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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사 잘 안된다고 푸념하고 다녔더니

ㅎㅎ 조회수 : 4,277
작성일 : 2024-10-18 01:54:08

자꾸 이상한 놈들이 말걸어요

회사 다닐 땐 안 그랬는데.....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그냥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슬프네요 

남은 한 해 장사 잘 되길..

IP : 118.235.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10.18 2:37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북유럽에서요. 판사앞에 쌓인 파산신청서가 10분에 1개 꼴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게 개인이긴한데 사업소에요. 열댓명 몇십명 사원 거느린 사업이 파산되고있어요..
    진짜 무섭습니다.

  • 2. ㅇㅇ
    '24.10.18 3:00 AM (14.39.xxx.225)

    남은 한 해 뿐만 아니라 내년 후년 계속 장사 잘되기를 기도 드려요!!!
    화이팅 !!!

  • 3. 윗님
    '24.10.18 3:39 PM (118.235.xxx.20)

    일면식도 없지만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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