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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 다 어리석고 둘 다 패자예요.

ㅇㅇ 조회수 : 7,907
작성일 : 2024-10-19 01:01:53

쌍방 상간 소송 직후 전노민이 최 만났을 때

처음 꺼낸 얘기가...애들 생각은 안해? 였어요.

최를 만났으니 최에게 한 얘기일테고

박을 만났어도 똑같이 얘기했을 겁니다.

 

디스패치가 어떤 매체인지 알면서

무슨 생각으로 만나고 카톡이니 통화내용이니 제공한건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공개 후 여기저기서 최 잘못이네 박 잘못이네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아이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네 아빠가, 네 엄마가 이렇게 쓰레기야 라고 확성기 대고 알려준 격인데 말예요.

그 정도가 더하고 덜하고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부모의 이혼이라는 사실만으로 힘들텐데 

사실 관계 세상에 알리는게 그렇게 중요한 일일까요?

 

친언니 SNS에서도 동생 얘기 하곤 하는데

조카들 걱정 요만큼이라도 한다면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다운 어른, 부모다운 부모는 하나도 없는 듯요.

모두 어리석어요.

IP : 211.109.xxx.3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9 1:04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둘다 나쁜 어른이에요
    둘다 패자맞죠

  • 2. ...
    '24.10.19 1:04 AM (106.102.xxx.77) - 삭제된댓글

    님도 진짜 그 애들 생각한다면 글 하나 더 안 파는게 도와주는거...정 얘기하고 싶으면 아래 글도 있는데 거기 가서 얘기하는거...

  • 3. ㅜㅜ
    '24.10.19 1:07 AM (106.102.xxx.103)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둘다 나쁜 어른이에요
    둘다 패자맞죠 2222

    너무 막장으로 가버려서...
    주워담을 수가 없네요.

  • 4.
    '24.10.19 1:12 AM (166.48.xxx.214)

    최동석이 계속 싸움을 벌리고 일을 크게 만드는데… 왠만해야 가만히 있죠
    뭔 둘다 똑같다는 양비론좀 작작하세요
    어떻게든 박지윤 나쁜년 만들고싶은 시엄니들 총출동한듯

  • 5. 여기만
    '24.10.19 1:12 AM (220.83.xxx.7)

    어떻게 여기만 둘다 패자라고 하나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박이 보살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는데

    82는 여자들에게 너무 엄격하네요. 왜 그래요?

    그런 남편이랑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아이들한테 미안하지만 아이들에게 엄마 이미지 먹칠하는 아빠도 안좋아요.

  • 6.
    '24.10.19 1:13 AM (1.236.xxx.93)

    아이들에게는 미안한줄 알겠죠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살아야하고 잘못 알려졌다면 바로잡아야죠
    박지윤씨 잘 살길 바래요 기사보고 응원하게됩니다

  • 7. ..
    '24.10.19 1:14 AM (121.169.xxx.94)

    제가 아이들엄마이면 박지윤처럼 할겁니다
    그동안 참았던것도 대단한거고요.가만있으면 엄마가 상간녀되는데 해명안하나요?당연히 누명 벗어야죠

  • 8. 사공
    '24.10.19 1:18 AM (27.1.xxx.78)

    카톡 내용을 보면 박이 제공했을 확률이 높아요. 최한테 불리한 내용이 많아서요.
    그리고 욕한거 녹취록도 본인이 욕한건 없고 상대방 욕한거 녹음한거 보니 사전에
    열받게 하고 일부러 녹취한 걸 수도 있어요. 저는 최가 더 불쌍해요. 아프고 경제력 없고..
    정신적으로도 불안해 보여 정말 걱정되요.

  • 9. ..
    '24.10.19 1:18 AM (82.35.xxx.218)

    둘 다 패자라 할수없죠. 박지윤은 최가 계속 sns에 끊임없이 바람피고 호빠다니고 아이들도 안돌보고 파티나 다니는 비정의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계속 침묵하다 여행건으로 빼빡 정신나간 미친ㄴ 돼서 어쩔수없이 공개한 거예요. 안그랬으면 님들, 대중들 박지윤에게 돌팔매질하고 평생 닉인찍혔겠죠? 그불명예로 애들을 어떻게 키워요? 이미지가 생명인데? 최가 너무나 현명하지도 못하고 아둔하고ㅠ 저런 셀럽은 진흙탕드러내면 둘 다 죽는거거든요. 옥소리 박철보세요? 먹고 살아야하잖아요? 남자가 바보고 정상적이지않아요. 워낙 박지윤 구설수오른 비호감 이미지에 바보같은 대중들이 거기에 장난맞춰주니 신나서 멈출줄모르고. 다른 남자라면 박지윤같이 능력녀 업고다닐꺼예요. 압구정 아파트가 웬말이며 아이들 교육에 시댁에도 베풀고. 결혼도 그 의심이 맞다면 나쁜남자 맞아요. 노현정같이 재벌은 아니더라도 시집 골라서 잘 갈수있어요. 여아나가 본인 입담? 능력으로 엄청 떴어거든요

  • 10. ...
    '24.10.19 1:18 AM (106.102.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빠가 세상에 대고 애들 엄마 욕하면서 이상하게 만들어놓은 이상 엄마라도 큰 문제 없다는거 밝혀지는게 나아요. 주변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 애들 스스로도 살면서 아빠 말대로 우리 엄마가 진짜 그런 잘못을 한거 아닐까 혼란스러운것보다요.

  • 11. 정답이네요
    '24.10.19 1:20 A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둘다 패자...

  • 12. 에휴
    '24.10.19 1:20 AM (217.149.xxx.53)

    남자가 처음부터
    엄마가 바람을 폈네, 사치를 했네, 상간소송하고
    공개적으로 저격하는게 좋은 아빠인가요?

    엄마는 근 일년을 꾹 참다가 반격했는데.

    여하튼 여자가 자살을 해야
    양비론을 못 펼치는거죠?

    둘 다 패배자라니요?
    가해자 한 명, 피해자 한 명이에요.

  • 13. 윗님
    '24.10.19 1:24 AM (27.1.xxx.78)

    남편이 이성친구랑 10일 넘게 여행가는거 이해 가세요? 성소수자라두요. 애 엄마가 애들 두고 저리 오래 여행 다니는것도 신기해요.

  • 14. ...
    '24.10.19 1:24 AM (81.129.xxx.247)

    ????
    뭐죠? 결국 여자 너도 잘못했다인가요?
    그럼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라고요??

  • 15. ㅇㅇ
    '24.10.19 1:26 AM (110.47.xxx.106)

    진짜 여기선 뭘 해도 여자만 욕 먹네 ㅉㅉ
    양비론이 여기서 왜 나와요?

  • 16. ..
    '24.10.19 1:35 AM (82.35.xxx.218)

    저런 어리석음을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멈출줄 모르고 우를 범하다 결국 자기 인생, 아이들 인생까지도 불행하게 만들었네요. 오죽하면 전노민이 젊쟎게 조언할까요? 남미새들 남자아나 아끼면 오히려 멈추게 했어야해요

  • 17. 둘다
    '24.10.19 1:37 AM (211.52.xxx.84)

    어리석어요.
    이혼할때 좋아서 헤어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서로에게 할말 많쵸....
    애들이 있잖아요.
    적당히들 해야죠.
    지들 이혼하는 과정을 왜 전국민이 다 알아야하나요?

  • 18. 오죽하면
    '24.10.19 1:38 AM (114.199.xxx.197)

    전노민이 점잖게 조언할까요? 2222
    자녀들이 이번일로 상처 많이 받을듯

  • 19. 이미
    '24.10.19 1:38 AM (59.7.xxx.217)

    소송 시작할때 강에 빠진거. 이젠 먼저 강에서 헤엄쳐 나온 사람이 되어야 그나마 덜 힘들죠.

  • 20. ㄹㄹㅇ
    '24.10.19 1:51 AM (175.198.xxx.212)

    남자가 팰 때는 여자 욕만 하다가
    참다참다 여자가 반격하니까 둘 다 잘못했대 ㅋㅋㅋㅋ

  • 21. ㄹㅇ
    '24.10.19 2:04 AM (117.111.xxx.175)

    남자가 팰 때는 여자 욕만 하다가
    참다참다 여자가 반격하니까 둘 다 잘못했대 ㅋㅋㅋㅋ2222

  • 22. ...
    '24.10.19 2:06 AM (180.70.xxx.60)

    웬만해야죠
    호빠 다닌다는데 가만히 있어요?
    그걸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애들 얼굴에도 먹칠하는거예요

  • 23. 그런데
    '24.10.19 2:14 AM (180.70.xxx.42)

    가스라이팅을 당하지 않는 이상 같이 살면 아이들이 진실은 더 잘 알죠. 굳이 저렇게 세상에 까발려서 주목받고 남들 입에 오르게 할 필요가 없었다고요.
    저도 자식 키우지만 지금 돌아보건데 자식보다 제가 더 중요했을 때는 자식이 눈에 보이지가 않았어요, 남편이 잘못이라는 걸 밝히는 게 더 중요했었거든요.
    그런데 애들 다 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조금만 더 현명했더라면,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한ㄷㄴ생각이 들어요.
    애들은 다 알더라구요, 오히려 사실이라 하더라도 엄마가 혹은 아빠가 입 밖으로 한 쪽 부모를 비난하는 순간 피해자라 생각했던 부모에게 마저 실망하고 상처입어요.
    왜냐하면 부부는 남이지만 자식은 엄마 아빠 다 섞인 결과물이잖아요.
    엄마가 됐든 아빠가 됐든 어쨌든 저것 밖에 안되는 사람의 자식이라는 생각이 과연 좋을까요?
    암묵적으로 아는거랑 당사자인 부모가 입밖으로 내뱉어 확인사살하는거 완전 다른거에요.

  • 24. 송송
    '24.10.19 2:37 AM (113.61.xxx.156)

    송송커플이 현명했어요

  • 25. ...
    '24.10.19 2:45 A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

    세상에 누가 먼저 거짓 정보를 까발리고 인식을 심어놨냐고요. 진작에 아빠 좀 닥치라고들 하지...

  • 26. ㅇㅇ
    '24.10.19 5:51 AM (222.108.xxx.29)

    전노민도 전부인이 최처럼 굴었으면 결국 입 열수밖에 없었을걸요
    박은 원글님이 말한 그 이유때문에 여태 참은거예요
    근데 참다 보니 상간녀되고 사치녀되잖아요

    상간으로 소송걸렸을때 아이들이 엄마한테 왜 참냐고 말하라고 했다 했어요
    일이 여기까지 왔으니 아이들은 아마 박한테 잘했다고 하고있을거예요
    원글님이 애들걱정 안해주셔도 돼요
    아이들도 일이 여기까지 와서도 입다물고있는걸 바라지 않아요

  • 27. ㅇㅂㅇ
    '24.10.19 6:0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최가 박을 끊임없이 가스라이팅 시도했더만요.
    박차고 나가는게 맞죠
    최에게 과분한 여자에요.

  • 28. ...
    '24.10.19 6:07 AM (124.111.xxx.163)

    남자가 팰 때는 여자 욕만 하다가
    참다참다 여자가 반격하니까 둘 다 잘못했대 333

    누가봐도 최가 찌질한 놈이에요. 박지윤 1년이나 참았으면 많이 참은 거라고 봅니다. 이런 양비론 너무 싫네요.

  • 29. ...
    '24.10.19 6:08 AM (124.5.xxx.71)

    최씨 지인들 왔네요. 호빠는 가지도 않고 안부인사로 오해하더니요.
    전부 오해와 의심. 너무 이상해요.

  • 30. ...
    '24.10.19 6:44 AM (112.153.xxx.88)

    아뇨. 어차피 시끄러웠던거, 지대로 아는게 애들도 나아요. 엄마에 대한 오해라도 없이 말끔해야 앞으로 엄마라도 의지하면서 살죠. 부모가 둘다 희망이 없는것보다 힌쪽이라도 정상이 있다는게 희망적인거에요.
    그리고, 이럴땐 어떻게 싸우는지, 호구가 안되고 싸우는 법도 애들이 배울 수 있는거에요.
    뭐 덜 시끄럽다고 좀 더 시끄럽다고 애들 상처가 달라져요?
    애들도알거다아는데 몰랐다가 알게된 거 처럼 말해요???

  • 31. ...
    '24.10.19 6:53 AM (210.178.xxx.80)

    일반인이라면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소송으로 조용히 마무리하는 게 최선이죠
    그런데 유명인은 소송 끝날 때까지 잃는 게 너무 많아요
    보기 좋게 끝내는 게 불가능한 케이스가 돼버렸어요

  • 32. ...
    '24.10.19 6:58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성친구랑 10일 넘게 여행가는거 이해 가세요? 
    =>이런 헛소리하는 분은 본인 이해력이나 챙기세요.
    이성친구랑 간 게 아니고 동성친구랑 가서 게이 친구집에서 하룻밤 묶은 거예요.
    4년, 8년전일로도 달달 볶는 최씨도 그거 시비걸진 않았는데 상간소송 걸린 후 반소 제기하니까 더이상 못참은 박씨가 입을 열었구요.
    모르고 나대는 거 자칫 잘못하면 나락으로 갈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실형도 가능해요.
    콩밥 먹기 전에 정신차리세요.

  • 33. ...
    '24.10.19 7:14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양비론이 젤 야비해요.
    두드려 맞은 사람 계속 두드려 맞아도 참으라는 얘기잖아요.
    원글은 엄마가 그 꼴 났는데 참으라고 하는 인간인가봐요.

    모 배우 부인 간통사건때 나체사진까지 돌았어요.
    그거야말로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증거잡고 조용히 이혼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내 자식 엄마를 짓밟을 필요 없잖아요.
    그럼에도 모 배우 비난하는 여론 1도 없었어요.

    지금 박씨 공격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최씨는 점점 내려가다보니 바닥의 바닥을 거듭해서 이 지경이 되었겠지, 본인은 편했겠어?.. 굳이 이해하려면 그 사람 상황도 딱하다 생각이 드는데 둘 다 나쁘다는 인간들은 이해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엄청 인격자인 척하며 피해자를 공격하고 있잖아요.
    차라리 악당이 낫지 이중 인격, 위선.. 이런 건 개도 안 물어갈 쓰레기짓이라고 생각해요.

  • 34. ...
    '24.10.19 7:16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양비론이 젤 야비해요.
    두드려 맞은 사람 계속 두드려 맞아도 참으라는 얘기잖아요.
    원글은 엄마가 그 꼴 났는데 참으라고 하는 인간인가봐요.

    모 배우 부인 간통사건때 나체사진까지 돌았어요.
    그거야말로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증거잡고 조용히 이혼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내 자식 엄마를 짓밟을 필요 없잖아요.
    그럼에도 모 배우 비난하는 여론 1도 없었어요.

    지금 박씨 공격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최씨는 점점 내려가다보니 바닥의 바닥을 거듭해서 이 지경이 되었겠지, 본인은 편했겠어?.. 굳이 이해하려면 그 사람 상황도 딱하다 생각이 드는데 둘 다 나쁘다는 인간들은 이해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엄청 인격자인 척하며 피해자를 공격하고 있잖아요.
    차라리 악당이 낫지 이중 인격, 위선.. 이런 건 개도 안 물어갈 야비함이죠.

  • 35. ............
    '24.10.19 8:21 AM (58.29.xxx.1)

    양비론이 젤 야비해요. 222222222222222222222

    이미 애비가 수시로 SNS에 엄마 저격글 올리는데
    애들이 그걸 모를까요?
    애들 앞에서 니네 엄마 바람피운다는 얘기까지 했다면서요?
    참다참다 그간의 사정 다 공개한건데
    왜 둘이 똑같다는거죠

  • 36. ...
    '24.10.19 8:31 AM (211.176.xxx.248)

    남편이 이성친구랑 10일 넘게 여행가는거 이해 가세요?
    =>이런 헛소리하는 분은 본인 이해력이나 챙기세요.
    이성친구랑 간 게 아니고 동성친구랑 가서 게이 친구집에서 하룻밤 묵은 거예요.
    4년, 8년전일로도 달달 볶는 최씨도 그거 시비걸진 않았는데 상간소송 걸린 후 반소 제기하니까 더이상 못참은 박씨가 입을 열었구요.
    모르고 나대는 거 자칫 잘못하면 나락으로 갈 수 있습니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은 실형도 가능해요.
    콩밥 먹기 전에 정신차리세요.

  • 37. ...
    '24.10.19 8:40 AM (211.176.xxx.248)

    양비론이 젤 야비해요.
    두드려 맞은 사람 계속 두드려 맞아도 참으라는 얘기잖아요.
    원글은 엄마가 그 꼴 났는데 참으라고 하는 인간인가봐요.

    모 배우 부인 간통사건때 나체사진까지 돌았어요.
    그거야말로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증거잡고 조용히 이혼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내 자식 엄마를 짓밟을 필요 없잖아요.
    그럼에도 모 배우 비난하는 여론 1도 없었어요.

    지금 박씨 공격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최씨는 점점 내려가다보니 바닥의 바닥을 거듭해서 이 지경이 되었겠지, 본인은 편했겠어?.. 굳이 이해하려면 그 사람 상황도 딱하다 생각이 드는데 둘 다 나쁘다는 인간들은 이해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해요.
    자기는 엄청 인격자인 척하며 피해자를 공격하고 있잖아요.
    차라리 악당이 낫지 이중 인격, 위선.. 이런 건 개도 안 물어갈 야비함이라고 생각해요.

  • 38. 다모르겠고
    '24.10.19 8:46 AM (118.235.xxx.11)

    최가 완전 망가진건 알겠네요

  • 39. 뭐래
    '24.10.19 10:08 AM (211.200.xxx.116)

    원글도 최씨 혈육인가보다
    지금 혈육들 총출동해서 두명 같이 까기 하고 있다던데
    (어차피 최가 ㅁㅊㄴ 인건 자명하고 박만 깔 건덕지가 없으니 둘다 까며 여자 욕먹이기)
    아니면 상황판단 안되는 ㅁㅈㄹ거나
    꼭 가해자 편들때 양비론 펼치죠? 되도 않은 이론으로 합리적인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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