은순씨 관련해서도 “벙거지 모자를 쓴 중년 여성이 방으로 들어가 ‘집안 기운이 안 좋다’고 얘기했고, 3일 뒤에 (최씨가) 구속됐다”고도 했다. 김 여사가 명씨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지칭한 ‘오빠’를 두고도 “윤 대통령을 지칭한다 생각한다”며 “(김 여사의) 친오빠와 명씨와는 소통 안 한 걸로 들었다”고 전했다.

 

 

IP : 211.234.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22 12:20 AM (211.234.xxx.235)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3602.html

  • 2. 장제원 전의원
    '24.10.22 12:21 AM (211.234.xxx.235)

    이번 총선에 출마도 안 했죠?

  • 3. 너무
    '24.10.22 12:27 AM (118.127.xxx.115)

    우습던데요 윤핵관 내치라는 거죠
    꾼과 꾼 김거니도 명태규니 주접 떠는 거 속으론 다 알았을 거예요
    윤핵관 말고 내 말 들어를 가스라이팅 하려 한 거죠 그걸 김거니는 윤에게 전했겠죠
    김거니도 윤핵관은 늘 내치고 싶어했으니 얼마나 좋아요 핑계가 되죠

    장제원은 지금 싱가폴 가 있는 거 아닌가요
    해양대 교수한다고 ㅋㅋ

  • 4. 해양대 석좌교수
    '24.10.22 12:32 AM (211.234.xxx.235)

    맞네요.

    친윤계 핵심 장제원, 한국해양대 석좌교수 임용‥'관련 이력 전무'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325?sid=100

  • 5. 구약성서
    '24.10.22 12:34 AM (211.234.xxx.235)

    다 외운다더니 왜 저런 꿈 해몽을 듣고 있죠?

  • 6. 도대체
    '24.10.22 12:48 AM (211.211.xxx.168)

    김건희나 윤석열 꿈도 아니고 명태균 꿈?????
    이거 뭔가요? 완전 거짓말일께 뻔한데.

    진짜 거니랑 석렬이랑 쌍으로 바보인가요?

  • 7. 211
    '24.10.22 1:07 AM (172.226.xxx.47)

    김건희 꿈을 명태균이 풀이한
    내용입니다

  • 8. ㅇㅇ
    '24.10.22 1:07 AM (61.39.xxx.168)

    구약뿐만 아니라 신약도 다 외운다하지않았나요?

  • 9. 아이고
    '24.10.22 1:38 AM (104.28.xxx.42)

    나라가 개판 오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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