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m
'24.10.19 8:53 AM
(221.151.xxx.144)
대단하네요 작지만 후원 도움 드리고 싶네요
2. ....
'24.10.19 8:56 AM
(58.29.xxx.1)
케어가 여러가지 문제도 많았지만
진짜 대단한 단체긴 해요.
아주 끔찍한 현장 (도살장 이런데) 찾아가서 구조하고
한 20년전인가.
저희 친정 동네에 맨날 개잡아먹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때는 동물보호법이 없어서 자기가 키우는 개 잡아먹는건 어쩔수가 없었음)
그 아저씨가 개를 잡다가 실패를 해서 개가 (중략)
그때 제가 케어에 전화를 했는데
케어 대표가 바로 오더라고요. 그 먼데를 ...
그래서 그 개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고요.
근데 그 시골병원에서 잘 처치를 못하니까 데리고 서울 병원으로 이동.
그리고 그 주변에 열악한 환경에 있는 개 두마리 말도 안되는 큰돈주고 사갖고 데려갔어요.
3. .....
'24.10.19 8:59 AM
(124.49.xxx.81)
끝까지 책임지고 근황까지 알려주니 신뢰가 가서요
4. .,.,...
'24.10.19 9:19 AM
(59.10.xxx.175)
케어 글 감사합니다. 동물권에 많은 관심들 부탁드려요.
5. ....
'24.10.19 9:19 AM
(124.49.xxx.81)
그리고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서 선거때만되면 동물보호하겠다고 하는데 실천좀 하세요
6. 아이고
'24.10.19 9:30 AM
(211.235.xxx.14)
앞에선 불쌍한 동물들 구조한다고 후원금 모으고 귀에선 안락사하는 단체에요.
박소연은 횡령으로 대표딕 매려놨지만 아직 실세구요.
재가 사는 지역에서도 작년에 박소연이 직접 라이브 방송까지 하면서 구조해놓곤 구조한 개들 다 보호소로 보냈다고 들었어요.
후원하시는 선 자유지만 꼭 검색히고 알아보신 후 라시길요. 눈먼 돈 너무 많아요ㅠ
7. .....
'24.10.19 9:33 AM
(124.49.xxx.81)
이단체가 그렇단 말씀인가요??
8. .....
'24.10.19 9:33 AM
(124.49.xxx.81)
전 후원금 보다 구독자수가 늘어나면 공무원이나 다른것도 구조하는데 더 협조적이지않을까 해서요
9. .....
'24.10.19 9:36 AM
(124.49.xxx.81)
저거보니 가족들은 어쩔수 없지만요 전 몇년전부터 소고기닭고기등 아주 조금 먹었지만 거의 먹지않고 채식식단으로 단백질은 콩으로 대체했습니다
10. ....
'24.10.19 9:41 AM
(124.49.xxx.81)
안락사나 도살장 은 살인자나 마찬가지이고 안락사 알고 있는건 살인방조죄나 마찬가지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스님이 말씀하시길 낚시하는 사람이나 도살장에서 일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11. ....
'24.10.19 10:09 AM
(124.49.xxx.81)
그리고 전 케어 단체를 지금하는거 신뢰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나중에 다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12. ....
'24.10.19 10:14 AM
(110.11.xxx.42)
케어 단체가 그동안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만큼 적극적으로 일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물구조 단체입니다. 몇년째 정기후원하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케어 비판하는 사람은 정작 본인은 제대로된 구조에 동참도 안하면서 입만 터시는 분들
13. ....
'24.10.19 10:16 AM
(110.11.xxx.42)
끔찍한 도살현장 근처에도 못가보고 동물학대악마들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케어 박소연 대표한테는 이사하리만치 옳은 말 바른 말 하시는 분들, 유기동물 구조는 커녕 입양조차 해본 분일까 싶네요
14. .......
'24.10.19 11:53 AM
(121.141.xxx.193)
케어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동물단체없어요...
끔직한현실을 모르고 안락사했다고 뭐라하시는분들,,,
한마리라도 구조해보고 말씀하세요
캠페인하고 티비출연으로 돈버는 다른 단체들과 다릅니다
15. ....
'24.10.19 1:53 PM
(124.49.xxx.81)
제가 봐도 그래요 케어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그것도 밤샘하면서까지 전 아무리 돈준다해도 못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