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아닌 오랜 고향친구라는 여자 동창 가족들과도 알고 같이 식사도 하고했지만 그때마다 묘한 불쾌감
그 여사친 친구하나 더 끼어서 해외여행도 몇번 갔던 사실 나중에 다 알게되고 그때부터 저는 정신병마누라로 주변에 소문나고 오래된 일이지만 생각나네요 최동석이 아직 미련이 있어서 저래요 인연을 끝내야 정신병에서 제자리로 돌아와요
이성이 아닌 오랜 고향친구라는 여자 동창 가족들과도 알고 같이 식사도 하고했지만 그때마다 묘한 불쾌감
그 여사친 친구하나 더 끼어서 해외여행도 몇번 갔던 사실 나중에 다 알게되고 그때부터 저는 정신병마누라로 주변에 소문나고 오래된 일이지만 생각나네요 최동석이 아직 미련이 있어서 저래요 인연을 끝내야 정신병에서 제자리로 돌아와요
전남편이 여사친과 여행가고 야한 영화봐도 괜찮았을까요?
법적인 외도는 아닌듯한데 이성과 묘한 분위기…
즐기고 또 즐기는 사람 있어요 ㅠ
자는거 아닌데 바람 아니라고 우겨서
배우자만 이상하게 모는 ㅠ
박지윤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고향 동창모임과 활발히 교류 하셨는데
(여자 동창 할머니들 연락도 자주오고)
저는 이해가 안 되던데요?
막상 투병때나 돌아가셨을땐 그 많던 여자 동창들은 한명도 안 왔고
남자 동창 친구분들만 오셨어요.
원글님 감정이 어땠을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제남편이 박지윤스타일로 저를 의부증 만들어요
같이 자지만 않았다뿐이지 즐기는듯
그리고 인간관계때문에 만나는 모임도 과한듯 한 느낌
이성관계만 놓고 보자면 카톡 상으로 박지윤도 좀 뭐랄까 민감한 사람이몀 오해할만 하던데요 유부녀가 내가 좀 오늘 심하게 예쁜데아쉽네 이런건 제가 철벽녀라 그런지 이해는 좀 안되긴 했어요
싫어하는 일은 안하는게 예의죠
니가 뭔대 내 자유를 제한해라고 생각한다면
결혼은 안하는게 낫고요
메인엥커 자리 쫒겨난건
아내 탓 아닌가요?
그게 원통할 것 같네요
이런 개인적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셔서 최동석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군요
증거잡고 족쳐야지 증거없음 의미없는 호소예요.
정신적 불륜을 어떻게 확인해요?
저는 둘이 손잡고 모텔가는 사진 떡하니 법원에 냈어요.
그 여사친이 레즈비언이고 같이 사귀는 여자도 있는 사람이었나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데요
ㅎㅎ
박이 이상하다고
최가 이상하지 않다는 뜻은 아닌듯요
의처증은 다 비슷하죠 병이니까요
게이 레즈라면 괜찮나요?
성에 개방적인 사람들이라 더 싫을듯요
게이 레즈라면 괜찮나요?
성에 개방적인 사람들이라 더 싫을듯요
그거랑 상관없이 배우자가 신경쓰여하고 싫어하는 부분이 있다면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선 배려하고 맞춰줘야할 필요가 있는데
그냥 이혼을 원했던것 같아요
어차피 이혼은 하기로했으니
신뢰를 누가 먼저 깼냐 가 관건이겠죠
저게 밖으로 나댕기고
사람들한테 흘리고 다니고 여지를 주고
이성친구?와 여행 다니고 영화보고 밥 먹고 다니고
그러면서 배우자를 망상병자 정신병자 만드는 케이스죠
공구로 어설프게 돈을 만진게 저 가정의 비극이에요
학비걱정 안할정도로 천억쯤 자산가 되던가 아니면 적당히 교육시키고 살지 빠듯하게 벌어서 몇억씩 드는 학비 될려니 한달에 500 600버는 남편이 시시해지고 꼴보기 싫죠
그러네요
게이든 찐친이든
입장바꾸니까 불쾌할일은 맞는듯
82만 유독 최동석 편인 사람들 많은게 이제 이해 가네요. 박지윤한테서 내 남편을 보고 최동석한테서 나를 보는군요...
그 부부 사연에는 끼어들고 싶지 않고
님 상황에 대해서만 얘기하자면,
예전에 수사반장?
최불암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님의 경험담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부부라는 특수 관계에서
자유분방한 배우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다 믿으라는 건
타인만 할 수 있는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장신병으로 몰면
진짜 정신병 걸릴 듯요.
말 난 김에,
최불암 씨는 잘 지내시는지..
한동안 전국 다니며 요리 프로 찍으시던데...
그 부부 사연에는 끼어들고 싶지 않고
님 상황에 대해서만 얘기하자면,
예전에 수사반장?
최불암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님의 경험담에,
사실 여부를 떠나 부부라는 특수 관계에서
자유분방한 배우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다 믿으라는 건
타인만 할 수 있는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정신병마누라로 주변에 소문나 있었다면
진짜 정신병 걸렸을 듯요.
말 난 김에,
최불암 씨는 잘 지내시는지..
한동안 전국 다니며 요리 프로 찍으시던데...
그 부부 사연에는 끼어들고 싶지 않고
님 상황에 대해서만 얘기하자면,
예전에 수사반장?
최불암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님 심정이 그랬을 수도...
님의 경험담에서,
사실 여부를 떠나 부부라는 특수 관계에서
자유분방한 배우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다 믿으라는 건
타인만 할 수 있는 일종의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에서 정신병마누라로 주변에 소문나 있었다면
진짜 정신병 걸렸을 듯요.
말 난 김에,
최불암 씨는 잘 지내시는지..
한동안 전국 다니며 요리 프로 찍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