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묘
'24.10.20 1:48 AM
(61.105.xxx.6)
와 ㅋ ㅋ 진짜 신박해요
2. 정말 대박이에
'24.10.20 1:51 AM
(49.164.xxx.115)
이에요 ㅋㅋ.
3. 맞는듯
'24.10.20 1:59 AM
(125.135.xxx.228)
살던곳 떠나 다른도시로 이사왔는데
시청홈피에서 공무원 자녀들 체험학습후에 점심식사하러 가는 식당
어딘가 찾아보니 30년 맛집이래요
4. ㅇㅇ
'24.10.20 2:07 AM
(125.179.xxx.132)
확인 삼아 우리 시청 업무추진비도 찾아봤는데
오래된 맛집들이 맞긴하네요
5. 다 맞지않음
'24.10.20 2:14 AM
(64.60.xxx.226)
-
삭제된댓글
맞은 말인긴한데요...
아닌것도 있어요.
오랜 맛집과....
본인 돈 아니라서...가성비가 필요없어서리...
비싸고 사생활보호되는 룸이 있는 식당들과
섞여있으니... 잘 골라가면 될듯요~
관공서 근처에....
어...여기 이렇게 비싸도 장사가 되나?
하는 가게들~
6. 와~
'24.10.20 2:14 AM
(180.228.xxx.12)
넘 좋은정보 감사해요~ 인터넷에 맛집이라고 해서 가보면 별로라 실망했던 적 많은데^^
7. ㅇㅇ
'24.10.20 2:23 AM
(125.179.xxx.132)
물론 그것만 보고 무턱대고 가실까요
어차피 위치. 가격등 가게정보는 보고 가시겟죠
8. 티맵
'24.10.20 2:26 AM
(211.234.xxx.248)
저는 티맵 순위보고 찾아요.
구글이랑
9. ㅇ
'24.10.20 2:27 AM
(125.179.xxx.132)
오 티맵순위도 이용해볼게요
10. 오
'24.10.20 3:06 AM
(220.117.xxx.26)
어느 국회의원인가 낙지집 엄청 많이 가서
저 집 맛있는거야 했던적 있어요
11. ㅇㅇ
'24.10.20 3:14 AM
(68.50.xxx.213)
조심스럽지만 꼭 맛집이 아닐수도 있어요.
공공기관 법카 잘받아주고 현금 뒤로.. 소위 xx깡.. 잘해주는 곳들도 있답니다
꼭 저기 리스트에 나온곳들 두고 하는말 아니에요.
12. 에이
'24.10.20 3:38 AM
(58.231.xxx.67)
에이 맞는 것도 있지만,
관공서 식사는 카드가 가능한것, 그리고
줄서서 먹지않고 조금 한가하고
회의 및 협의를 할수 있는 형식적인 장소를
섭외 하기 때문에 안 맞아요
단체석 및 개별 룸 있는 곳을 선호해요
맛은~ 그 다음이구요
13. ㅁㅁㅁ
'24.10.20 3:58 AM
(2.227.xxx.156)
글쎄요 업무추진비는 인당 정해진 소액으로 먹어야 해서
선택의 폭이 좁을 텐데요
금액도 맞아야 하고 가까운 곳이라야 하고
여러 명의 테이블이 확보되는 곳이라서 그냥 가는 곳일 수도
14. ..
'24.10.20 7:01 AM
(182.224.xxx.3)
정말 맛집은 아닐 것 같기도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실패 위험 없는 곳은 맞을 것 같네요.
신박한 방법이네요. 재밌어요. ^^
15. 0ㅇㅇ
'24.10.20 7:25 AM
(211.217.xxx.54)
좀 비싸더라도 룸 있는 곳 선호해서
싸고 맛있는 집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맛은 중박 이상
16. 하긴
'24.10.20 7:32 AM
(117.111.xxx.4)
이ㅈㅅ도 성심당을 그렇게 이용했더라구요
17. 대체로
'24.10.20 7:56 AM
(125.139.xxx.147)
맞는 말이예요
그냥 밥 먹을거면 관공서 근처 밥집가시면 어지간 합니다
18. 아~ 맛집ᆢ참고로
'24.10.20 9:07 AM
(223.39.xxx.201)
ᆢ때때로 주변 지인들한테 힌트~얻어요
경험자들이 제일 진솔한 얘기하는듯
솔직히 관광지 특구ᆢ근처살면서 길가다
줄~~대기 많은 식당,빵집들ᆢ신기해합니다
그동네사람들은 실제로 잘안가는~~
인터넷상 ᆢ맛집인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19. 노하우
'24.10.20 9:17 AM
(180.66.xxx.110)
모르는 지방가서 밥 먹을때 검색 못하거나 검색해도 잘 모르겠을때 그 도시 시청 앞 식당 갑니다. 공무원들 자주 가는 ^^
20. ooooo
'24.10.20 9:29 AM
(211.243.xxx.169)
한 십몇 년 전부터 들었던 얘기에요.
도청이 아니라 시청 단위로 들었던 것 같은데
근데 중간에 댓글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목적이 조금 달라요
혼자 여행이나, 잠깐 들르는 곳에서
큰 시간 안 내고 큰 기대 없이 간단히 먹을 곳으로는 좋은데
일부러 찾아가는 맛집 그런 건 아니라는 거죠.
21. ㅇㅇ
'24.10.20 12:43 PM
(125.179.xxx.132)
저는 맛없는거 먹고 돈내는거만큼 아까운게 없는 사람이라
(차라리 굶고말지!)
어차피 얻은정보갖고 다시 다방면으로 검색해요
유튭도 찾고 거기 댓도 보구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정보들 뭘보고 덥썩 믿겠어요~
저처럼 활용하실 분들은 하시라고 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